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17. 2. 3. 13:50



올레~

오늘은 아침 먹습니다. ^^ 


오늘 메뉴는 그저께 1%가 들고 온 충무깁밥 떨이 합니다. 


요만큼이 남아있었네요,

전자렌지에 가볍게 20초만 돌렸습니다. 





얼마전 테레비에서 충무김밥을 반 잘라먹는 건 충무김밥에 대한 모독이라고 언 넘이 주께던데..

전 자주 이리 잘라 먹습니다. 


반찬이 짜지 않으면 이렇게 김밥을 반 잘라서 먹는데 더 맛있더라고요~ ㅎ








암튼 몇 개 안되는(4개인가?) 충무김밥을 반 잘라서 다 먹고나니 요기는 됩니다. ㅎㅎㅎ






점심은 국시 삶았습니다. 






오늘은 아주 심플하게 국수위에 오이채만 올렸습니다. 

아~~ 챔지름은 쪼까 넣었습니다 


깔끔한 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국수에 챔지름 들어가는 걸 싫어하던데... 

전, 국수에 챔지름 넣는 걸 좋아합니다. ㅎ






양념장 쪼까 찌끄리고~

맛있게 호로록~ 호로록 먹어줍니다. ^^






어허이~

오후에 소득없는 독거노인네라꼬 이런 걸 복지관에서 보내줍디다. 


김치인데 5kg인가??

암튼 열어서 맛을보니 맛은 있네요... 근데 마음이 쪼까 복잡합니다. 






오늘 저녁은 술 안 마시고 일찍 잘겁니다.

그런데 꼭 이렇게 마음 먹은 날은 누군가 쳐들어 오던데... 오늘은 아니겠지요?


이니긴 개뿔~~~ 

저녁에 1% 식도락이 독거노인네 위문공연 왔습니다. 


만나서 별로 반갑습니다. ^^






지호 엄마표 홍어탕 데워서 내놓고...

데우고 데우던 홍어탕을 냄비째로 내 놓았더니 조금 지저분해도 이해 바랍니다. 


호래비 살림은 원래 이가 서 말입니다. ㅠ.ㅠ 






탕수육인가??? 






아~~

칠리새우를 만들어서 왔군요.... 아주 맛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짬뽕을 좋아한다꼬 짬뽕도 항금 만들어서 왔습니다. 







돼지고기를 듬뿍 넣은 짬뽕인데 시시한 중국집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ㅎㅎ






요건 아까 복지관에서 시주 들어 온 김치를 쭉쭉 찢어서 내놨습니다. 






헐~~~

칠리새우를, 

지가 만들어 와놓고, 지가 더 묵는 것 같아서 더이상 못 먹도록 바리게이트 쳤뿌랬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칠리새우를 못 먹게 했더니 닭알 후라이 해놓으라꼬 행패를 부리기에, 

내 드러바가 실컷 먹고 디져뿌래라꼬 이만큼 만들었습니다. ㅎㅎㅎㅎ






니가 원하던대로 반숙으로 꾸밨다 실컷 무가삐라~~~~

그랬더니 정말 혼자서 다 먹을 기세여서 얼렁 두 개 뽀리쳤뿌랬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6년 12월 13일 


날씨 :

하루종일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곳,

침대와 한 몸이 되어 있어서 날씨를 모름.



오늘은 :

정말 술이 나를 따른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우리동네는 복지가 드러워서 김치를 안주던데... ㅜ.ㅜ

'좋은동네 살아야해. ㅜ.ㅜ' (이게 좋다는건지,나쁘다는건지...)
복지는 드러븐 동네에서 많이 펼쳐집니다. ㅎ
예의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충무깁밥 잘라먹진 않아요 한입에 다 ~~
오징어무침이랑 무시를 크게 먹어야 하니요
맞아요~ ㅎㅎㅎ
저도 그래서 나눠 먹어요~
칠리새우 짬뽕 ~~ 중화요리인데 1% 님 실력 대단하신 듯 합니다~~ㅎㅎ
계란값이 금값인데 포항은 AI 파동 후파가 없었던가 보죠~~
1% 실력이야 전국적으로 소문 났죠~ ㅎㅎ
(헐)....요즘 부의 상징이라는 닭알을 저렇게 많이...
아니...곰님(!)...이렇게 살림 막 하셔도 됩니까...(ㅋ)(ㅋ)
가격 급등하기 전에 사진인가봐요..(^^)
나(~) 살림 헤프게 사는 남자야(~)(~) 왜 이러쎠(~) (ㅎㅎ)
독거노인
김치 5kg
맛나게 보입니다

천금같은 달걀을
저리 탕진을 하시다니 ...^^
김치는 맛나더군요. ㅎㅎㅎ
김치에서 ...
맘이 복잡하다는 말씀 ...
흠 ...
이번엔 대구 갈비탕에 마음이 복잡해 보고싶다. 뽀시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