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오백리길 4구간 호반낭만길(슬픈연가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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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2021. 7. 23.

대청호오백리길은 총 21구간으로 대전(동구, 대덕구)과 충북(청원, 옥천, 보은)에 걸쳐 있는

약 200km의 걷기길로 대청호 주변 자연부락과 소하천, 등산길, 임도, 옛길 등을 포함하고 있다

대청호오백리길은 대전을 중심으로 하는 충청권 배후 생태관광지 역할을 하고 있다

공식 슬로건은 「사람과 산과 물이 만나는 곳」이다

*

4구간 내에 위치한 마산동 쉼터는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도보여행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무장애 탐방데크를 설치하였으며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한 포토존과 쉼터가 있다

 

대청호오백리길 안내판

슬픈연가 촬영지로 들어가는 수변탐방데크 진입로에 있다

 

 

 

 

마산동

수변탐방데크를 걸어가며 봤다

 

 

 

 

수변탐방데크

 

 

 

 

명상정원 방향안내판

 

 

 

 

수변탐방데크

 

 

 

 

수변전망데크

 

 

 

 

수변전망데크 포토존

 

 

 

 

모자섬 방향이다

 

 

 

 

홀로섬 방향이다

 

 

 

 

슬픈연가 촬영지로 가는 탐방로

 

 

 

 

대청호오백리길

 

 

 

 

명상정원

좌측 홀로섬, 대청호 건너 우측 백골산 아래 신촌동이 보인다

 

 

 

 

창궐

현빈과 장동건이 출연한 영화다

홀로섬이 뒤에 있다

 

 

 

 

모자섬

홀로섬 좌측 방향이다

 

 

 

 

MBC미니시리즈 슬픈연가

권상우, 김희선, 연정훈 주연의 드라마

 

 

 

 

드라마 '슬픈연가' 속의 남녀 주인공인 준영과 혜인이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내용이 담긴 촬영장소로서

호수 위에 섬처럼 남아 있는 언덕의 경치가 훌륭해 대청호오백리길의 명소다

 

 

 

 

2005년 방송된 드라마 슬픈연가 촬영지로

이후 다수의 영화가 촬영되어 영화촬영 명소로 알려졌으며

대청호의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청호오백리길 명소다

 

 

 

 

 

대청호오백리길 아치

 

 

 

 

대청호오백리길 포토존

동산고개 방향이다

 

 

 

 

홀로섬과 모자섬

 

 

 

 

대청마루와 장독대

전통조형물이 어우러진 휴식공간이다

이곳 평상에서 이동식을 했다

 

 

 

 

동산고개 방향이다

 

 

 

 

육각정으로 가는 길이다

 

 

 

 

대청호오백리길 안내판

 

 

 

 

육각정

 

 

 

 

벌통이 달려 있다

 

 

 

 

명상정원 주차장

이곳 이후는 차로 천천히 둘러봤다

 

 

 

 

마산동 송상민 효자정려

1699년(숙종 25) 효자 송상민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다

송상민(1626~1679)은 은진송씨로서 회덕 동쪽 마산에서 태여나

우암 송시열과 동춘당 송준길 문하에서 배우고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나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학문에 전념하였다

당시 남인과 복상문제로 많은 논쟁이 있었는데 1679년(숙종 5) 송상민은 우암의 무죄를 상소하였다

이 사건으로 영의정 허적의 탄핵을 받아 매맞아 죽었다

이듬해 경신대출척으로 죄가 사면되어 공조좌랑에 추증되었고 지극한 효행으로 정려가 내려졌다

 

 

 

 

정려

 

 

 

 

미륵원지(기념물 제41호)

미륵원은 고려말 회덕황씨가에 의해 지어진 일종의 사설 여관으로

여행자들에게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던 곳이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대전지역에는 1개 역(驛)과 7개 원(院)이 있었다

역은 현 유성구 전민동에 위치한 정민역이었으며, 원은 회덕에 5개, 진장에 3개가 있었으나

위치가 밝혀진 곳은 미륵원이 유일하다

고려말 우왕의 즉위에 반대하여 고향인 회덕으로 내려왔던 황윤보에 의해 지어진 후

조선초까지 운영하였던 미륵원은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구호활동으로 시작하여

시설의 확장과 함께 사회봉사활동으로까지 확대된 대전 최초의 민간 사회복지기관이라 할 수 있다

이색과 하륜, 하륜, 변계량, 정인지, 송시열 등 당대 인물들이

미륵원을 찬양하는 글(제영기 · 題詠記)을 남기고 있어 그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대청호오백리길 안내판

 

 

 

 

회덕황씨선조추모비

 

 

 

 

공덕비

회덕황씨 종중재실이 대청댐 수몰로 인하여 이주할 곳이 없어 고민숙고하던 중

利자 式자께서 소유 부동산 311평을 재실부지로 기증하시어

현 추모공원에 쉼터를 봉하여 후손에게까지 덕망을 베푸시고 모범을 모이셨기에

공덕비를 세워 후손들에게 전한다

 

 

 

 

회덕동관동리 은진송씨 선산 빗돌

 

 

 

 

추원사(追遠祠)

은진송씨는 당나라 호보상서를 지낸 송주은의 후손으로

그 10세가 되는 고려조 판도판서 자영의 3자 중 둘째인 천익의 후손이라 하나

천익으로부터 대원에 이르기까지 몇 대가 되는지 상세한 기록이 없어 대원을 시조로 모시고 있다

시조 대원 선조께서 고려조에 은진군에 봉해져서 후손들이 은진을 관향으로 하여 내려오고 있다

 

 

 

 

관동묘려(문화재자료 제37호)

쌍청당 송유(1389~1446)의 어머니 류씨부인의 묘 아래에 제향을 지내기 위해 지은 재실이다

재실 동쪽 편에 부인의 묘소가 있다

 

 

 

 

관동묘려(寬洞墓慮) 현판

재실 대청에 걸려 있다

 

 

 

 

대청호

 

 

 

 

인암은진송공휘경수사적비

송명의선생 유허비 앞에 있다

 

 

 

 

송명의선생 유허비

회덕에 살기 시작한 은진송씨 최초의 인물로

은진송씨 시조이신 판원사 송대원의 증손이다

고려 공민왕 11년(1362)에 과거 급제하여 경상도 안렴사를 거쳐 사헌부 집단에 이르렀으나

고려가 망하자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켜 벼슬을 버리고

두문동을 거쳐 처가인 회덕황씨 향리로 내려와 은거하였다

유허비는 현종 원년(1835)에 선생의 14대손인 송기정이 세웠다

원래 이 비는 동구 신촌동에 있었으나 대청댐 건설로 1987년 이곳으로 이전하였다

 

 

 

 

대청호오백리길 3구간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6.1km, 소요시간 3시간 2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