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2년 01월

03

길이야기 김제역~월촌 입석~김제역

숙소가 있는 김제역에서 신풍동 일본식 가옥을 거쳐 월촌 입석을 가기로 했다 돌아오는 길은 시내 길로 마침점인 김제역으로 오기로 했다 김제역 신풍모텔이 시점이다 중앙로 김제역 앞에서 봤다 김제 신풍동 일본식 가옥(국가등록문화재 제187호) 1928년에 일본인 농장 괸리인의 주택으로 지어졌다 우리나라에는 흔치 않은 일본식 2층 건물로 지붕은 일본식 시멘트 기와를 올렸다 외벽은 널판, 회, 나무껍질 등을 이용하여 마감하였다 김제 신풍동 일본식 가옥(국가등록문화재 제187호) 이 가옥은 건축 당시 도면이 남아 있고 건물의 보존 상태가 좋아 일본식 가옥 연구자료로 가치가 있다 일제강점기에 이곳에 살았던 농장관리인의 삶을 짐작하게 함과 동시에 일제가 저지른 토지 수탈의 역사를 증언하고 있다 용동오거리 김제육교 방향..

댓글 길이야기 2022. 1. 3.

03 2022년 01월

03

길이야기 월촌 입석

월촌 입석(시도민속문화재 제7호) 이 돌기둥은 마을을 수호하는 상징적인 조각품으로 벽골제를 기념하기 위해 백제시대에 세운 것이라 여겨진다 사각기둥 모양의 자연석으로 높이 214㎝, 너비 62㎝, 두께 40㎝의 크기이다 해마다 음력 정월 보름날 밤이면 인근 마을 사람들이 남녀로 나뉘어 줄다리기를 한 뒤 사용한 동아줄을 이 입석에 감아놓았다 줄다리기에서는 여자편이 이겨야 그해에 풍년이 든다고 전한다 돌기둥에 감아놓은 동아줄에 손을 대면 죽는다는 속설도 있다 입석 위쪽에는 사람 같기도 하고 사자 같기도 한 얼굴 모양이 희미하게 새겨져 있다 월촌 입석 음력 정월 보름날 밤, 인근 마을 사람들이 남녀로 나뉘어 줄다리기를 하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월촌 입석 입석은 마을을 수호하는 상징적인 조각품으로 벽골제를 기념하..

댓글 길이야기 2022. 1. 3.

03 2022년 01월

03

길이야기 김제 신풍동 일본식가옥

김제 신풍동 일본식가옥(국가등록문화재 제187호) 1928년에 일본인 농장 괸리인의 주택으로 지어졌다 우리나라에는 흔치 않은 일본식 2층 건물로 지붕은 일본식 시멘트 기와를 올렸다 외벽은 널판, 회, 나무껍질 등을 이용하여 마감하였다 가옥의 내부는 복도를 통해 각 방으로 연결되는 전형적인 일본식 구조이다 원래 방에는 다다미가 깔려 있었으나 온돌로 개조하였다 이 가옥은 건축 당시 도면이 남아 있고 건물의 보존 상태가 좋아 일본식 가옥 연구 자료로 가치가 있다 일제강점기에 이곳에 살았던 농장관리인의 삶을 짐작하게 함과 동시에 일제가 저지른 토지 수탈의 역사를 증언하고 있다 김제 신풍동 일본식가옥 김제 신풍동 일본식가옥 김제 신풍동 일본식가옥 창문 보호 널판 밖을 볼 수 있게 타원형 구멍이 뚫려 있다 창문 보..

댓글 길이야기 2022. 1. 3.

03 2022년 01월

03

길이야기 구산사거리~김제역

장화리에서 가작으로 나와 버스로 구산사거리로 왔다 착한밥상에서 식사 후 숙소가 있는 김제역까지의 걷기다 구산사거리 회전교차로 조형물 한복의 옷자락이 바람에 날리는 것을 형상화하였다 또한 우리의 전통 색깔인 오방색(적, 청, 황, 흑, 백)을 넣어 화사로움을 주고 스텐레스 스틸을 사용하여 야간에 조명을 받아 주위를 반사케하여 수시로 변화되는 주변 환경도 작품화하였다 동헌3길 옛 홍등가 골목이다 동서9길 착한밥상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동서로 옛 제일극장 김제시 요촌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평선 어울림 문화광장 조성 예정부지다 성일세탁소 봉천사 요촌성당 한정음(스타니슬라오) 순교비 순교자 한정음은 1756년 전북 김제에서 가난한 양반의 자제로 태여났다 학문의 조예가 깊었던 그는 전주 초남이에 사는 유항검(아우구..

댓글 길이야기 2022.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