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21. 4. 28. 17:25

 

 

어제는 술을 서너 꼽짜기 밖에 안 마셨는데도,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 하겠네요. 

 

눈은 침침하고, 

일어나니 어지럽고... 다 됐다. 

 

하루종일 암 것도 못 먹고 누위만 있다가 저녁에 배가 고파서 도저히 안 되겠기에 이 놈 끓였습니다. 

 

 

 

 

 

 

다 낋있다.

 

 

 

 

 

 

힘이 없어서 죽겠다면서도 언제 오이는 썰었데? 

 

 

 

 

 

 

잘 저어서 먹을 준비 합니다. 

 

 

 

 

 

 

예전엔 콩국수 라면이 꽤 맛있던데, 

오늘은 좀 달다리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을 살짝 많이 삶았는 것 같습니다. 

 

 

 

 

 

 

시원한 면은 고추가 진리죠~

이번에 산 고추는 제 입에 딱 좋습니다. 

 

매운 고추를 샀는데,

많이 맵지도 않고 그렇다고 풋내도 나지않고 껍질도 얇아서 참 맛있네요. 

 

 

 

 

 

 

밥 뭇으면 또 자자~~

 

콩국수의 계절이 점점 다가오는데 영감은 저위에서 챙겨드시고 계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