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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또 비가 샌다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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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비 샌다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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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독거 뇐네 생신 축하드립니다.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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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손님이 왔지만,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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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원주 5 이제 집에 가자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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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안부가 궁금한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저는 아직 병원에 있니더, 추석 명절 보내기 위하여 조만간 잠시 퇴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 아다리 맞으면 한잔 하등가요... 근데 요즘 술을 안 마셔서 술을 마셔낼지 우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한잔할 수 있으면 마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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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직 병원이여유~~ (44)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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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씨더~~ (접니다) 아직까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 퇴원해서 지금은 집 입니다. 물론 다 다음 주 화요일 또 입원 이지만요. ㅠ.ㅠ 한 달에 20일 정도는 병원 생활하고 열흘 정도 집에 있습니다. 다 알다시피 저는 독거 노인네가 되다보니, 집 생활보다 병원 생활이 편하고 좋습니다.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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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36)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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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보고 세월 참 빠릅니다. 벌써 입원한지가 17일 째 ㅠ.ㅠ 저는 병원에서 주는 밥 잘 쳐묵고 혹시라도 밥에서 부족한 영양분 있을까 싶어서 주는 링거까지 잘 맞고 잘 있습니다. <== 링게루 맞기 싫어 죽겠슴 이젠 살만하고 잘 지내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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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42)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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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忍 자 세 개면 살인을 면할 수있고,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더니 상황에 따라 다른가봅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근 두 달 넘게 침대에 의지를 했더니, 잘 참는다고 상은 주지않고..., 며칠 전 119에 실려서 입원 했습니다. 아직은 오만가지 기계 검사와 시간대 별로 찔러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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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자에게 복이 있다며? (28)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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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혀기곰 입니다. 한동안 글이 뜸 했지예? 7월 28일에 글 올리고 지금 껏 농띠 피웠디만 한 3달 정도 쉬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날이 더워서 만사가 귀찮아서 블로그 방치 하다가, 날이 시원해지니까 시원해서 놀기 좋아서 또 방치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달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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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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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도 닦으러 갑니다. 마음을 비우고~ 세상 모든 번민과 욕망을 버리고~ 냉장고에서 사나흘 방치했던 달래 다듬습니다. 옛날 건강해서 일 할 때 같았으면 이렇게 무른 건 다듬는데 짜증이 나서라도 퍼뜩 버렸는데, 지금은 남는 것이 시간 밖에 없는 놈이라 도 닦는 기분으로 한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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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돈 벌었다 ^^ (18)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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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에 호작질 하다가 된통 혼나고 얼렁 처치하고는 잠 들었습니다. 푹 자고 일어난 줄 알았더니 새벽 2시, 이런 제길~ 일어나서 화장 고치고 다시 누웠지만 이미 벌어진 눈은 다시 닫히질 않아~ 컴퓨터 켜놓고 뻐이 있다가 라면 한 개 끓였습니다. 라면은 감자탕면 닭알도 한 개 풀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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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이게 뭔 일이래? (35)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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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히 아침 먹습니다. 부산서 사 온 돼지국밥 마지막 남은 것 데웠습니다. 한 그릇 포장해오니 두 그릇 정도 나눠 먹을 수 있습니다. 넉넉하게 먹을려면 한 그릇으로 만들어 먹으면 아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밥통에 밥이 없어서 햇반 한 개 데웠습니다. 다대기 넉넉하게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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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과메기 쌈 (22)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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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끓여 둔 오뎅탕인지 멸치국물이지에 국수 말아서 아침 묵았습니다. 국수 양념장 만들어 둔 것이 없어서 돼지국밥 다대기 넣었더니 닝닝한 것이 됴타~~ ㅠ.ㅠ 며칠 전 엄지 발가락 소지하다가 헛 찔러서 상처가 났는데 염증이 가라않지않네요. 그냥 며칠 더 두고 볼려다가 병원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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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세상에 이런일이 (24)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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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묵짜~~~ 오늘 아침은 라면입니다. 그냥 라면도 아니고 무려 '소새끼 라면' 입니다. ^^ 왜? 소새끼 라면 을 강조 했냐면 진짜 소새끼를 듬뿍 넣고 끓였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간마늘과 꼬치가리, 홍고추, 파송송, 후추 탁탁, 통깨 솔솔 뿌렸습니다. 소새끼는 여러 부위 짬뽕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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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서럽네.. (16)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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