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21. 2. 20. 13:55

 

 

자~

반야월로 가자~~

 

차 타고 움직일 땐 차 안에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니까 괜찮은데,

밖에 나오니 푹푹 삶습니다.

 

확실히 대프리카는 많이 덥네요. 

 

 

 

반야월 시장 바로 옆에 있는 일소만두, 일소교자 입니다. 

 

 

 

 

 

 

 

 

 

 

가게는 일반 동네 중국집 정도의 크기입니다. 

방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홀엔 테이블이 5개 있더군요. 

 

 

 

 

 

 

만두는 남으면 포장하면 되니까, 

찐교스, 

군만두,

고기만두 다 시켰습니다. 

 

그리고 짜장과, 짬뽕도 시켰습니다. 

 

저 같으면 짜장을 안 시키고 잡채밥을 시켰을겁니다. 

잡채밥엔 짜장 소스가 같이 나오니까 짬뽕 면 건져서 짜장소스에 비벼 먹으면 짜장면 맛도 볼 수 있거등요. 

 

 

 

 

 

 

언제난 얌전한 단양군, 

특히 이 집 단무지군은 너무 얌전하더군요. 

일반 중국집 단무지보다 많이 얇습니다. 

 

 

 

 

 

 

 

 

찐교스~

 

 

 

 

 

 

만두피가 아주 얇지는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식성으로는 굴림만두 같이 피가 아주 얇을 걸 선호합니다. ㅎㅎㅎ 

 

 

 

 

 

 

딱 한 개만 덜어서 먹었습니다. 

 

 

 

 

 

 

괜찮네요. 

저는 만두 먹을 때 웬만하면 간장에 찍어 먹지 않습니다. 

 

 

 

 

 

 

군만두 입니다. 

 

 

 

 

 

 

 

 

군만두도 맛 본다꼬 딱 한 개만 먹었습니다. 

 

 

 

 

 

 

고기만두 입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만두 피가 두꺼운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제비를 안 먹나 봅니다. ㅎㅎㅎ

 

 

 

 

 

 

고기만두 소는 찐교스와는 다르네요. 

군만두와 찐교스는 같은 만두를 쓰는 것 같고,

 

고기만두는 독자적인 맛입니다. 

고기도 많지만 버섯이 넉넉하게 들어갔는지 버섯 향이 강합니다. 

 

고기만두는 두꺼워서 반 개만 먹었습니다. 

 

 

 

 

 

 

짜장면도 나왔습니다. 

 

 

 

 

 

 

 

 

잘 비벼서~

 

 

 

 

 

 

 

 

요만큼 덜어서 맛 봤습니다. 

 

 

 

 

 

 

짬뽕~

 

 

 

 

 

 

오징어와 홍합도 들어있고 돼지고기도 채 썰어서 들어있더군요. 

 

 

 

 

 

 

 

 

잘 저어서

 

 

 

 

 

 

요만큼 덜어서 맛 봤습니다. 

 

 

 

 

 

조금씩 먹어도 배가 많이 부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