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역사관 지하1층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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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2022. 1. 16.

2002년 문을 연 단종역사관은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의 생애와 사육신의 충절을 되새기기 위해 세운 전시관으로

단종이 잠들어 있는 세계유산 조선왕릉 영월 장릉(사적 제196호) 내에 위치하고 있다

 

단종역사관

 

 

 

 

단종역사관 지하1층 특별전시실

세종대왕 · 단종대왕 태실 수개의궤를 볼 수 있다

 

 

 

 

세종대왕 · 단종대왕 태실 수개의궤

 

 

 

 

태실

 

 

 

 

세종대왕 · 단종대왕 태실 수개의궤

영조 6년 경상도 곤양땅

세종대왕 단종대왕의 태실을 개수하는 내용을 기록한 책(의궤)

 

 

 

 

단종대왕 태실 봉안한 곳이 손상되었음을 임금께 보고

 

 

 

 

태실 고칠 길일을 정함

 

 

 

 

개수공사에 필요한 인력과 물자를 정함

 

 

 

 

개수 전 지낼 제사인 사유제에 필요한 지역별 동원인력과 물자를 배정함

 

 

 

 

태실 사후토제와 후토제에 필요한 지역별 인력과 물자 배정

 

 

 

 

사유제를 올리는데 필요한 준비

 

 

 

 

헌관이 제사를 지내는 홀기

 

 

 

 

제를 올릴 때 사용한 축문과 헌관 명단

 

 

 

 

태실의 영역과 지킬 수호군의 수를 정함

 

 

 

 

태실공사 감독관이 현지로 출발

 

 

 

 

사후토제에 필요한 품과 물자를 배정함

 

 

 

 

표석에 쓸 글씨내용과 임시가옥을 짓는 일

 

 

 

 

태실비를 세울 때 필요한 물자와 인력 배정

 

 

 

 

비석을 다듬고 글을 새긴 자의 명부

 

 

 

 

공사기간에 올린 축문과 제관들의 명단

 

 

 

 

신연

어진의 이안이나 봉안에 사용했던 가마를 말하며 대개 가마꾼 10명 이상이 맨다

지붕은 둥근 형태이며 꼭대기에는 호리병 모양의 정자를 장식하였다

사면에 난간을 낮게 설치하고 그 판에 금색으로 용무늬를 그려 놓았다

몸체 사방으로는 주렴을 늘어뜨렸고 그 위에는 전후 각 3개씩 좌우 6개씩 총 18개의 낙영을 장식하였다

문은 앞면에만 달아 어진을 봉안한 흑장궤를 앞에서 싣고 내릴 수 있게 하였으며

가마채의 끝부분 및 몸체와 접한 부분에도 각각 용머리를 장식하였다

이 신연은 2021년 제54회 단종문화제 기간 중 단종어진 봉안 때 사용하였다

 

 

 

 

영월 10경지도

 

 

 

 

단종의 유배길에 스민 이야기

1457년 음력 6월 22일, 돈화문을 출발한 단종의 유배 행렬은

인솔책임자인 점지중추원사 어득해가 앞장서고

군자감정 김자행과 판내시부사 홍득경, 50명의 군졸들로 이루어졌다

이렇게 구성된 유배행렬은 남한강 뱃길과 이포나루에서 청령포까지의 역로를 이용했다

찌는 듯한 더위 속 천리 길의 힘든 여정으로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6월 28일 영월의 청령포에 도착한다

*

단종의 유배길 체험

유배길 중간에 도착하는 각 장소에 얽힌 이야기와 설명을 보면서

단종과 함께 유배길을 체험해 본다

 

 

 

 

광주 배알머리 · 여주 이포나루와 어수정

 

 

 

 

단정지와 뱃재

 

 

 

 

물미와 어음정 · 쉼터

 

 

 

 

단종 유배 재현길

1457년 음력 6월 22일, 창덕궁을 출발하여 6월 28일 영월의 청령포에 도착하기까지

단종의 여정을 그대로 재현한 단종유배길 재현은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경기 여주를 거쳐 문막-신림-영월군-주천-서면-선돌-청렴포까지

3박4일 동안 단종의 걸음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재현 행사이다

*

단종문화재의 유래부터 축제 속 다양한 문화행사를 소개한다

 

 

 

 

장릉사보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능인 장릉에 관한 내용을 모은 책이다

 

 

 

 

정순왕후 선발대회

1998년부터 시작된 단종의 비의 덕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단종의 비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정순왕후 뿐만 아니라 김빈, 권빈을 함께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된 정순왕후는 개막식과 단종제향에 참석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단종실록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재위 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1452년 5월부터 1455년 윤6월까지 단종의 재위 3년 2개월간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칡줄다리기

풍년농사를 위한 전통행사로

단종문화제의 역사와 함께 칡줄다리기는 조선 숙종 때부터 시작되었으며

일제강점기 때 중단되었다가 1967년 단종문화제가 시작되면서 부활하였다

 

 

 

 

문종실록

조선 제5대 왕 문종의 재위 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1450년 3월부터 1452년 5월까지 문종의 재위 2년 3개월간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능말 도깨비놀이

단종의 능을 수호하는 능마을의 도깨비들 때문에

장릉의 푸른 소나무 숲이 울창하게 보존되어 있으며

마을사람들은 농한기가 되면 도깨비탈을 쓰고 혹떼기놀이를 하면서

장릉을 수호하는 도깨비들의 노고를 기렸다고 한다

 

 

 

 

세조실록

1455년 7월부터 1468년 9월까지

세조의 재위 13년 3개월간의 국정 전방에 관한 역사를 싣고 있다

 

 

 

 

단종의 제향순서

 

 

 

 

단종문화제

단종제향일에 문화제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축제로 승화시킨 단종문화제를 탄생시켰으며

단종문화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왕릉에 제향을 올리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전통역사축제이다

 

 

 

 

단종 국장 재현

조선조 27대 임금 중 유일하게 국장을 치루지 못한 임금으로

2007년에 승하한지 550년만에 단종문화제에서 국장을 치르는 의식을 거행했으며

단종문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 콘텐츠로서 전국적인 문화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단종제향

전국에서 유일하게 왕 제향과 충신 제향이 함께 모셔진다

 

 

 

 

단종제향 순서

 

 

 

 

당의와 스란치마 · 사규삼과 대창의 · 세자용포

*

조선 왕세자의 어린시절을 엿볼 수 있는 전시관이다

 

 

 

 

필낭 · 타래버선

 

 

 

 

왕세자의 하루일과

 

 

 

 

세 살부터 시작된 왕세자 교육

 

 

 

 

왕세자의 입학식

 

 

 

 

궁궐에서 어떤 놀이를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