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7. 12. 12. 07:39



속이 답답해서 해장하러 왔습니다. 

막걸리 한 병 시켜서 쭈욱 들이키니 캬아~~ 속이 뻥 뚫립니다. ㅎㅎ







앗!!!

또 삶은 닭알을 봐 버렸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묵고 죽짜~






국수는 면을 절반만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막걸리와 닭알 한 개 먹고나면 국수를 다 먹지못합니다.







막걸리는 다 마셨는데 국수와 닭알은 남았습니다. ㅠ.ㅠ 







점심은 이런 곳에서 대구탕 시켰습니다.







반찬들~









청어알 젓






미역 무침

포항에선 미역무침을 할땐 거의 데치지않고 합니다. 







아우다리회와 청어회 한 조각...

물론 기본반찬입니다.. 이건 리필이 안됩니다. 






헐~~

또 술 시작이냐? ㅎㅎ






얼큰 대구탕







맑은 대구탕~

근데 대구탕에 청어알은 왜 넣었을까??? 









이런 곳에서 또 술 마시잡니다.

아니... 밥 먹은지 얼마 지났다고 또 먹냐? 







짬뽕







볶음밥






짜장면,

두 가지만 시키라니까 인원수대로 다 시켜야 미안하지 않다나 뭐라나.... 







술만 뭇띠만 속이 찌르르합니다. 

학산사 드러가기 전에 시원한 것 먹고 가자고해서 집 바로 옆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안에 들어있는 건 아이스크림 입니다. 






학산사 들어와서는 뜨끈한 물에 목욕하고 바로마시 쿨쿨~~~



어제 술을 마셨더니 대구탕에 시선이 계속 가네요~~
해장으론 참 좋죠 ^^
내가 만약 술을 배웠더라면
아마도
포항행이
많았지 않을까 혼자 웃습니다 ...^^ ^^ ^^

날씨 한번 오닥지게 차네요
그래도 햇살은 맑습니다
허지만 두문분출 하소서 ...^^
그랬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 입니다. ^^
마지막빵은 요거트소보루 빵인것 같습니다
국수 한그릇 하고 싶네요~
요거트를 얼린 건가 보군요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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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 추운날 동네 골목장에가서 대구한마리 사왔네요..

아프면 손햅니다...고뿔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요..
어려서 아프면 어른들이 자라느라그런다했지만,
우리 나이에는 아프면 늙습니다...ㅎㅎㅎ
올리버님 오랜만 입니다.
날이 많이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십니까?

요즘들어 가끔 아프던데 그려러니 하고 삽니다. ㅎㅎ
곰님께서 집을 오래 비워두셔서그렇지,
저는 자주 들어왔었네요...
너무 오랜시간 소식이 없어서 걱정도 살짝 했다가, 심심해 했었습니다...
올해를 넘기셨다면, 학산사로 쳐들어갈뻔....ㅎㅎㅎ
이런 아까비..,
올 해 지나고 블로그 열 걸 ㅎㅎ
오늘같이 추운날은
얼큰한 대구탕에 쐬주한잔이
제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아~
아침부터 쑬 땡기는 소리네요 ^^
줄기차게 낮술로 미셨군요~~ㅎㅎ
안주가 충실하니 별로 안 취하셨겠는데요~~
네 손님이 술을 좋아하니 같이 마시게 되더군요.
이게 대체 몇차로 달리신건지ㅎㅎㅎㅎ

좋습니다 좋습니다~~^^
죽는 줄 알았지 ㅎㅎ
자장면은 먹고 나면 데따(엄청) 느끼한데......뒤돌아서면 도 생각나는건 참~~알다가도 모르겠어여~~^^
저는 짜장면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더구요 ㅎㅎ
해장하러 갔다 꼭 더 마시게 만드는 대구탕 미워 ~~~~ ㅠㅠ
시장 나가서 대구나 한 마리 사올까?
아~ 오늘은 홍합 택배 시킨 것 오지~ 그걸로 탕이나 끓여 먹어야겠다. ㅎㅎ
저두 지금 홍합탕에 소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ㅎㅎ 국물이 따끈하니 좋네요~~
겨울엔 갓 끓인 홍합탕이 최고죠~
제가 시킨 홍합은 너무 자잘한 것들이 왔더군요.
시원한 대구탕이 먹고 싶어지네요.
저도 지금 그렇습니다. ㅠ.ㅠ
포항 지진의 진앙지 흥해네요.
중국집은 흥해 맞습니다.
지진 이후로 쿵 소리만 들려도 가심이 벌렁벌렁 합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땅이 위 아래로 흔들렸다니.
지금도 뉴스에 포항 이재민 이야기 나오네요. ㅡ.ㅡ
위 아래로만 흔들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체감적으로는 위 아래, 위 아래, 좌 우로 흔들어~~ 그리고 쥐어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