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8. 1. 12. 11:11



소찌개와 육회를 소주 마시고 오도 1리에 있는 이런 집으로 왔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마시면서 소주 한 잔 하고 싶다고 하기에 온 곳입니다.






해물모듬 한 개 시켰습니다. 

몇가지 밑반찬이 나오고~








해물모듬 나왔습니다. 

해삼과 멍게 고둥 입니다. 


해산물이 다양하게 없어서 해물모듬이 안 된다고 하던데 대충 있는 것만 썰어 달라고 했습니다. 

2만 원인가 2.5만 원인가 그렇습니다. 







고둥회는 아주 달작지근 하면서 오독오독 한 것이 참 맛있습니다. 

고둥은 갈색띠 매물고둥으로 추정 합니다. 






시장에서 파는 멍게보다 더 신선하고 향이 좋은 것 같더군요 ^^






해삼은 수족관에 둥둥 떠 댕기기에 그냥 달라고해서 획득한 것. ㅎㅎㅎ






소주 안주로는 이런 것 만한 것도 없을겁니다. 

이제 보니 참소라도 간간히 섞인 것 같네요. 






술이 들어간다 쭉 쭉 쭉~♬♫♬♫♬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꺼야~♫♬♫♬


움짤은 인테넷에 떠돌아 댕기는 것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







서더리 매운탕도 나오고~ 






매운탕 맛이 정말 좋습니다. ^^






날이 더워서인지 꼬마가 바닷가에서 물장난하고 있던데 너무 귀여워서 몇 장 찍어봤습니다. 

혹시 부모님이 이 사진을 보신다면 메일 주소 주시면 원본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얼굴은 안 나왔지만 부모님은 자기 딸을 알아보겠지요? ^^







자리를 옮겨서 학산사 맞은 편에있는 국수집에서 정구지전과 국수 시켜놓고 한 잔 더 먹습니다. 






아따~

낮술에 아니 아침 술에 짜리가 너무 길게 마시는 것 아녀? 


좋쿠로~ ^^







음...

비빔국수군요.

비빔국수를 보니 누가 시킨건지 한눈에 알겠습니다. ^^






국물 떠 먹을려고 시킨 국수 한 그릇~~






술 마시는 도중에 대한민국에서 제일 이쁜 츠자가 술 한 잔 하자고 전화 왔었지만 일행들이 있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오밤중 또 전화가 왔기에 털레털레 갔습니다. 


오랜만이네 하쿠야~ ^^






밀패유 나베가 있다더니 새우구이가??

밀패유 나베는 다 먹었답니다.... 젠장~






음....

사진이 흐릿한데 이게 뭘까요?


저는 술에 많이 취하여 사진은 찍었지만 뭔지는 도저히 기억이 안납니다. 

겨우 겨우 유추 해 보건데 번데기 탕 같기도하고... 음.... 





혼자 양으로 소주 두 병 후다닥 비우고는 비틀비틀 거리며 학산사로 귀가~~



바닷 바람 마시며 마시는 술은 조금 덜 취할라나요7
해산물도 신선해 보이고 좋습니다.
아무래도 바람이 불고 하니 좀 덜 취하는 것 같더군요.
역시 곰님 짱~~ㅎㅎ 항상 이쁜 처자들이 주변에서 맴도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3명이서 해물모듬 하나면 안주가 조금 부족할 듯 싶은데요~~
한 분 빼고는 안주빨이 시원찮습니다.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밀푀유나베 한때 엄청 유행이였죠 ~
끓이면 끓일수록 국물이 맛있더라구요 ~
저는 몰랐었는데 테레비에 레시피가 공개 된 이후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드셨다고 하더군요. ㅎ
보람찬 하루를 보내셨군요ㅎㅎ
보람차진 않았죠 그저 흥청망청...,
번데기탕으로 보기에는 국물이 너무 많은건 아닌가요?
한잔 하고 싶은데 마님 눈이 무서워서 ㅠㅠ
이거 웃지도 못하겠고 ㅎㅎㅎ
광장반점...공원분식...인천식당...죽도시장 칼국수집...
데려가줘잉(~)(~)(~)(맛있는 녀석들 이십끼형 버전)(므흣)
어머님이 워낙 입맛이 까다로우시니까...맛있는 녀석들 보여드리면...조금은 이것저것 드세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제 어머님도 음식을 통 안 드셔서 오만 음식 다 사 들고 댕긴 기억이 납니다.
어저께도 한잔했더니만 술시엔 어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칼국수가 더 땡기는군요
술 꾼들이라도 오전은 술 생각이 전혀 안 나죠 ㅎㅎㅎ
해산물 모듬 참 좋네요
이런 안주는 전주에 없습니더 ㅎ
대신 가맥이나 다른 먹거리가 많잖아요 ㅎㅎ
시원한 바닷가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저런 안주라면 술이 절로 들어 갈 듯 합니다.
네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가더군요. ㅎㅎㅎ
해물모듬 먹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