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꿍시렁꿍시렁

혀기곰 2018. 3. 1. 04:54



늦은 아침으로 죽도시장에서 포장해 온 마지막 남은 칼국수 끓였습니다. 


2그릇 사와서, 

3그릇인가 4그릇 만들어 먹었으니 참 잘 먹었습니다. ^^ 






오늘도 참 맛있네요.


차가 있으면 또 사러 가겠지만 뚜벅이가 언제나 또 사러갈지.... 


국수 사러 택시 탄다는 것은 사치고,

버스는 제가 못 타니 당분간 국수는 그림의 떡 되시겠습니다. ㅎㅎ






점심때 쯤 누가 대문 밖에서 아주 친근하게 제 이름을 부릅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아주 좋은 것이 왔는 것 같다고 말씀 하시네요~~


나가보니 우체부 아저씨입니다. ^^ 


웃으면서 이걸 전해주고 가시네요~~

아~~ 며칠 전 MBC 즐.오.두(즐거운 오후 두시) 에서 당첨된 상품을 보내주셨네요. ㅎㅎㅎ






그런데 이게 뭐야? 

아쿠아월드 이용권???? 


그것도 경주? 


가격은 홈 페이지 가서 확인해보니 정상 가격으로 한 장당 38,000원 이더군요... 두 장이면 72,000원..


어?

아니네요~~

골드시즌(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까지는 한 장당 45,000원 이네요... 두 장이면 9만 원.... 이걸로 소새끼 사무면 배 터지겠다~ ㅎㅎ)


그러나 제가 이런 곳에 물놀이 갈 일도 없고... 참 난감하네~~

제일 먼저 지호네가 생각 났지만 맞벌이 부부인데다가 부부가 쉬는 날엔 애들이 학교가고...,쩝 



그냥 상품권 오만 원짜리 보내췄으면 MBC 방향으로 큰 절 올렸을건데 말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녁은 시원하게 콩국수 말았습니다.

이 콩국수도 죽도시장 방아간에서 사 온 겁니다. 


콩물은 맹물에 희석하면 되고...

생면은 적당히 삶으면 됩니다. 







구시한 것이 맛있네요~~~





오늘은 술이 없는 관계로 하루 쉽니다. 



콩국수가 국물도 걸죽하니 아주 고소하것습니다~~ㅎㅎ
그래서 아쿠아월드 무료 입장권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아는 동생네 줬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무슨놈의 종이 쪼가리 두장의 유효기간이 라면보다 짧데요?
비싼 건 원래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ㅎㅎ
오늘 하루는 술이 없어서 조금 허전하네요. ^^
이젠 자주 허전 합니다. ㅠ.ㅠ
술도 쉬고
블르그도 하루 쉬셔야죠^^
그러게요,
아마도 조금 있으면 푹 쉬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