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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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몇편

2020. 11. 16.

기도문

요나단은 그의 아버지 사울과는 다른 작전을 수행합니다

요나단은 블레셋과의 전쟁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전쟁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심복과 함께 적진으로 습격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단의 믿음있는 결행을 보시고 , 블레셋 군대를 공포와 두려움에 떨게 하시고 그 땅을

진동시키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주시려고 베푸신 하나님의 전적인 간섭이었습니다

한편 사울은 왕으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을 합니다

전투가 있기 전에 사울이 내린 어리석은 저주는 전투에서 승리하기 보다 , 군대를 고통 가운데 몰아넣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의 거절로 블레셋을 추격하지 못하게 되고 전투에 불리하게 되자 , 그가 맹세한 저주를 구실 삼아

요나단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요나단이 큰 공로를 세웠고 ,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데도 불구하고 , 요나단은 처형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사울의 이기주의는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소모적인 열정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투를 ,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백성의 안전을 위한 전투로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개인의 복수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족장들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았는데 , 사울은 신앙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오직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하나님 !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하게 된 것은

신앙으로 무장한 요나단의 용맹스런 행동에 힘 입었지만

이스라엘을 높이시려는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요나단의 신앙적인 용기와는 다르게

사울의 이기적인 태도와 불신앙적인 모습은

우리에게 또다른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이기적이고 냉혹한 불신앙의 사람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