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술안주ing

혀기곰 2021. 5. 14. 13:34

 

 

포장 해 온 오불은 홍이장군에게 잘 전달하고, 

학산사에 들려서 냉장고에 던져두고 지호네 집으로 갑니다. 

 

이건 뭔 맥주냐? 

 

 

 

 

 

 

만나서 별로 반가울까요? 

저는 오늘은 술이 반갑지 않습니다. ㅠ.ㅠ 

 

 

 

 

 

 

아이 라이크 탕국, 

지호 마미 탕국은 진리~

 

이건 내꼬야~ 건드리지마~~~~~ 으르릉~~~~ 

 

 

 

 

 

 

울산서 포장 해온 것들,

 

막창 구이, 

막창 구이는 살짝 꼬릿함이 느껴집니다. 

즐기시는 분들에겐 아무 상관없을 정도의 맛입니다. 

 

 

 

 

 

 

돼지불고기

 

 

 

 

 

 

오징어 불고기

 

 

 

 

 

 

닭발 구이

 

 

 

 

 

 

확실히 사람 입맛은 비슷한가 봅니다. 

오징어 불고기 맛 보더니 발로 비비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지호 엄뉘의 야심작 돼지 김치찜. 

돼지고기 덩어리를 김치에 말아서 쪄 낸 것입니다. 

 

우리는 궁물을 좋아하니까 궁물 넉넉하게 부었답니다. 

 

 

 

 

 

 

저는 비계를 좋아하기에 비계 많은 쪽 한 덩어리 가져왔습니다. 

 

참 맛있습니다. ^^

 

 

 

 

 

 

앗!!!

오랜만에 열여사가 찾아 왔습니다.

 

얼여사님 오랜만 입니다. ^^

 

마라룽사를 사왔네요. 

 

 

 

 

 

 

지호 엄마가 좋아한다꼬 사 왔다고 하네요. 

저도 두 마리 까 주기에 잘 먹었습니다. ^^

 

 

 

 

 

 

만나서 별로 반갑습니다. ^^

 

 

 

 

 

 

앗~~

이건 또 뭐냐? 

 

 

 

 

 

 

뭔가 볶은 것 같은데 배가 불러서 맛 보는 건 포기 ㅠ.ㅠ 

 

 

 

 

 

 

 

갑자기 컨디션 난조로 술도 못 먹고, 

지호 아빠 서재에서 뻗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