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경 침례교회(최초 예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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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2021. 12. 5.

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 최초 예배지(구 강경침례교회 최초 예배지 · 향토유적 제38호)

미국 침례교단에서 파송된 파울링 선교사 부부가

지병석 집사의 옥녀봉 가택에서 1896년 2월 9일 첫 주일예배를 드린 후

우리나라 최초의 침례교회인 강경 침례교회를 설립하였다

그 다음해 1897년 ㄱ자 교회를 세웠으나

일제는 4,732평 대지를 강탈하고 교회는 방화하여 소실시켰다

 

구)강경 침례교회

조선시대 말기 강경과 인천을 배 타고 오가며 포목장사를 하던 지병석 집사의 가택이다

그는 1895년 미국 보스톤의 침례교단에서 파송된 파울링 선교사에게 침례(세례)를 받는다

그 후 1896년 2월 9일(일)에 이곳에서

5명(파울링 선교사 내외, 아만다 가데린 선교사, 지병석 집사 내외)은 첫 주일예배를 드린다

그래서 이곳은 침례교 국내 최초 예배지가 되었고, 기독교 한국침례회가 태동한 곳이 되었다

또한 「강경침례교회」의 시작이기도 하다

 

 

 

 

구)강경 침례교회

여기에서 1896년~1899년까지 파울링 선교사가 거처하였는데

자녀 3남 1녀 중에 장남 고든 파울링이 1899년 사망하여

서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안장하였다

 

 

 

 

구)강경 침례교회

그 후 1900년 스테드만 선교사

 1901년~1935년 최초 한국침례교단을 조직한 펜윅 선교사가

원산에서 강경을 왕래하며 별세하기 전까지 거처했던 곳이다

 

 

 

 

한국 최초 침례교회 약사

 

 

 

 

기독교 한국침례회 국내 최초 교회

 

 

 

 

1901년 펜윅 선교사 · 신영균 목사가 강경교회에 들어와 찍은 사진이다

 

 

 

 

폴링 선교사

 

 

 

 

폴링 선교사와 가족들

 

 

 

 

지병석 집사

 

 

 

 

스테드만 선교사

2대 담임목사로 강경교회 부임

 

 

 

 

말콤 펜윅 선교사

3대 담임목사로 강경교회 부임

 

 

 

 

이종덕 목사

1945년 4대 담임목사로 부임

 

 

 

 

강경침례교회 4번째 신축완료

구)강경 침례교회 앞에 있는 안내문이다

 

 

 

 

구)강경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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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