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술안주ing

혀기곰 2021. 4. 28. 17:22

 

 

오늘은 하루종일 묵언 수행과 금식 수행을 병행 했습니다. 

 

 

 

 

그리고 술시~

어떤 분이 꼬막과 오징어 튀김을 가지고 찾아 왔습니다. 

꼬막은 삶아서 안주하자고 사왔답니다. 

 

그런데 꼬막이 맛탱이가 가서 썩은내가 진동합니다. 

아니~ 남자가 물건 사러 간다꼬 이런 물건을 팔면 우짜노? 

 

꼬막은 그대로 음식물 수거함으로 직행~

남은 오징어 튀김으로 술 마십니다. 

 

이것으로 소주 4병 마시니까 안주가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깻잎을 쪘습니다. 

간장 베이스 양념을 깻잎 3장 마다 뿌려주고 세멸도 켜켜이 뿌렸습니다. 

 

찜기에 넣고 쪘더니 아주 맛있네요. 

처음 해보는 건데 자주 해 먹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망할 놈의 소상이 안주를 개떡 같이 사 와 놓고 냉장고 디비디만,

숨겨 둔 와퍼 마지막 한 개 꺼내와서 처먹어 버리네요.  뿌드득~~~~ 

 

오늘도 둘이 소주 6병에 기절~~ 난 잔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