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인자 나이가 묵았긴 묵았는갑따. 어제는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회복이 안되네요. 뭐 물꺼 없나 싶어서 냉장고 디비보니 중면 삶은 것 마지막 한 덩어리가 보입니다. 이 넘도 오늘 넘기면 안될 것 같아서 꺼내서 육수 데까가(데워서) 부었습니다. 꾸미기는 오이 썰어서 올리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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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제사라꼬? (24)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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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화벨이 날 귀찮게 하는군요.... 전, 전화걸고 전화 받는거 즐기지 않습니다... 평상시엔 전화기를 가방에 넣고... 그 가방을 장롱안에 두면 벨 소리 잘안들리는데..이날은 머리맡에 두었더니....ㅠ.ㅠ 택배랍니다..... 택배올게 없는데... 누가 보낸거냐고 물어보니 다음에서 왔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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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소머리수육.... (48)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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