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열어보니 낮선 냄비가?? 뭔가싶어 열어보니 언제 끓였는 건지 아리까리한 오뎅탕이.... 먹어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국수 쪼까 삶아가 말아 먹었습니다. 다행이 피떵은 안 쌌습니다. ㅎㅎㅎㅎ 점심은 라면국수 삶았습니다. 라면사리 반개 넣고 국수 한 줌 넣어서 푹 고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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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16)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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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꿈지럭 거립니다. 엊그제 큰넘이 따온 산나물을 그대로 두면 버릴수 있습니다. 우선 엄나무순을 다듬어서 살짝 데쳐서 물기 빼놓고 각종 믹싱 산나물들도 데쳐서 물에 담구어 놓습니다. 요넘들은 반은 된장양념, 반은 소금양념에 무칠겁니다. 두릅도 손질해서 데쳐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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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나물 잔치 게 파티~~~ (69)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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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별수 있나요... 밥통에 밥이 없으니 라면 끓일수 밖에요... 락샤리 하게 오뎅과 닭알도 넣었습니다. 라면은 고조 냄비뚜껑에 먹는게 갑 입니다요 ㅎㅎㅎㅎ 저녁은 밥 해서 밥 먹어줍니다. 오늘 반찬 컨셉은 봄 나들이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왼쪽부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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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갑자기 참치라니.... (108)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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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작 사진은 라면 입니다....... 이젠 "학산사=혀기곰=라면" 이라는 공식이 생길듯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러나 시작사진은 라면 이지만... 밑으로 내겨가면 버라이어티 해집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라면 사진은 빨리 지나가십시요 ^^ 오늘도 오징어짬뽕 끓여서 한그릇 합니다.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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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모처럼 광란의 학산사 (55)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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