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7. 11. 24. 00:25



헉!!!

또 먹으러 왔습니다.


아니.. 이 양반들이 포항 사람들은 밥 굶고 사는 줄 아나?

만나기만 하면 뭘 못 먹여서 난리입니다. ㅎㅎㅎㅎㅎ







고기는 이렇게 밖에서 구워서 나오나 봅니다. 






담배 꾸진다꼬 조금 늦게 들어갔더니 뭘 시킨 줄은 모르고... 이런 찬들이 좌라락~~~








감자전






도토리묵






막내 동상뇬 생일 이라나 뭐라나.....

그나저나 케익은 언제 샀댜? 







술 언스럽다. 







연유빵 이라던가..

학산사까지 따라온 놈 입니다. ㅎㅎ







돼지고기 구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나물들 ㅎㅎ






비빔밥으로 비비랍니다~

전 사진 찍고... 한 술 먹긴 했습니다. 








헐~~

백숙 까지...







넌 뭐냐?







밥이네? 






국수 귀신인 저를 위하여 맛 보라면서 국수까지 시켜줍디다. 

고맙습니다. 





광주 최하사님과 주거니 받거니 했더니 저는 꽐라~~~

듣는 이야기로는 광주 최하사님도 광주로 가면서 완전 꽐라되었다는 풍문이... ㅎㅎㅎㅎㅎ





술이 취하여 차에서 잤는데 눈을 떠보니 어떤 식당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아무도 없더라는.... 


식당 안에 들어가보니,

또 술판이... ㅎㅎㅎ


장군님들 존경합니다. 






국밥 묵꼬 속 풀라꼬 해서 한 그릇 시켜주길래 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고요 ㅎㅎㅎ


학산사 와서 보니까 국밥과 수육 순대를 포장해서 보냈더군요. 

제가 차에서 자고 있으니 집에 가서라도 맛 보라고 포장해 준거랍니다. 






국밥 먹으면서 막걸리 몇 잔 더 마셨더니 완전히 정신줄 놓고 만주 개장수 되었습니다. 

반가운 사람들과 헤어지고 차를 탓는데 눈을 뜨니 포항~~~


친절한 분 운전하신다꼬 고생 많았습니다. 

집에 가기 전에 포장마차에서 국수 한 그릇 먹고 마무의리~~ 






오뎅이다~~

오뎅이면 한 개는 먹어야지~







친절한 분이 시킨 우동~








제가 시킨 국수






아침부터 술에 짜리가 몸은 피곤했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했더니 너무 행복했네요.


콩, 뽀비, 노병님, 달인, 최하사, 유리스, 그리고 이쁜 동상 모두들 고맙습니다. ^^ 



아르헨티나에서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좀 더 있다가 글 올릴 걸 그랬나요? ㅎㅎ
후르륵~~덩달아 먹어 봅니다.
하하하
지나고 난 후 사진을 보면 모든 것이 다 맛있어 보이는데 정작 저 때는 술에 취하고 배가 불러서 다 못 먹은 것이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 뵈니 너무 좋습니다......나도 언능 해방이 되야 할낀데.ㅠ.ㅠ
오랜만이네,
묶여 있을 때가 봄 날이다. ㅎㅎ
역시 장군들은 다릅니다~
저기 잘못 꼈다가는 응급실에서 해장하겠습니다 ㅋㅋ
주변에 좋은신 분들이 많아 곰님은 행복하시겠어요^^*
욕심쟁이~ 후후훗~~~~^^

근데 우리동네에도 저런 포장마차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포차 찾아 보기가 힘드네요.....
포항에는 옛날엔 포장마차 천국이라 할 정도로 포차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눈 씻고 찾아 봐야 함.
헐~
폭포농원에서 헤어질때 술 더 마시러 간다길래 안 믿었는데,실화였다니. ㅡ.ㅡ
난 잤슴.
나머지 분들이 더 먹더구만 ㅎㅎ
안주가 든든하니 아무리 많이 퍼 드셔도 속은 안 상할것 같네요~~ㅎㅎ
장거리 운전하신 친절한 분이 욕 보셨네요~~
친절한 분이 고생 많았습니다.
안주는 든든하나 입이 짧아서 잘 먹지 않으니 그게 문제지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노병님은 얼마전에 울진에서 잠깐 뵈었었죠..
그나저나 저 포장마차는 어디쯤에 있는겁니까????
구 포항역 앞 복개천에 있습니다.
공구골목 입구쯤 입니다.
먹는 기쁨을 즐기는 것도 삶의 일부 친구들과 부딪치는 술잔이 있어
그자리는 풍성하구나..
어서 빨리 구륭포 해돋이 처럼 희망의 그날이 다시 오길 기대 합니다...
먹는 기쁨을 느낄 겨를이 없을 만큼 바빠야 좋을 건데 말입니다.
학산사! 오랫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사찰입니다.
마르코님 오랜만입니다. ^^
노르스럼한 국수면발이 식욕을 당기네요~
안주가 푸짐하니 많이 드시나 봅니다 약주를~~~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그냥 술 먹는 하마라서 많이 먹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에 끝자락 아름다운 마무리 잘 하시고
기쁘고행복한 흐믓한송 년회 되시고
보람찬 만남되세요 잘 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맛있는 음식들이 눈을 즐겁게 하네요ㅠㅠ
잘보고갑니다 이제 11월이 이틀남았군요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차게 보내야겠습니당
오늘하루도 힘찬하루 보내시고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네 고맙습니다. ^^
수요일 저녁에 다녀갑니다.
수고하시 자료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저녁,밤 되시기 바랍니다.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술 친구들이 있어 행복해보입니다^^
네 좋은 분들과 함께 있으니 행복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