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강경 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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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2021. 12. 5.

구) 강경 성결교회(국가등록문화재 제42호)

초기 기독교 한옥 교회의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목조 건물이다

강경 성결교회는 1918년 경성성서학원을 졸업한 정달성 전도사가

강경읍 북옥리 93번지에 있는 2칸짜리 한옥을 빌려 예배를 드렸다

당시 그 땅을 사들여 교회를 지으려 했으나 예산이 부족해 미루다가

1919년 토마스 선교사가 일제로부터 받은 피해 배상금과 교인들의 기부금을 더해

1923년에 이인형 목사가 한옥 교회를 지었다

 

 

구) 강경 성결교회

팔작지붕 건물로 처마는 부연을 단 겹치마로 만들었고 서까래는 말굽서까래 배열을 하였다

교회 전면에 문을 2개 만들어 남자와 여자가 따로 출입하였고

정사각형 교회로 중간에 휘장을 치고 좌우로 남녀 신도가 따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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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아 있는 국내 유일의 한옥 교회다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강경교회 간판

 

 

 

 

강경 성결교회 안내판

 

 

 

 

한국전쟁기

 

 

 

 

병촌교회 개척과 순교

 

 

 

 

강경 성결교회 폐쇄

 

 

 

 

1924 일제의 탄압과 신사참배 거부운동의 진원지

 

 

 

 

1918 강경 성결교회 창립

 

 

 

 

구(舊) 강경 성결교회 환원소사 기념비

강경 성결교회의 신영춘 목사는 활천 2008년 7월호에

"아! 토마스의 발자취가 사라진다 - 구(舊) 강경 성결교회 매입의 시급" 제하의 글을 기고하여

이후 2012년 12월 20일 18대 담임인 신영춘 목사의 한옥예배당에 대한 일념과

교단총회 차원에서의 지원을 통해 우리 강경 성결교회유산으로 환원하게 되었다

 

 

 

 

 

강경 성결교회 한옥예배당 소개

 

 

 

 

구 강경 성결교회 예배당 안내판

 

 

 

 

강경 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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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