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18. 2. 28. 11:18



죽도시장에서 포장해 온 칼국수가 있으니 해장하긴 참 좋습니다.

 

처음부터 육수에 면을 넣고 끓이면 육수가 쫄아 들어서 짤 것 같아서 

맹물에 소금 조금 넣어서 면을 80%정도 삶은 후 육수에 넣어서 마저 끓여냈습니다. 


육수에 호박과 정구지 조금 넣고 같이 끓였습니다.


고명은,

포장해 준 김가루와 양념장 질끄덩~~






확실히 국수 같은 종류는 혀기곰이 만들 음식이 아닙니다. 

이런 '고귀한 음식' 은 직접 끓이는 것이 아니고 사 먹어야 제맛이 나는군요 ^^






밥도 조금 말았습니다. 






역쉬 육수가 진땡이다보니 밥을 말아도 참 맛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날이 미친 듯이 덥던데 시원한 소나기가 한 줄기 퍼붓고 나자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저녁엔 어제 먹다가 남은 돼지김치찌개 데워서 소주 간단하게 한 잔 마시고 꼴까당~~






비가 온 후라서 그런지 시원하니 잠이 잘 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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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죽도장 칼국수집 양념장 레시피는 마스터 하셨나요~~ㅎㅎ
양념장이 하도 맛이 있다 하길래요~~ㅎㅎ
멸치 육수에 고추가루, 대파, 고추 넣고 소금으로만 간 한다고 하던데 그렇게 만들었는데 맛 없디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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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돼지찌개에는 소주가 최적 입니다.
이 밤중에 어이 하라고 ~~~ ㅠㅠ
참으면 안 됩니다.
닭알 후라이라도 한 개 해서 한 잔 드이소~ ^^
겨울 끝자락에 봄을 재촉하는 비가 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하루입니다.
새봄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감포님도 가족 모두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
돼지 김치찌개에 김치는 안보이고 고기만 잔뜩 보이는데요?
돼지 김치찌개가 아니고 돼지찌개로 보입니다.
앗!! 돼지찌개 였었나? 쏴아리~~~
벌써 여름이 되는 기분이 드느군요 ㅋ
올 여름은 어이 보낼련지 ㅠ
하이고~~
여름 생각하니 벌써 한숨부터 나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