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18. 3. 7. 11:04



오늘 아침은 콩국수로~~

콩국수 면은 160g 씩 소분해서 냉동 시켜둔 것을 꺼내 삶았고,

국물은 복x네 콩가루를 냉수에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콩국수에 오이가 빠지면 섭섭하죠~

콩국수 위에 올라오는 고명을 어디까지 먹어봤는교? 


저는, 

식당서 먹어 본 콩국수 고명은 토마토, 수박, 삶은닭알 반 쪽, 오이채.... 그 정도이고,

제가 만들어 먹은 콩국수 고명으로는 위에 껀 다 해봤고, 조갯살, 홍합살, 숙주, 소고기편육도 넣어 봤습니다. 


그러나 콩국수에는, 

오이채만 올려서 먹으니 제일 깔끔하니 좋더군요 ㅎㅎㅎㅎ






잘 저어서 먹으니 구수하니 맛납니다.

불린 콩을 삶아서 갈아서 만든 콩국수보다 맛있다고는 못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은 합니다. 






냉동실에서 2년 정도 묵은 콩국수면이지만 아주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ㅎㅎㅎ






점심은 간편하게 오뎅탕 한 개 데워서 밥 한 술 말고 김치도 조금 썰어넣고 호로록~~~ 






저녁은 냉동 갈비탕이 남아있기에 한 개 끓였습니다. 






냉동 갈비탕인데 한 봉다리 900g 이어서 양이 참 많습니다. 






이런 갈비가 7~8대 정도 들어있습니다. 

맛은 인스턴트 갈비탕에 들어간 고기 맛 입니다. 


싸구려 갈비탕 고기보다는 냄새가 조금 덜 납니다. 







밥 먹을려고 데웠는데 갈비를 보니 소주를 빼 놓을 수가 없더군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백수 주디에 맛있는 것 많이 먹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술 한 잔 마시고 갈비 한 대 뜯으니 크아~~~~~~~~~~ 








국에 들어 간 갈비는 다 덜어내서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서 다시 갈비탕에 넣어줍니다. 

치아가 부실해서 잘게 잘랐습니다. 











갈비에 붙은 살들은 안주로 냠냠.... 

다행이 앞니는 괜찮아서 뼈에 붙은 고기를 발라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기도 푹 삶겨서 슬쩍만 건들여도 투두둑 떨어지고요~ ㅎㅎ







당면부터 건져먹고~~~






밥도 먹어줍니다. 

물론 술 한 잔에 밥 한 숟가락입니다. ㅎㅎㅎㅎ







잘 무따~



아따 갈비탕 한그릇 생각납니다~
한그릇 사먹을까바요
전주는 맛집이 많아서 부럽습니다. ^^
저는 요즘은 식당 갈비탕 거의 끊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갈비탕은,
사 먹어봐야 그 맛이 그 맛이고... 맛도 별로고 그래서 돈 아까워서 갈비탕 안 사먹습니다. ㅠ.ㅠ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갈비캉에 반주 한잔 잘 하셨습니다~~ㅎㅎ
고기 잘게 짤라 드신것도 잘 하셨구요~~
음...,
창찬 받고 보니 뭔가 아주 잘 한 것 같아서 아주 뿌듯합니다. ㅎㅎㅎㅎ
괜찮은 갈비탕집 하나 더 발견 했습니다.
집사람도 아주 좋아 하더군요 ^^*
헉!!
안양이 대전 정도만 되어도 바로 케이티 엑스 탓습니다. ㅠ.ㅠ
대전에서 44분 밖에 더 안걸려요 ㅎㅎㅎ
솔깃~~ ㅎㅎㅎ
저도 이번 주말에는 집 여기저기 뒤져서 버릴 것 좀 버리고 정리 좀 해야 할 듯 합니다.
매일 4일씩 달려가시니 곧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겠네요. ^^
저는 그저께 부터 집 뒤집기 시작 했습니다.
작은 방에 있던 물건 다 꺼내고,
라꾸라꾸 침대도 버릴려고 꺼내 두었고,
정수기도 덩치가 큰거여서 버리고 작은 것 들이고 하다보니 지금 집구석은 전쟁터 입니다. ㅎㅎㅎ
갈비에
제대로 술 드시는 군요ㅋ

부럽습니당
4,000원의 행복 이었습니다. ^^
갈비탕 궁물은 참 좋아하는데 그안에 고기는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
고기는 나 줘잉~~ ^^
갈비탕에 쏘주가 없으면 그림이 안나오지요.
글치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