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21. 5. 8. 14:15

 

 

추석인가?

그러면 밥 무야제~

 

햇반 한 개 데우고 마지막 남은 멸치 육수 부었습니다. 

꾸미기는 늘 그렇듯이 오이, 김치, 김가리, 닭알지단입니다. 

 

아~ 오늘도 매운 고추 썰어서 올렸습니다. 

 

 

 

 

 

 

오늘은 특이하게 닭알도 한 개 넣었습니다. 

 

 

 

 

 

 

닭알 익으라꼬,

뜨겁게 팔팔 끓인 육수를 닭알 위로 부었더니 흰자가 익으면서 분리 되어서 궁물이 살짝 지저분하게 되었습니다.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잘 저어서 먹으니 시원한 것이 좋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국수보다, 밥을 마는 것이 나은 듯 합니다. 

 

 

 

 

 

 

점심은 라면 끓였습니다. 

 

 

 

 

 

 

이젠 라면 한 개 완 라 하는 것이 쉽지 않군요. ㅠ.ㅠ 

 

 

 

 

 

 

오후에 사촌 형님이 찾아 왔습니다. 

이번엔 차례음식 한 것이 별로 없어서 돔배기와 가자미만 들고 왔다고 합니다. 

 

아이고~ 이 정도도 감지덕지지요~ ^^

 

 

 

 

 

 

히야~(형아)

추석 잘 보냈나~ ^^

 

 

 

 

 

 

어떤 놈이 한 놈 더 찾아와서~~

 

 

 

 

 

그리고,

지호 아빠가 애들하고 같이 찾아 왔더군요. 

찌지과 조기찜, 탕국, 물김치, 그리고 뭔가 수북히 들고 왔던데 찌짐과 조기 나물만 내 놓고 나머진 냉장고에 그냥 두어서 뭔지는 아직은 모릅니다. 

 

 

 

 

 

 

 

 

 

 

오늘은 지호 엄마 생일, 

오전에 빨리 와서 같이 밥 먹자는 것을 속이 안 좋다는 핑계로 가지 않았는데, 

형하고 술 몇 잔 먹다 보니 마음에 걸려서 케이크와 몇가지 들고 방문 했습니다. 

 

시호 천사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

 

 

 

 

 

 

역쉬~

지호 마미표 탕국은 진리 입니다. ^^

 

 

 

 

 

 

몇가지 전과 산적 그리고 조기

 

 

 

 

 

 

건 넙적 포두부와 고기를 넣고 볶은 것입니다. 

산초와 여러가지 향신료를 넣어서 볶았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앗!!

퐁퐁도 뿌려 주십니다. (제 입엔 고수 맛이 퐁퐁과 비누 섞은 맛 같습니다. ㅎㅎㅎㅎ)

 

 

 

 

 

 

생일 축하 합니다. ^^

 

 

 

 

 

 

지호 아빠랑 소주 한 병 나눠 마시고는 귀가~~~~~ 그대로 깨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