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팔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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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2021. 12. 7.

조선 현종 때 우암 송시열은 스승인 김장생이 임리정을 건립하고 강학을 시작하자

스승과 가까이 있고 싶어 하는 제자의 마음에 임리정에서 150m 정도 떨어진 곳에 팔괘정을 건립하였다

건물 뒤 암벽에는 우암 송시열이 썼다는 청초안(靑草岸), 몽괘벽(夢掛壁) 등의 글자가 있다

 

팔괘정(八卦亭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76호)

조선 인조 때 우암 송시열이 세운 건물로

퇴계 이황, 율곡 이이를 추모하며 제자들에게 강학하던 곳이다

 

 

 

 

팔괘정(八卦亭)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치마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보아 팔괘정과 임리정은 조선시대 정자 건축 양식의 대표적인 건물이며

한식 가옥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가 된다

 

 

 

 

몽괘벽(夢掛壁)

건물 뒤 암벽에 우암 송시열이 썼다는 글자다

 

 

 

 

청초안(靑草岸)

우암 송시열이 쓴 글자로 몽괘벽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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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