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남측탐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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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야기

2022. 4. 7.

백악산(북악산) 남측탐방로가 4월 6일, 54년만에 개방되었다

지난 2020년 11월 북악산 성곽 북측면 개방에 이어 이번에 남측면까지 개방되었다

북악산 전면 개방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공약이었다

 

 

종로11번 마을버스 종점(삼청공원삼거리 · 옥호정터)

우측 데크길이 이번에 개방된 북악산 남측 탐방로로 가는 들머리다

*

프레스센터 버스정류장에서 타고 왔다

 

 

 

 

북악산 남측 탐방로 들머리 데크길이다

삼청테니스장이 우측에 있다

 

 

 

 

말바위전망대 방향안내판

데크길이 끝나는 지점 앞에 있다

 

 

 

 

삼청안내소로 가는 횡단보도

말바위전망대 방향안내판에서 직진하면 된다

 

 

 

 

삼청안내소

 

 

 

 

북악산 한양도성 문화유산 해설사 운영 안내판

삼청안내소 옆에 있다

 

 

 

 

북악산 남측탐방로 지도

삼청안내소 옆에 있다

 

 

 

 

삼청안내소에 들어서면 외길이다

 

 

 

 

옥호정(沃好停)

여름철 장병을 위한 수영장은 한 면만 남아 있다

*

뒤쪽에 있는 왼쪽 계단은 만세동방, 직진하면 법흥사 터로 가게 된다

 

 

 

 

계곡을 활용한 수영장 터 안내판

 

 

 

 

삼청휴식장(三淸休息場) 빗돌

1987년이면 오래된 빗돌도 아닌데 모두 한자다

 

 

 

 

옥호정(沃好停) · 수영장 터

법흥사 터로 가며 돌아봤다

 

 

 

 

수영장 터 위에 또 하나의 둑이 있다

 

 

 

 

법흥사 터로 가는 길이다

만세동방으로 가는 계단보다 한가하다

 

 

 

 

삼청쉼터 위 방향안내판

 

 

 

 

법흥사 터

돌 축대가 있는 곳이다

 

 

 

 

법흥사 터 연화문 초석(蓮花紋 礎石) · 용두(龍頭)

법흥사는 신라 진평왕 때 나옹스님이 창건했다고 전해지지만 이에 관한 뚜렸한 기록은 없다

1955년 청오스님이 사찰을 증축하였으며, 그 후 사찰을 다시 지으려고 준비하다가

김신조 사건으로 폐쇄되면서 무산되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문화재는 아니지만 용두는 초석에서 떨어지면 깨질 수 있어 염려된다

 

 

 

 

원통형 철 구조물

소각로가 아닐까 생각되는 철 구조물이 있다

 

 

 

 

법흥사 터 안내판

신라 진평왕 때 나옹 스님이 창건한 법흥사 터라고 전해지던 곳으로

문헌에 따르면 "조선시대 세조 임금이 연굴사 동쪽(지금의 삼청터널 근처)에서 호랑이를 사냥 했다"라는

내용을 통해 연굴사 터로도 추정된다

또 절 터 주변에서 15세기 상감분청사기 조각들이 발견되어 조선 전기부터 건물이 있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왼쪽 데크계단으로 오른다

 

 

 

 

법흥사 터 쉼터

계단을 오르다 돌아봤다

 

 

 

 

전망대삼거리로 오르는 계단이다

 

 

 

 

만세동방 · 숙정문 방향안내판

오른쪽 숙정문으로 간다

 

 

 

 

전망대쉼터

 

 

 

 

롯데월드타워 · 남산서울타워

전망대쉼터에서 봤다

 

 

 

 

롯데월드타워

 

 

 

 

남산서울타워

 

 

 

 

산불진화장비보관함 쉼터

 

 

 

 

숙정문(肅靖門 · 사적 제10호)

한양도성의 북대문으로 처음에는 숙청문(肅淸門)이었으나 숙정문으로 바뀌었다

현존하는 도성의 문 중 좌우 양쪽으로 성벽이 연결된 유일한 문이다

1976년 문루를 새로 지었다

 

 

 

 

숙정문(肅靖門) 현판

동양에서는 남쪽은 양 · 북쪽은 음, 결국 광화문은 불 · 숙정문은 물이어서

나라의 가뭄이 들면 왕이 이곳에서 직접 기우제를 올렸다고 한다

왕이 기우제를 올리면 꼭 비가 왔다고 한다

비가 올 때까지 올리기 때문이다

*

박정희 전 대통령 글씨다

 

 

 

 

북악팔각정

 

 

 

 

삼청각

수락산 · 불암산이 멀리 희미하게 보인다

 

 

 

 

촛대바위쉼터

 

 

 

 

촛대바위

촛대를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 높이가 약 13m이다

밑에서 봐야 하는데 출입금지 지역이다

 

 

 

 

청량리 힐스테이트오피스텔 · 롯데월드타워

 

 

 

 

아차산

청량리 힐스테이트오피스텔 뒤에 있다

 

 

 

 

백악(북악)산 · 인왕산

 

 

 

 

백악 곡성(曲城)

곡성은 주요 지점이나 시설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성벽의 일부분을 둥글게 돌출시킨 것을 말하는데 백악산과 인왕산에 하나씩 있다

 

 

 

 

청운대

백악 곡성에서 봤다

 

 

 

 

남산

청계산 · 관악산이 뒤에 있다

 

 

 

 

부암동

백악산 · 인왕산 품안에 있다

 

 

 

 

백악산 조망 명소 쉼터

 

 

 

 

삼청안내소 · 청운대 갈림길

이번에 개방된 남측탐방로를 따라 좌측으로 간다

 

 

 

 

삼청안내소 · 청운대 방향안내판

 

 

 

 

촛대바위

삼청안내소로 가는 데크계단에서 봤다

 

 

 

 

청량리 힐스테이트오피스텔 · 롯데월드타워

 

 

 

 

법흥사 터 · 만세동방 갈림길 쉼터

 

 

 

 

조망 안내판

아차산 · 낙산 · 남한산성 · 청계산 · 매봉산 등이 있다

 

 

 

 

만세동방으로 가는 길이다

 

 

 

 

만세동방(萬世東方)

백악산 동쪽 계곡 중턱에 위치한 약수터다

만세동방 성수남극(萬世東方 聖水南極)이라는 각자가 바위에 적혀 있어 이 계곡을 만세동방계곡이라 했다

만세동방 성수남극은 나라의 번창과 임금의 만수무강을 기원한 것으로 보인다

 

 

 

 

만세동방 성수남극(萬世東方 聖水南極)

누가 언제 새겼는지 알 수 없으나나라의 번창과 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한 것으로 보인다

*

만수(萬世) 삼천갑자를 산다는 동방삭 · 성수(聖水) 임금의 수명

남극(南極) 수명을 관장하는 남극의 별로 무병장수를 뜻한다

 

 

 

 

 

만세동방(萬世東方) 약수

 

 

 

 

군부대 앞이다

 

 

 

 

옥호정(沃好停) · 수영장 터

한 바퀴 돌았다

 

 

 

 

월운교(月雲橋)

 

 

 

 

삼청안내소

횡단보도를 건너 돌아봤다

 

 

 

 

종로11번 버스 종점(삼청공원삼거리 · 옥호정터)

시점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