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20. 7. 4. 14:22

 

 

아침으로 들개 미역국에 밥 말았습니다. 

 

헉!!

오타 입니다.

 

'집 없이 돌아 댕기는 들개로 끓인 들개 미역국' 아닙니다.

 

들깨 미역국 입니다. ㅠ.ㅠ 

 

술이 들깻나??

 

 

 

가만...,

미역국 끓이는 재료는 참 다양한데,

 

저 같이 멸치 육수에 들깨 기피 넣고 끓이는 경우도 있고, 

소고기를 넣기도 하고, 

생선으로도 끓이고, 

바지락, 홍합, 전복으로도 끓이는데.... 보신탕 재료를 넣어서 끓이지 말란 법은 없잖아요~ 

 

진짜 다음에 '들개' 잡아서 한 번.... 죄송합니다. 쿨럭!!! 

 

 

 

 

 

 

점심은 라면, 

세양에서 나 온 곰탕라면인데 안성탕면 스프 섞어서 끓였습니다. 

 

 

 

 

 

 

궁물 맛은 좋은데 면이 살짝 아쉽네요. 

 

 

 

 

 

 

 

 

반찬은 다시마채 무친 걸로 먹었습니다. 

 

제가 라면을 먹을 때 가장 제 입맛에 맞았던 반찬은, 

 

1, 김치

2, 콩나물 무침

3, 미역 줄기 채 무침 인데 다시마 채 무침도 나쁘진 않네요. 

 

 

 

 

 

 

 

 

저녁도 라면, 

점심 때 먹었던 라면과 같은 라면입니다. 

 

이번엔 다른 스프 섞지 않고 끓였습니다. 

 

 

 

 

 

 

 

 

 

자자~

 

라면 질리게도 드시는 군요
라면 생각나서 어쩌죠............
생신 축하드려여~~ 마침 미역국을 드셨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