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8. 1. 16. 12:17



교도소에서도 때가 되면 꼬박꼬박 밥이 나온다~~


사람을 납치를 했으면 끝까지 책임져라~

밥 도~~~~~~ 




그래서 이런 곳으로 왔습니다. 

아마 본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콩나물국밥'은 알겠는데,

'해온반'과 '사장님국밥'이 뭐냐고 여쭤보니까.... 


'해온반'은 콩나물 국밥의 매운 버젼이고,

'사장님국밥'은 콩나물국밥에 오징어와 북어 바지락살등이 푸짐하게 들어있다고 합디다. 


콩나물국밥과 사장님국밥은 담백하고 시원한 거라기에 콩나물국밥과 사장님국밥 두 개 시켰습니다.







반찬들 셋팅~










콩나물국밥입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전라도 콩나물국밥엔 오징어가 들어가던데 여긴 오징어가 없더군요. 







사장님국밥입니다. 






콩나물국밥과 다른 점은 미나리가 들어있고, 오징어, 북어, 바지락살이 들어있습디다. 

그냥 콩나물 국밥에 오징어가 들어있지 않는 건 사징님 국밥과 차별을 두기 위하여 그런가 봅니다. ㅎㅎ






시원하고 맛있는데 청량고추를 넣어서 만들었더니 제 입엔 너무 맵습니다. ㅠ.ㅠ 


청량고추는,

반찬으로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는 건 참 좋아하는데 칼국수나 국수에 고명으로 넣는 건 싫어 하거등요....






거기다가 곰 쉬키는 뜨거운 것도 잘 못 먹습니다. 

앞에 분은 뚝빼기째로 잘 드시던데 저는 뜨거워서 이렇게 덜어서 먹었습니다. 





밥 줬으면 담배도 한 까치 줘야하는 거 아녀? 


뭐라꼬? 

니는 담배 안 피운다꼬?


젠장~~~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삼백집 본점은 전주에 있죠.
이집은 프랜차이즈인데 본점 하고는 많이 다른 것 같군요 ^^*
아~
본점이 전주 군요.
전주까지 가서 콩나물 국밥 한 그릇 안 먹고 온 1인 입니다. ㅠ.ㅠ
저도 어제 한 잔 했더니
콩나물국밥이 절실하답니다ㅜㅜ
이젠 술을 못 이기겠네요. ㅠ.ㅠ
오늘도 낮술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우째될지
제가 한창 삼백집에서 해장을 참 많이 했지요
여기는 어느 지역 삼백집인가요?
여수 입니다.
거북선 건조장인지 수리하는 곳인지 암튼 '선소' 근처 입니다.
뜨거우운 걸 잘 무서 저도 뚝배기 채로 ...
저는 이상 할 정도로 뜨거운 것 잘 못먹습니다.
그래서 짜장면 시킬때도 짜장면 면을 뜨겁게 데우지 말고 달라고 합니다. ㅠ.ㅠ
재미난 이름이네요..

사장님 국밥이라....
사장님 마음으로 푸짐하게 담아 준다는 의미 일까요? ㅎㅎㅎㅎㅎ
콩나물국밥으로 속 지대로 푸셨군요~~ㅎㅎ
네 좋긴 좋았는데 청량초 때문에 너무 매워서...ㅠ.ㅠ
해장되니 또 마시고,취하니 또 해장하고...

뭐 이런건가요?
시원하겠습니다~
오늘부터 3일 간 그리 될 것 같습니다.
해장에는 콩나물국밥 만한게 또 없지요.
고깃국물도 좋지만 콩나물 국물도 참 좋지요 ^^
혀기님 자주 가시겠네요
억수로 좋아하시는
닭알이 텀벙 빠져있으니요

눈감고 골라 먹어라 해도
다 맛날거 같아 보여요 ...^^
저는 콩나물국이나 국밥은 아주 좋아하는데 돈 주고는 잘 안 사 먹습니다.

이상하게,
밖에서 돈 주고 사 먹는 음식 중 된장찌개와 콩나물 국밥은 잘 안 사 먹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