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봉

댓글 0

산이야기

2021. 6. 9.

예전 늠내길을 걸을 때 자주 올랐던 군자봉을

오늘은 영응대군 묘역을 가기 위해 올랐다

 

시흥시청역 3번출구

우측으로 시흥시청이 있다

시점이다

 

 

 

 

시흥시청

늠내숲길 옥녀봉이 뒤에 있다

늠내란 시흥의 옛 지명으로  뻗어 나가는 땅, 넓은 땅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범배산

장현천  다리에서 봤다

 

 

 

 

장현천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아파트가 보인다

 

 

 

 

장현천

앞에 보이는 큰 건물이 시흥시청이다

(2009. 12. 06)

 

 

 

 

늠내길 제1코스 숲길 들머리

시청 앞 횡단보도를 건너 편이다

 

 

 

 

늠내길 제1코스 숲길안내판

 

 

 

 

늠내길 리본과 안내판

들머리에서 잠시 오르면 마루금이다

 

 

 

 

옥내봉으로 가는 첫째 봉이다

 

 

 

 

옥녀봉

옥황상제의 시년지 딸인지 확실치 않으나

암튼 옥녀님이 이 봉우리 밑 삼신우물에서 목욕을 했다 해서 옥녀봉이다

*

이곳에서 이동식을 했다

 

 

 

 

관무산

자연 마을을 헐고 아파트를 짓는 중이다

 

 

 

 

국궁장

전에 왔을 땐 없던 건물이다

 

 

 

 

철탑 밑을 지난다

 

 

 

 

안두일(장현동)

옥녀봉을 내려가면서 우측 「두일마을」인데

안에 있다고 안두일이라 불린다

 

 

 

 

안두일

개발되기 전 사진이다

(2009. 12. 06)

 

 

 

 

너른들고개

 

 

 

 

밖두일(능곡동)

너른들고개 좌측으로

여긴 밖에 있다고 밖두일이다

 

 

 

 

밖두일

개발되기 전 사진이다

(2009. 12. 06)

 

 

 

 

안두일

너른들고개를 지나며 봤다

 

 

 

 

너른들고개에서 숲길로 든다

 

 

 

 

황고개약수터 갈림길을 지난다

 

 

 

 

작고개

옥녀봉을 내려서면 안, 밖의 두일마을이 서로 통하는 작은 고개가 있는데

양반도 말굽이 붙어 말을 타고는 못 넘어간다는 전설이 있다

 

 

 

 

작고개 계단을 오른다

 

 

 

 

명상의 길 쉼터에서 이동식을 했다

 

 

 

 

이동식 후 다시 사색의 숲으로 든다

 

 

 

 

군자봉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이다

 

 

 

 

군자정

군자봉(196m) 정상에 있는 정자로

성재 전남훈 시흥문화원 부원장의 재능 기부 현판이 붙어 있다

 

 

 

 

수리산

군자정에서 봤다

 

 

 

 

군자성황사지(君子城隍祠址) 느티나무

성황 또는 서낭은 도시 · 마을의 수호신을 가르키는 말로 성은 성벽, 황은 물 없는 해자를 뜻한다

군자봉 정상에 언제 성황사가 설치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시대 문헌을 통해 그 유래를 알 수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안산군 사묘조(祠廟條)에는 성황사는 2곳이 있다

하나는 관아에서 서쪽 21리, 다른 하나는 서쪽 32리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 중 서쪽 21리의 것이 군자봉 성황사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군자성황사지 느티나무

단종께서 현덕황후 묘소를 참배하러 가시다 연꽃을 닮아 군자와 같다 하여 군자봉이라 하셨다

세종대왕의 막내인 영응대군의 전설이 있고 음력 10월 3일이면 성황제를 올린다

 

 

 

 

진덕사 갈림길로 가는 길이다

 

 

 

 

진덕사 갈림길

이곳에서 늠내길과 작별이다

 

 

 

 

영응대군 묘 홍살문

2008년 세웠다

 

 

 

 

영응대군 신도비각

 

 

 

 

영응대군 신도비(시흥시 향토유적 제9호)

연산군 4년(1498)에 세웠으며, 묘에서 동남쪽으로 약 50m 떨어져 있다

비신은 높이 1.45m, 폭 84cm, 두께 21cm이다

비문은 도승지 임사홍이 짓고 전액했으며, 글씨는 용양위부사정 박경이 썼다

 

 

 

 

영응대군 묘(시흥시 향토유적 제9호)

세종대왕과 소현왕후 심씨 사이의 8남이다

자는 명지(明之), 호는 서곡(西谷), 이름은 염(琰)이다

세종23년(1441)에 영흥대군에 책봉되었고, 세종25년에 역양대군, 세종29년에 영응대군으로 개봉되었다

그림과 글씨에 재능이 있었으며, 특히 음악의 소리와 가락에도 뛰어나

당 현종과 양귀비의 옛 이야기를 통해 정사를 기울지 않도록 경계한 「명황계감」의 가사를 번역하였다

성품이 어질고 총명하였으며, 세종이 돌아가실 때 영응대군이 살던 동별궁으로 옮겨왔을 정도로 영응대군을 아꼈다

 

 

 

 

영응대군 묘

광무4년(1900)에 춘성부부인 해주 정씨와 대방부부인 여산 송씨 묘를 현 위치에 옮긴 후

1968년에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던 연성부부인 연안 김씨의 묘를 옮겨왔다

묘는 대군 왼쪽 해주 정씨, 우측 여산 송씨와 합장이고, 그 왼쪽에 연안 김씨의 묘가 자리 잡았다

 

 

 

 

영응대군 묘비, 상석과 향로석

 

 

 

 

장명등

 

 

 

 

문인석과 망주석이 좌우에 있다

 

 

 

 

영응대군 묘

뒷편에서 봤다

 

 

 

 

경효사(敬孝祠)

 

 

 

 

경효사(敬孝祠)

1969년경 건립된 영응대군 사당이다

 

 

 

 

영응대군 묘소 입구 빗돌

 

 

 

 

경효재(敬孝齋)

 

 

 

 

귀후문(歸厚門)

돌아가신 분을 귀하게 모시면

그 덕이 자손만대에 후하게 돌아간다는 뜻이다

경효재 현판이다 

 

 

 

 

경효재(敬孝齋)

1997년 건립된 영응대군(永膺大君 · 1426~1467) 재실이다

 

 

 

 

제기천

영동고속도로 교각 밑으로 길을 건너면 좌측에 있다

 

 

 

 

 

 

 

 

미나리밭

시흥시의 주산물이 쌀, 포도, 미나리다

미나리는 예전 진상품이였다

 

 

 

 

거모1교

제기천을 따라 걷는다

 

 

 

 

군자봉

제기천을 따라 걷다 돌아봤다

 

 

 

 

제기천2교

이곳에서 다리를 건넜다

 

 

 

 

신길온천역

마침점이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8.9km, 소요시간 5시간 4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