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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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운길산역~정약용유적지~팔당역

운길산역에서 다산길로 다산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을 둘러보고 한강변을 걸어 팔당역에서 마쳤다 운길산역 시점이다 한강하구로부터 84km 빗돌 · 두물머리종합안내판 〈두물머리이야기 안내판〉 2개가 옆에 쓰러져 있다 이곳 말고도 여러 곳의 안내판이 쓰러져 있다 북한강철교로 가는 길이다 진중삼거리로 가는 길이다 돌미나리집 미나리전 · 묵무침 · 잔치국수 · 골뱅이무침 등을 판다 조안리(조동 · 鳥洞) 조동마을은 고유어로는 새울 혹은 새월마을이라 불리는데, 다음과 같은 입향전설이 전해진다 옛날 박씨 선조가 한양 가는 길에 마을 앞을 지날 때 해가 저물어 쉬게 되었는데 새소리가 듣기 좋고 물이 좋아 가려던 길을 멈추고 여기에 정착하여 살게 되었다 조동에서는 능내리를 거치지 않고 예봉산 등성이를 넘어 팔당리로 가는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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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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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다산생가(여유당)

여유당(與猶堂)은 1925년 을축년 대홍수로 유실되었던 것을 1986년 복원한 것으로 집 앞으로 내(川)가 흐르고 집 뒤로 낮은 언덕이 있는 지형에 자리잡고 있어 선생은 수각(水閣)이라고도 하였다 당호(堂號)인 여유(與猶)는 선생이 1800년(정조 24) 봄에 모든 관직을 버리고 가족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은 것으로 여유당기(與猶堂記)를 통하여 아래와 같이 기록하였다 노자의 말에 "여(與) 여! 겨울의 냇물을 건너는 듯하고, 유(猶) 여! 사방을 두려워하는 듯하거라"라는 말을 내가 보았다 여유당(與猶堂) 묘소에서 내려가며 봤다 여유당(與猶堂) 다산이 유배 생활에서 돌아와 말년을 보냈던 생가는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었다 여유당(與猶堂) 빗돌 다산의 후손인 정일권 국회의장의 휘호를 자연석에 각자하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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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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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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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다산유적지 다산기념관

다산유적지는 실학을 집대성한 학자이자 차 문화 부흥을 이끈 다산 정약용의 유적지로 다산기념관 · 문화관 · 문도사(사당) · 여유당(생가) · 묘소 · 동상 등이 있다 어려서부터 글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다산은 16세에 서학(천주교)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는 훗날 그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천주교인이라는 이유로 모함을 당하기도 하고 요직에서 물러나거나 유배되는 아픔을 여러 번 겪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다산의 긴 유배 생활은 그의 방대한 저작이 탄생하게 된 중요한 배경이 되어준다 다산문화관 · 다산기념관 목민심서 · 경세유표 · 흠흠신서 등 다산의 대표적인 저서와 다산의 친필 등이 전시되어 있다 다산기념관 다산 정약용(1762~1836), 조선의 과학기술을 일으키다 다산 정약용 민족의 스승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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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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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마재성지

마재는 정약현 · 정약전 · 정약종 · 정약용 등 4형제의 고향으로 한국 천주교회 요람지의 하나다 마재가 한국 천주교회사와 관련되기 시작한 시기는 1784년 한국천주교회 공동체 성립 이전부터다 성가정 마재성지(도마성전) 4개의 주련과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현판이 걸려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은 예수의 12제자 중 한 명이었던 토마스(도마)의 고백이다 의심이 많았던 도마는 부활한 예수 몸에 난 상처에 손을 대본 후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이라 고백하였다 우측에 명례방이 있다 마재성지 명례방 마재의 성가정 정약종(아우구스티노) 정약용(세례자 요한)의 형 유조이(체칠리아) 정약종(아우구스티노)의 부인 정철상(가롤로) 정약종(아우구스티노)의 큰 아들 정하상(바오로) 정약종(아우구스티노)의 둘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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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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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야기 봉의산

봉의산(鳳儀山 · 300.3m)은 춘천분지 중앙에 우뚝 솟은 잔구(殘丘)로 마치 상서로운 봉황(鳳凰)이 나래를 펴고 위의(威儀)를 갖춘 것 같다고 해 유래하였다 춘천분지는 북쪽 오봉산(779m) · 서쪽 삼악산(654m) · 동쪽 대룡산(899.4m) 남쪽 금병산(652.2m)으로 둘러싸인 타원형 분지이다 춘천 번개시장 유림모텔이 시점이다 번개시장 벽화문화거리 소양정길 문화명소 안내판 소양로비석군 앞에 있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 하사목 옛 소양로파출소가 있던 자리에 있다 소양로 비석군(향토문화유산(유형) 제2017-1호) 소양1교 주변과 춘천 관내에 흩어져 있던 비석들을 1940년과 1983년에 이곳으로 옮겨와 보호하고 있다 비 가운데는 조선시대의 종이품직으로서 지금의 도지사급인 관찰사비 3기 종삼품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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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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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춘천향교

춘천향교(강원도 유형문화재 제98호)는 조선 초기에 건립되었으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유몽인의 〈어우집〉에 따르면 1520년(중종 15)에 부사 이만손이 다시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594년(선조 27)에 부사 서인원이 고쳐 지었다 한국전쟁으로 대성전이 파손되었으나 1960년에 복구하였고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대성전에는 중앙에 공자를 비롯하여 안자, 증자, 자사, 맹자 등 5성과 좌우편에는 우리나라 18현, 송나라 2현 등 25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고 대성전 앞 좌우에는 동무와 서무가 있다 또한 명륜당과 유생들이 기숙하던 동재와 서재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교수 1명이 유생 70명의 교육을 담당하였고 향교에서 교육을 이수하면 진사 자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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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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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소양정

소양정(昭陽亭 ·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호)의 창건된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고려 말 문인 운곡 원천석의 시에 「소양정」이라는 명칭이 쓰인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존재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조선 전기인 15세기에는 「이요루(二樂樓)」라 불리기도 하였으나 1647년(인조 25) 춘천부사 엄황이 정자를 수리하면서 현재의 소양정이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다 소양정은 본래 소양강변에 있었으며, 1780년(정조 4) 부사 이동형이 홍수로 유실된 것을 다시 지었다 그러나 한국전쟁 때 소실되어 1966년 현재의 위치에 정면 4칸, 측면 2칸의 중층 누각으로 재건립되었다 현판은 재건립 당시 강원도지사였던 박경원(朴敬遠)의 글씨다 소양정(昭陽亭 ·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호) 소양정은 소양1교 옆 자락에 있었지만 한국전쟁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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