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밥 먹어줍니다. 국물은 인스턴트 내장탕 데웠습니다. 이 넘은 며칠 전 안주로 데워서 먹다가 남은겁니다. 그리고, 반찬은 경주 황성 오일장에서 사온 돼지껍데기 데웠습니다. 돼지껍데기는 깻잎과 상추에 마늘 얹어서 쌈 싸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내친김에 비벼 봤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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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생일 파뤼~ (44)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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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람이 살다보면 뜻 하지 않는 일이 닥치기도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깜딱 놀랐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소수육 이란 포스팅(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 합니다.) 을 올린적 있습니다... 거기에 닭발 사진이 있었는데... 이웃 블로거 이신 무심이님이 닭발이 무척 먹고 싶다는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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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깜딱 놀래라~~~ (71)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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