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17. 12. 14. 04:09



어젠 일찍 잤더니 새벽 2시 조금 안된 시간에 기상~~


할짓이 없어서 국수 삶았습니다.

아니구나 국수 삶은 것이 아니고 어제 국수 포장해온 것을 데웠습니다. 






피조개가 아직 남아있기에 잘게 조사가 올렸습니다. 






국시 꾸미기를 보아하니 공원분식에서 포장한 국시네요 ^^







점심은 도가니탕 데워서 
















저녁에 지호네집으로 갔습니다.

도화새우와 털게가 있다고 오라고해서 얼렁 갔습니다. 


도화새우~

도화새우와 꽃새우의 다른 점은 도화새우 뽈따구에는 허연반점이 있습니다. 







크기비교를 위하여 숟가락을 얹어봤습니다. 






저보고 까라고 하기에 이런 짓거리를.... ㅎㅎㅎㅎ








살아있는 것을 샀으나 배송 중 잠들었습니다. 







핸폰은 에르쥐 G3 입니다.

새우 대가리가 엄청 크죠? 





돼지고기 볶음







묵자~~









털게 입니다.

저는 털게는 보기도 첨이고 먹는 것도 첨 입니다. 

지호 엄마 아빠 덕분에 낮선 음식을 자주 접하게 되네요 ^^







이건 오징어회와 숭어회 






잘 먹겠습니다. 






새우를 가져가서 튀겨서 왔습니다.

물론 대가리도 튀겼지요 







넌 뭐냐? 






대가리도 억시로 맛있고~






몸통도 아주 꼬소하니 맛 좋습니다. 








새우 굵기를 비교하라꼬 지호 어무이께서 골랑(병따꿍)과 새우를 같이 들고 사진 찍으라네요 ^^






동태탕도 낋이가 나오고~~

이거 완전 임금님 잔칫상 같습니다. ㅎㅎㅎㅎ







헉!!!!

꽃게 간장게장까지... 






알이 실합니다. 






밥에 게살을 쭉쭉 짜넣고 비볐습니다. 







당연히 꿀맛이지요~






꿀맛 ver 2.0 ^^






안주가 좋으니 소주가 술술 넘어갑니다. 






게장 한 판 더~~~







탄수화물 중독자 밥에 김치 척 걸쳐서 소주 한잔 묵꼬 한입 가득 먹으니 행복 그 자체~~ ㅎㅎㅎㅎ






탕은 항상 버글버글 끓여야 제맛이라는 지호아빠 말씀에 버글버글...... ㅎㅎㅎㅎ




정말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간장게장 정말 실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맛도 아주 좋습니다.
지호 엄마는 간장게장만 만들어 팔아도 될 것 같더군요.
포항으로 이사 가고 싶어요 ㅠㅠ
저는 벗어 나고 싶습니다.
테레비에 나오는 '나는 자연인이다' 따라해 보고 싶지만 자갈밭 한 평 살 돈도 없으니...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오늘은 그야말로 음식천국 이었네요.
그렇죠~
지호네 가면 잘 얻어 먹고 옵니다.
미안한 마음도 살짝 있고요.
정말 안주 좋네요. 술이 술술술 넘어 가겠습니다.
그래서 개고기 되었습니다.
역시나 지호네집은 천국입니다 ^^
유네스코 등재 시켜야 합니다. ㅎㅎ
지호네 가족 복 받을거에요^^
정말 자자손손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지호네 집에서 올 해산물 안주로 술을 섭렵하셨군요~~ㅎㅎ
김치 밥 빼고 다 해산물~~ 포항가고 싶어요~~
포항 오셔도 학산사에 오시면 맨 라면만 구경 하실 것입니다. ^^
미슐랭 가이드에 신규 등재될 곳입니다
지호네 한번 입성해 보는것이 저의 인생의 목표네요 ㅋㅋ
인자 애들도 커가고 하다보면 나도 점점 입성이 어려워지지 않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