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드러븐 꼬라지 다시 겪고 싶지 않아서, 불면 날아갈까, 쥐면 터질까 가만히 가부좌 틀고 앉아만 있었더니 배가 고파~~~ 점심 때 까진 괜찮았는데 오후 1시가 넘어가니 배가 고파서 돌아가실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서 끓였습니다. 짜장 라면 아닙니다. 갓뚜기에서 나온 유니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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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이런 곳을 왜 몰랐지? (26)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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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물, 물~~~ 빠나나 우유~ 우유~ 우유~~~ 벌컥 벌컥 벌컥 마셨으나 갈증이 사라지질 않아. 이럴 땐 밥 먹어야지. ㅎㅎㅎㅎ 냉이 된장국 퍼서 밥 조금 말았습니다. 호로록 호로록 먹고 나니 갈증이 좀 사라지네요 ㅎㅎㅎ 점심은 라면 끓일 겁니다. 오늘은 좀 특이한 라면을 끓일겁니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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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밥이냐? 국수냐? (12)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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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오늘은 아침을 밥으로 먹습니다. ㅎㅎㅎ 국은 냉이국 쌈 싸먹기 위해서 된장찌개도 내놓고~ 쌈 3종셋트, 상추, 치커리, 쑥갓 한 쌈 싸고.... 맛있다~ ^^ 우거지 찌개도 넣어서 두 쌈 싸고... 또 맛있다 ㅎㅎㅎ 점심은 라면~ 오늘도 분식집 스타일의 라면으로 끓였는데 닭알 줄알이 너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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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쌈밥 (42)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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