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21. 3. 1. 14:02

 

 

아침은 공원분식에서 포장해 온 잔치국수 마지막 한 덩이 먹습니다. 

 

국수는 이것이 마지막이지만, 

육수는 한 그릇 분량 남아있습니다. 

 

 

 

 

 

 

미리 삶아 둔 국수기에 뭉쳐져 있어서 살랑 살랑 궁뎅이 흔들어가면서 잘 풀어줘야 합니다. 

 

 

 

 

 

 

확실히 프로가 만든 것은 참 맛있어요,

저도 집에서 이렇게 맛있는 국수 만들어 먹고 싶은데 재주가 없네요. 

 

 

 

 

 

간혹 어떤 분이 알려 주기를,

멸치 육수에 다시다 조금과 미원 조금 넣으면 맛있다고 하던데, 

저는 그런 것을 넣으니 닝닝해서 못 먹겠더군요. 

 

아예 조미료 쓰는 걸 알려 주려 거든, 

육수 얼마 분량에 미원 얼마, 다시다 얼마, 

그리고 조미료를 넣는 타이밍 같은 걸 확실히 알려주세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다 보니 분량을 모르겠어요.

제에발 자세히 알려 주세요~

 

 

 

점심은 라면 한 개 끓여서 호로록~~

 

 

 

 

 

 

면은 꼬들꼬들, 

 

저는 극과 극을 달리나 봅니다. 

라면을 끓일 때 아주 꼬들꼬들 하게 끓이거나, 

아예 수십 분 끓여서 면을 푹 퍼지게 끓여 먹으니 말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맛 읍네. 

 

 

 

 

 

 

이상하게 요즘 들어 라면 한 개를 다 못 먹네요. 

항상 거의 이 만큼이 남습니다. 

 

반 개는 양이 적을 것 같고,

그렇다고 2/3개를 끓일 수도 없고 난감할세~

 

 

 

 

 

 

날이 다른 지방처럼 푹푹 삶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름이니까 조금 덥습니다. 

에어컨 틀 정도는 아니고 선풍기로 더위 식히고 있습니다. 

 

몇 달 전에 지호 아빠가 사 준 음료수 깝니다. 

저는 이런 건 첨 먹습니다. 

 

먹어보니 박카스에 탄산 탄 맛 비스므리 하네요. 

먹고 조금 있으니 심장이 살짝 벌렁 벌렁~~ 

 

 

 

 

 

 

늦은 오후에는 아이스크림 한 개 해치웠습니다. ㅎㅎ

 

 

 

 

 

 

 

 

조금 늦은 저녁으로는 밥,

밥 해놓은 것이 없어서 햇반 한 개 사와서 먹습니다. 

 

 

 

 

 

 

궁물은 오이 미역 냉국,

어제 만들어 둔 것인데 맛이 지대로 들었네요. ㅎㅎㅎ

 

 

 

 

 

이런 된장, 

우째 낮 보다 밤이되니 더 더운 것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