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날씨가 덥다보니.,., 사람이 쳐져서 아무것도 먹기 싫더군요... 하루종일 선풍기 => 샤워 무한반복 하다보니 진도 빠지고요 일몰후(해가 빠져도 시원하질 않습니다) 술 한잔 합니다. 패트맥주 한병에 소주 두병이니까 딱 조으네요. 안주는 동생이 놔두고간 조미 노가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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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29] 간짜장 (112)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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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몸이 찌부둥 하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뭔가 불편 합니다 샤워할려고 옷을 벗으니, 오잉??? 이게 뭐여??? 겨드랑이 밑 부분(가슴 오른쪽)에 발진 같은게 있습니다. 가렵진 않고 건드리면 아프네요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 이거 혹시... "쯔쯔가무시" 몇일전 야외로 놀러갔다가 팔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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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간짜장이 뭐꼬? (53)20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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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박이일 대전 나들이 갔다왔더니 억시로 디디더.... 차 타고 댕긴 다는게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많은가 봅니다(그럼 운전한 면시기는 우짤겨?) 한잔 더 할끼라고 포항까지온 한 싸나이는 학산사 오자말자 침대로 올라가더니 일어나질 않습니다... 그러면 포항 말라온겨? 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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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간짜장으로 해장을 ^^ (49)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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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올리면 또 아는 사람들은 지랄지랄 하겠습니다.... ㅎㅎㅎ 그냥 독거뇐네 그림일기 라고 쓰는거라 편집없이 올립니다....... 혹시라도 글 읽고 불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 하루종일 술먹은 이야기니까 안보셔도 됩니다... 그런 날 있죠? 아침에 눈 떳는데 아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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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하루종일 술타령 (67)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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