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술도 안 마셨는데 왜 아침을 안먹었을까? 점심으로 밥상 차렸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백미밥.... 콩밥을 먹어야하는데... 국은 멸치 콩나물국에 고추장~~ 밥상 차림은 이러하다~ 아주 화려하구만 ^^ 콩나물국에 밥을 1/3정도 말아놓고 밥 먹습니다. 국은 이렇게 밥 말아놓고 맨밥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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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모밀소바 (34)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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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전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갈증이 많이 나는군요, 시원한 냉국수나 뜨끈한 짬뽕 한 그릇 생각 납니다. 오늘은 지호 아빠 휴일 이어서, 지호 아빠한테 톡 날려 봅니다. 자증거 타고 운동하러 나갔다고 합니다. 1시간 30분 후에 복귀한다고 그때 먹자고 하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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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닭뼈찜?? (34)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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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 이지예? 날이 덥다보니 만사가 귀찮은 무기력증에 시달리다보니 글 올리는게 통 없었네요(무기력증 이라 케노코 놀라댕길건 다 댕기고 술 마실건 다 마셨습니다 ㅎㅎ) 얼마나 오랜만에 올리는지, 언제껄 올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이다..... 그리고 댓글들이 너무 많이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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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오늘도 해삼을... (88)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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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사는 새벽 3시 부터 오전 11시 까지는 아주 시원 합니다. 오늘도 35도 올라간다 카는데, 덥기전에 일찌기 아침 챙겨 먹습니다. 오늘 메뉴는 라면입니다. 예전에는 라면 무지막지하게 먹었었는데 요즘은 라면이 그리 땡기지 않습니다. 오늘 라면은, 사리곰탕 반개에 소새끼면 반개 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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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더울땐 에어컨이 최고여~~ (94)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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