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144)

어재아침도 면식..오늘아침도 면식........ㅎㅎㅎ 오늘아침은 티브이를 보고있는데 무한지대 에서 짜장면 이야기가 나오더라.....어제 과음했는데도 짜장면이 땡기네..... 예전에 만들어서 비닐팩에 담아서 냉동 보관해둔 짜장소스 마지막 남은 하나꺼내고...생소면 조금삶고.....그냥 소면 조금 삶았다.....

아침면식 (16)

2009.05.07
어디선가....누군가가 .... 갑자기 와서는 납치(?)되었다... 이리저리 끌려 댕기면서 바람도 쐬고 밥도묵고왔다.. 날씨가 어둑어둑 심상찮않는데.....돌아 댕기다보니 좋아지더라 보경사 산책로 좋더군요 등나무 열매인데 처음 봤는거 같습니다. 복분자가 한창 이더군요... 어느 식당에 들어가서 시킨 칼..

보경사 바람쐬기 (1)

2008.10.31
어제 콧구멍에 바람쐬러 나갔다왔습니다... 그냥 이리저리 왔다리갔다리 했니더^^ 시골마을길은 언제나 정겹습니다 올해는 나락이 잘됐는거 같습니다^^ 단풍도 잘 물들었습니다... 조그마한 간이 장도 섰습디다. 깻잎.... 한재기 천원하디더..3재기 샀습니다... 요걸 살짝 끓인후 양념으로 간장 고추가루..

나들이~~~ (4)

2008.10.20
늘 하는 고민을 오늘도 하고있다. 저녁을 뭘먹을까 ? 뭐먹지? 늘상이라고 있다..... 밥통보니 밥이없고....아침겸 점심도 라면먹었으니 라면말고...그려 칼국수나 끓여먹자. 냉동실에 마른새우도 조금보이고..다시마 쪼가리도있고.... 냄비에 물붓고 다시마쪼가리 마른새우 멸치넣고 푸왁 끓이다가...건..

오늘도 칼국수 (1)

200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