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저녁(19일) 몇가지 꾸무적 거립니다. 이건 큰넘이 산행갔다가 따온 싸리버섯 입니다.... 애비가 싸리버섯 좋아하는줄알고 같다주고 가네요.... 참사리버섯이어서 울글 필요는 없지만.... 제가 요즘 장이 봏지못하여 자주 설사를 하기에.... 살짝 삶아서 물에 하루 담궈두었습니다. 다음에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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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와 순두부찌개 (16)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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