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아침 먹읍세다~~ 얼마전 동생넘이 포장해 온 뼈다귀탕... 참 오래도 두고 먹는군요 ㅎㅎㅎ 쉴까봐 끓이고 또 끓이고 했더니 아주 찐득허니 맛나네요.... 역쉬 벼다귀탕엔 시래기가 최고로 맛있습니다. ^^ 점심은 밖에서 먹습니다. 누군가 찾아와서 짬뽕 한 그릇 사달라고 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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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부산 갈까? (50)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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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어제인지 그제인지, 간이 이동장터에서 사온 생 칼국수로 해결 합니다. 집구석에 있는 채소 라고는 개뿔도 없심니더, 실실 1층 수퍼가서 호박 하나 사다가 멸치 넣고 대충 한그릇 끓였습니다. 챔지름(참기름) 좋아하는 혀기곰 여기에도 한방울~~~~ 면이 오돌오돌 쫄깃하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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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냉장고 배 채우기 (83)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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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오랜만에 밥 을 하기로 합니다.... 이왕 밥하는거 콩나물 밥으로 할려고 합니다. 요건 틈틈히 국수 끓여먹을려고 육수 내봅니다..... 콩나물은 있길래 넣어봤습니다. 불고기 양념에... 작년 추석에 선물로 들어온 등심 냉동실에 얼려둔걸 꺼내서 썰어 놓습니다..... 작년 추석에 들어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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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밥 (30)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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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을 광장반점에서 먹자고 동생넘(A)과 미리 약속 잡아두었습니다.... 다른 동생넘(B)은 광장반점을 싫어 하는건 아닌데....한번 가본집은 아무리 맛있어도 한달 이내는 절대 안간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더군요... 전 맛있는집 찾아다니는 이유가 정말 맛잇는집이면 하루가 멀다하고 자주갈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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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행적기..... (24)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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