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8. 7. 24. 16:18



오늘 아침은 밥~~

밥통에 밥만 있으면 밥은 자주 먹습니다. 


밥 한 공기 퍼 담고, 






국은 냉이 된장국,






냉이 된장국에 밥 1/3공기 말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밥은, 

어제 끓여 둔 김치찌개로 먹을 겁니다. 







김치만 맛있으면 별 다른 양념을 하지 않아도 맛있는 것이 김치찌개지요 ^^






맛있네요~ ^^






오랜만에 끓여서 그런지 정말 맛있습니다. 





후식으로

어제 지호 엄마가 챙겨 준 반 곶감 한 개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라면 한 개 끓였습니다. 

오뎅도 있기에 한 개 대충 썰어서 넣고 끓였습니다. 







밤 12시 잠도 안 오고, 

아니 누우려니 두려워서, 

앉아만 있었더니 배가 고프기에 밥 펏습니다.






반찬은 생김과






며칠 전 안주로 먹다가 남은 소새끼 볶음,

식은채로 꺼냈더니 보기엔 민망하네요. 






닭알 지단,






단무지~

이쯤 되면 뭘 먹을지 아시겠죠? ㅎㅎㅎ






그렇습니다. 

바로 김밥 되시겠습니다. 

말아 먹는 김밥은 아니지만 재료는 김밥 맞습니다. 


싸 먹는 김밥 ^^






목넘김 궁물은 소새끼 된장찌개,

이것도 며칠 전 안주로 먹다가 남은 건데,

멸치 맛이 강하기에 물 좀 더 넣고, 된장도 더 풀고 두부도 한 모 더 넣고 다시 끓였더니 맛있어요~


그냥 맛있는 것이 아니라 실수로 너무 맛있게 된 것 같아요.

아껴 먹어야지~~ 아끼다가 똥 된다던데 빨리 무까? ㅎㅎㅎㅎ 





자~~ 자자



아끼다가 떵되든 묵고 덩되든 어차피 다같은떵잉께 ㅎㅎ
묵고 떵되는걸로 하입시더 ^^*
겨울철엔 돼지고기가 듬뿍 든 김치찌게가 갑이지요~~ㅎㅎ
뭔 본방?
저희 김치 냉장고에도 묵은지 김치통이 점점 바닥을 보이고 있네요. ^^
정말로 몇일째 술 드셨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주 곶감을 저도 며칠 동안 하루에 한 개씩 먹었지요.
비밀댓글입니다
김치찌개에 한잔 하고프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