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7. 1. 5. 08:46



오늘 아침도 칼국수.

아니구나 칼국수라기 보다 잔치국수라고 해야하나? 


암튼,

엊그제 죽도시장에서 사 온 칼국수를 끓입니다. 

그런데 칼국수같이 끓이지않고 면만 맹물에 삶아서 육수에 담궈 먹을겁니다. 


육수를 데우지 않았기에 너무 차가워서,

칼국수 면을 삶은 후 찬물에 헹구지않고 그냥 육수에 퐁당 담그니까 차지도않고 미지근한게 딱 좋군요 ㅎㅎㅎㅎㅎ






파송송, 김치송송과 오이채를 썰어서 올렸는데 뭔가 심심합니다. 






면은, 

맹~ 어제 끓여먹던 방아간표 칼국수 기계면입니다. 






김가리 좀 뿌리고 양념장 끼얹으니 뭔가 그럴 듯 하게 보이네요. ㅎㅎ






여러분~

이게 잔치국수일까요? 면이 넓으니 칼국수일까요? 


당췌 헷갈리네요. ㅎㅎㅎ






잘 저어서 먹어보니 맛있습니다.

칼국수 같이 면에 구수한 맛이 배지는 않았는데.... 면이 깔끔하니 오히려 이쪽도 괜찮은데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을 오늘도 해야합니다.

정비공장 입고해서 한참을 시달리다가 집으로 오면서 허기가 져서 핫도그 한 개 사왔습니다.


아지매~

설탕을 뿌지지 말라니까 언제 또 뿌렸쑤? ㅎㅎㅎ


빨간 피는 제가 집에서 쳐바른겁니다. 







그런데 이게 에러일세~

밀가리에 뜬내가 작살이고... 밉다꼬 기름 쩐내 까지... 이러시면 안되는데.... 


이건, 그냥 놔뒀다가 미운 눔 오면 그 놈 먹으라꼬 줘야지~~~~ 룰루랄라~~~ ㅎㅎㅎㅎㅎ






밥 했습니다.

배가 쪼까 고픈 관계로 밥을 많이 펏습니다. 






국은,

옛날에 끓여두었다가 다시 끓이고를 반족한 야매 순댓국 입니다. 

을매나 끓였다 식혔다를 반복했는지 순대가 불어서 구렁이만합니다. ㅎㅎㅎㅎ


여기에 밥 한 술 말아서 후루룩 먹을겁니다. 

(그러나 배가 불러서 밥 말은채로 냄비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해놓고 나중에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이 눔도 안주로 먹다가 남은 돼지찌개 입니다.

팔팔 끓였습니다. 






상추쌈을 먹을려면 된장찌개는 필수입니다. 

다른 분들은 상추쌈엔 강된장이지만 저는 그냥 된장찌개가 좋습니다. 


냄비에 담궈진 숟가락은 상추위에 된장찌개 끼얹을 용도입니다. ㅎ






자~~

한 쌈 쌉시다~~~ 맛있다~ ^^







이번엔 상추에 치커리 쑥갓을 함께 하옵니다. 

아따 맛나다... 맨날 상추쌈만 묵았슴 좋겠다~ ㅎㅎ






자~

이번엔 돼지찌개 소진 차원에서 찌개에 들어간 돼지고기 올려써 한 쌈... 뚜 쌈..... 올레~~~~~ ^^







그리고 늦은 시간....

저녁으로 아까 순댓국에 밥 말아두었던 거 데워서 후루룩 합니다. 


밥을 말아놓으거라 다시 끓이니까 완전 꿀꿀이죽이 되었네요. 






깔끔한 분들은 이런 사진만 봐도 비위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2016년 11월 22일


날씨 :

맑음... 그리고 쪼까 춥네~



오늘은 :

나는 정비공장이 싫네~ 그래도 가야하는 현실이 좋지않네. 




저는 아침부터 핫도그가 먹고 싶네요..사진보니..^^
아침엔 조금 뻑뻑하지 않을까요? ㅎㅎ
꿀꿀이죽 같은거랑 반주하면 더 좋겠는걸요 ㅎ
글치예? ㅎㅎ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추억의 핫도그네요.....
설탕을 조금 뿌림 더 맛있죠....쩝....
아~ 설탕 뿌려야 맛있는거군요.
저는 핫도그 먹을땐 저렇게 두겹으로 튀기지 않고 한겹만 튀겨놓은 것 아무것도 안 뿌리고 먹습니다. ㅎㅎㅎㅎ
맛나 보이는데 핫도그가 에러였나 봅니다 ? ㅎㅎㅎ
그리고 오늘 비쥬얼상 ...
드시다 남긴 돼지찌개가 압권 ... ^^
건강하세요 형님 !!!
밀가리 뜬내가 나드라~
정비공장 다니기 싫으셔도 잘 다니셔야합니당~
그래야 좋은 사람들과 오래오래 술 마셔여~
좋은 사람들과 오래 오래 술 마시다가...............

"나 중는건가?"

"가는거죠~"

"술 먹으러~"

"얼리갈까?"
술과 안주가 좋은 곳은 삼도천 건너 북망산 이라꼬 합디다.
찌개도 종류별로 ㅎㅎ 된장찌개 급땡기네요
저녁엔 두부 넣고 된장찌개 해야겠어요
요즘에 계속 매운것만 먹어서요 ㅎㅎ
한 번 낋일때 왕창 만들어놓고 야금야금 빼 먹습니다. ㅎㅎㅎ
사진상 핫도그는 맛있어 보입니다 ~~
그리고 핫도근 설탕+ 케찹이 조화입니다 ㅎㅎ
오호~~~
사진을 보니 그렇게 먹었는데 왜 내입엔...... ㅠ.ㅠ
돼지찌게 된장찌게 야매순대국 모두 다 반주거리네요~~ㅎㅎ
곰님 돼지찌게는 보고보고 또 보아도 아주 예술입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
돼지찌개 잡수러 오이소~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안동 양반들만 먹는다는 건진국수를....
아~~ 그렇군 ㅎㅎㅎㅎㅎ
먹어서 이상하다 싶음 버려유
음식은 아끼면
★★★★★똥!★★★★★★ (~☜요거 밑줄 쫙~)
됍니다요
저도 버릴만한 건 버립니다.
그런데 어느 것이 버릴만한 건지 몰라서 그렇지요 ㅠ.ㅠ
야매 순대국 돼지찌게 나도 밥 묵으까(?)
어제부터 물외에는 아무것도 묵지않았네
가마이 생각해보니...
울 작은 꼬맹이 일나면 밥 묵아야지
와 카는교(?)
가리늦가 다요트 하는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