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7. 1. 25. 09:41



앗!!!

오늘 아침도 밥이닷~~ 


확실히 밥을 해놓으면 부지런히 밥을 먹는데, 밥을 다 먹고 난 후 밥통이 비었을땐 밥을 하기가 조까 거시기 하지요 ㅎㅎㅎㅎ

왜이리 밥 하는게 귀찮은지...ㅠ.ㅠ 


아침은 수구레국 끓여 놓은데다 밥을 말아서 호로록~


수구레는 처음엔 쫄깃하고 자그락 거리는 식감이 참 좋던데,

자꾸 끓이다보니 식감이 물렁물렁해지네요... 마치 소기름 먹는 느낌입니다. ㅎㅎㅎㅎ 






점심은 친절한 분이 지인들과 밥 먹으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물론 그 분들은 저도 아는 사람들 이지만 애도 있고해서 그냥 니그끼리 먹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밥 대신 이 넘 한 캔 마시고 시마이~ 






친절한 분이 밥 먹고 들어오면서 이런 걸 사들고왔습니다. 

자기들만 먹어서 괜실히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사온거랍니다. 


아니 뭐 이런 걸.... 좋쿠로~ 

제가 좋아하는 식당 뼈다구 해장국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점심을 건너뛰었더니 배가 살짝 고픕니다. 

친절한 분이 뼈다귀탕 사온 것도 있고... 밥 시간도 되었고..... 저녁은 제가 산다고 친절한 분 델꼬 나왔습니다. 


이 집은 환호 해맞이공원 분수대 앞에 있는 분식집인데,

국수 맛이 꽤 그럴듯한 집 입니다. 


옆으로 확장이전하고는 첨 와봅니다. 







여긴 원래는 국수가 주력이지만 안주도 몇가지 만들어서 팔고 했습니다. 

그 중에 노가리찜이 예술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술 안주는 파전 말고는 전혀 안하더군요. 


아지매~

다른 건 몰라도 두부김치랑 노가리찜은 꼭 하이소~ ㅎㅎㅎㅎ 


그리고,

새로운 메뉴가 라면, 비빔밥, 굴 칼국수가 추가되었네요. 


아지매~~ 국수 한 개랑, 굴 칼국수 한 개 부탁해요~~~ 






배가 출출하니 삶은 닭알에 막걸리 한잔 합니다. 






막걸리 가져오면서 나온 반찬,

예전엔 다시마 무침이 항상 나왔는데 오늘은 안 보이네... 






삶은 닭알~

3개 천 원입니다. 






맨입에 삶은 닭알 먹으면 목이 턱턱 맥히면서 .... 죽기 딱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굴 칼국수는 오래 걸린다고 하더니 잔치국수보다 더 빨리 나왔습니다. ㅎㅎㅎㅎㅎ 






굴 칼국수 5,000원 입니다. 

다른 곳에는 일반 멸치 칼국수도 5,000원 받는데도 많으니 가격으로만 보면 싼 편입니다. 






굴도 듬뿍 들어있고,

감자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호박도 들어있지요 ㅎㅎㅎㅎ






굴은 먼저 넣어서 오래 끓이지않고 마지막에 넣어서 살짝만 끓인 것 같네요... 굴이 탱글탱글해요 ㅎㅎㅎㅎㅎㅎ








오래보면 퍼집니다. 

얼렁 먹어줍시다~ 






면은 생면이지만 직접 밀은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밀가리 냄새 나지않고 쫄깃하니 맛나네요~

궁물도 아주 시원한게 맛있습니다. 


다음에 오게되면 잔치국수와 굴 칼국수 중 선택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잔치국수 입니다. 







닭알지단, 정구지, 김가리듬뿍, 깨소금, 그리고 이 집엔 챔지름이 살짝 들어가는 듯 합니다. 

아니면 말고요~ ㅎㅎㅎㅎ






이 집 국수야 몇 년째 먹고 있으니 다른 설명은 생략한다~ ㅎㅎㅎㅎㅎㅎ 






굴 칼국수 궁물에 잔치국수 면 넣어서 먹는 호작질을 해봤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원래 그대로 먹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2016년 12월 3일



날씨 :

맑음



오늘은 :

산더미 소고기불고기 대신 칼국수로 때웠는데 만족~ ^^ 





이전 댓글 더보기
소구레 .. 기름 맞죠 ㅋㅋㅋ
가죽에 붙어있는 살이니 ...
그라고 굴칼국수보다 ...
잔치국수가 맛나빕니더 ^^
처음 삶아서 먹을땐 자그락 거리더니 오래 삶으니 물컹물컹~
이집은 아줌니 밥 뺏어먹는 맛이 참 좋은데....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저집 국수와 달걀에 사이다 먹어봤지 말입니다.
택시와 추돌 사고 나고 염병할 택시기사놈 뺑소니치고 나서요.

확장이전 정도가 아니라,개벽을 했네요.



그런데...

"국수 국물 왜 저러죠?"

'퐁퐁이 덜 닦였나?'
아뇨~
퐁퐁 국물에 육수 냈다고 합니다. ^^
더 맛있겠습니다~
꿀맛이지요~ ^^
둘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면 머리에 쥐날듯 합니다
둘다 먹고 싶어지니..
굴칼국수는 제철때만 먹고 잔치국수는 항시?! 맞나요?
그것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꿍시렁쟁이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럴 것 같네요 ㅎㅎ
탁배기가 아주 그냥 침이 꿀꺽...ㅋㅋ
이 집 옆에 시장쪽에 정명식당이라고 있는데 직접 담근 동동주맛이 기가 막힙니다.
막걸리한잔에 청량감이 느껴지네요~~
속 시원하게 한사발 들이키고 뜨끈한 칼국수한그릇 먹으면
캬~~딱이네요^^
크아~~
아직 식전인데 막걸리 한 병 사러가뿌까예? ㅎㅎㅎ
안녕하세요
한파주의속에 설명절 준비하시는
우리님들 고생도 고난도 설명절 하루만은
가족드리 함께하는 하루 만드는과정속에
고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나라 대한민국의 고난의시간 언젠가 봄꽃의 설중매
솔 피어날것이라는 국민의 염원 함께 꽃을 피웁시다

우리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네 고맙습니다.
굴 칼국수하고 잔치국수 엄청 시원하것습니다~~ㅎㅎ
굴 향이 살짝 도는게 구수할 것 같네요~~
맞습니다.
참 맛있더군요. ㅎㅎㅎ
저도 밥해먹고 사는거 느무 귀찮아요..ㅠ
서비님도 애들 독립하면 집에선 밥 잘 안해드시겠네요 ㅠ.ㅠ
굴칼국수에 먹걸리 닭알 세개 가지 ..와 ..정말 허기곰님 입니다 ?..^^*
그래요 무엇이든 잘드시고 건강 하시면 그게 최고 지요 ?..ㅎㅎ
하지만 약주는 알맞게 드시는게 몸에 좋다고 함니다 ..마나서 방갑고 감사함니다 ~
푸하하하하하
저도 저렇게 다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닭알은 한 개만 먹고 나머진 포장~
칼국수와 국수는 앞접시에 조금만 덜어 먹었습니다. ㅎ
굴칼국수는 겨울에만 드세요 ㅎㅎㅎ
좀 있다가 저녁으로 굴 칼국수 끓여먹을겁니다. ㅎㅎㅎㅎ
경찰의주장은 경찰이[위(上)헌]이다


[주범(살인범) : 성환파출소장 팽성파출소장 평택경찰서장 서초경찰서장]

§.위, 주범4名의 경찰서(파출소)장은,자신들이[위(上)헌]임을 인정하라며,배후에서 민간인들을 살해하고 있는 살인범들입니다.

○발생기간 : 2017년01월25일현재까지 계속발생 中.
◇피살자(피해자) : (생략)민간인다수.

※문의사항이 있으신분은 총무처 내무부장관 국무총리 병무청 국가보훈처 합*본 기무사령부 군사법원 대법원 교육부 국회사무처 감사원 기독교단체 종교단체 모든국민 전경련 대한변호사협회 한국가스안전공사 농협 수협 축협 국가보훈처 새누리당 청와대 삼성그룹전계열사각사업장모든任職社員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 글쓴이 : 성문화
- 돌맹이를 불에다구워서 돌머리만들면 돈된다.(1981,반도체)
아니~
이런 글을 적으시려면 상황이 이래서 이런 놈들은 나쁘다 라고 하셔야 공감을 하던지 할거 아닙니까~
덮어놓고 경찰이 살인범이다라고 하니까 허깨비 구름잡는 소리 같습니다.
http://www.maincoupon.com/?p_id=w019lkh8
블로그 잘보고갑니다
저도 잘 봤습니다. ^^
깔국수는맛잇게다추운데따근하거이최고
글쵸...
추울땐 따뜻한 게 최고죠~
무엇보다행복하시고궁금한데연결이되고
누구신지?
저를 아시는 분 같은 말씀을 하시는데.... 뉘신지 궁금하옵니다.
게속된예정
음...
궁금 ver 2.0
감사하고보일런틀어주고소연언니가지마라고눈물흐르고
점점 더 누구신지 궁금해질 뿐이고....
덩달아서 소연언니가 누군지 궁금해지고,

막 궁금해서 돌아 가실려고 합니다.

뉘신지 답 좀 주세요 ㅠ.ㅠ
굴칼국수는 처음인데 너무 맛있어보여요ㅎㅎ
다음에 먹으러 가야겠어요!!!^^
집에서도 쉽게 해 드실 수 있을겁니다. ㅎㅎ
굴칼국수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칼국수와 굴의 조합 시원하고 담백하고 맛있을거 같아요^^
네~ 시원합디다.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배가고파지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놀러 오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