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21. 3. 17. 20:07

 

 

속이 많이 안 좋네요. 

아침은 생략하고 점심 먹습니다. 

 

밥은 여전히 백미, 

 

 

 

 

 

 

반찬은 며칠 전 구워 두었던 갈치, 

데우지 않고 그냥 식은채로 먹습니다. 

 

혹자는 식은 생선을 어떻게 먹냐라고 하실테지만, 

혼자 30년 가까이 살다 보면 다 먹게 됩니다. 

 

저도 갓 구운 생선이 맛있는 줄은 알지만, 

그냥 식은 생선이라도 감지덕지 하면서 먹습니다. 

 

 

 

 

 

 

태풍인가 지랄인가 온다카디만, 

바람도 안 불고, 비도 오는 둥 마는 둥 합니다. 

 

다만 습도가 억수로 높습니다. 

참다가 참다가 에어컨 돌립니다. 

 

오늘도 엘지 에어컨 군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돌아가네요. 

 

괜찮아~ 괜찮아~~ 이렇게 물이 뚝뚝 떨어지는 건 정상이래~~ 엘지 A/S 기사 아저씨가 그랬어~~~ 

 

 

 

 

 

저녁을 안 먹었더니 배는 고픈데 속이 더부룩하네..., 

그냥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