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7. 2. 3. 13:52



아따~~

옛날엔 연이어 술 마시면 니나노 띵까~ 띵까~~ 그랬었는데 이젠 파이다. 


육수 끓여놓은 것이 있으니 또 국수 삶았습니다.






오늘도 꾸미기는 어제와 같지만, 

단 한가지 김치를 물에 헹궈서 총총썰어서 얹은 것이 어제와 다릅니다. 







잘저어서 먹어주니...

국수니까 씹을 필요도 없이 미끄덩 미끄덩 잘 넘어가는군요. ㅎㅎㅎㅎ







아~

엊그제 술 메이트가 가져다 준 돌김이 있었지~~

얼렁 반 장 꾸바가 국수에 부스트려 넣어서 먹으니 김향이 가득한 것이 맛있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점심은 간단하게 라면으로~ 






으아~~~~~~

집구석 꼬라지봐라~~~ 


느낌상 한 열흘 부지런히 술만 빨았더니 돼지우리라도 너무 돼지우리야~~ ㅠ.ㅠ 


흐미...

이걸 언제 치운다냐....

담배 한 대 입에 물고 장고 들어갑니다. 

이미 머리 속엔 정리가 착착 진행되고 있지만 몸은 그냥 방바닥에 털푸적 퍼져서 담배만 뻐끔뻐끔..... ㅠ.ㅠ 


마음 단디 묵꼬~

앞 뒤 문 다 열어놓고 방부터 치우고...

그리고 밀린 설거지 다 합니다. 


설거지는 보이는 것 보다 두 배는 더 있습니다....젠장~ 

학산사 에서 같이 술 쳐마신 분들은 전부 다 와가 설거지해라 띠발~~~~~ 아니구나... 얼렁 오시어서 설거지 도와주세요.... 플리즈~ ㅎㅎ






으아~~

6시부터 청소 시작해서 다 하고나니 10시가 넘었습니다.

4시간 동안 노가다 했군요.... ㅠ.ㅠ 


물론 그 중에 냉이국도 끓여놓고,

상추 사다놓은 것도 씻어두었습니다... 그리고 밥도 했습니다. 


그래서 상추 꺼내서 밥 먹습니다.

이거 한 이틀만에 먹어보는 밥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밥을 이틀동안 구경 못 했다는거지 국수나 라면은 먹었다... 굶었다는 글 아니니 토달지마라~ 으르릉~~ 






상추, 치커리, 쑥갓 입니다. 

국은 냉이국 한 그릇 펏는데 사진을 안찍었네요 .ㅠ.ㅠ 






아따~

쌈은 언제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상추쌈만 먹은게 아니라,

사진에는 없지만 지호 어머님이 하사하신 콩이파리 김치로도 쌈 싸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2016년 12월 14일 



날씨 :

하루종일 혀기곰 심뽀처럼 꾸무리하네...띠발....



오늘은 :

거의 일주일만에 청소란 걸 해보니...너무 힘든다.

역쉬 개, 돼지는 청소 안하고 그냥 뒹굴거리면서사는게 제일 편하네....누가 볼거도 아닌데 말이지.... 


청소 하이 뭐하겠노?

하루 지나면 또 다시 엉망일 것을..... 아미톼파~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돌김꾸운거 보니 흰밥 싸서 간장에 찍어 먹고 싶네요
언능 집에 가서 실행에 옮겨야 겠습니다 ㅎㅎ
새해 복은 많은 받으셨는지요 !!??
늦은 인사 전합니다
2017년 올 한해 꼭 행복하세요 ~~ ^^
실행 해봤심니꺼? ㅎㅎㅎ

아직까진 복을 못 받았었는데,
불루러버님이 주는 바람에 복 잘 받았습니다. ^^
돌김은 국수에 고명으로 올리는것보다,밥위에 달래 간장 넣고 싸먹을때 더 맛납니다.

"밥이 없어서 국수 먹었다고!"

"그래서 고명으로 얹었다고!"

아니,
그냥 그렇다고요.

"Yolo~"
달래가 없쓔~
달래 던져줘~~~

"아~~ 손질해서 던져주세요~"
오늘 집에서 손질 들어갑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여~"

만약에 못 살린다면 그냥 탑마트 한번 다녀오시죠?
달래 따듬아가 간장에 넣고 챔지름 부아가 뜨신 밥에 쓱쓱 비비무면 대낄인데 말입니다.
당췌 손질하기가 귀찮아서 잘 안해먹어지더군요.
광란의 알콜 파티를 연 후 뒷처리 하시느라 엄청 고생하셨겠습니다~~ㅎㅎ
그나마 밥하셔서 쌈밥하신건 잘하셨네요~~건강도 챙기시구요~~
걍 한번 운동 찐하게 했다 생각하십시요~~
앞으론 운동 찐하게 안하고 그냥 돼지우리에서 살렵니다. ㅎㅎ
그래도 설거지가 청소 보다 나아요 ㅋㅋㅋ
맞습니다. ㅠ.ㅠ
이삼일에 한번씩은 그래도...청소를 해야..ㅎㅎ
같이 드신분들이 대충이라도 치우고 가심 덜 수고 (?)
하실듯 ㅋㅋ
그냥 돼지우리에서 사는게 제일 편해요~ ㅎㅎ
아하 ... 뒷정리도 해야하는디 ...
미뤄두면 태산같이 일이 많아짐 ... ㅎ
그라고 저도 국시엔 참지름 ... ^^
국시 묵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