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TTA, 65차 3GPP 기술총회-LTE 재난통신 표준화, 한국과 세계가 손잡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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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1.

TTA, 653GPP 기술총회-LTE 재난통신 표준화, 한국과 세계가 손잡고 간다

 

[작성일 2014.10.01 ]

 

- 3GPP 국제표준화 단체, LTE 기반 푸쉬투토크(PTT)를 위한 별도 작업반 신설 합의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임차식, TTA, http://www.tta.or.kr )9월 영국 에딘버러에서 개최된 제653GPP 기술총회에서 LTE 기반 푸쉬투토크 기능 표준화를 위한 별도 작업반을 신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푸쉬투토크는 말할 때 단추를 누르고, 들을 때는 떼어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통화방식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37개 차세대 재난안전통신 요구기능을 LTE 기반 기술이 완벽하게 보장하기 위해서는 푸쉬투토크 등 일부 기능의 조속한 표준화가 진행될 필요성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TTA가 주도적으로 푸쉬투토크 작업반 신설을 이끌어 별도의 전담그룹에게 신속한 표준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우리나라의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에 있어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본 작업반 신설을 위해 TTA는 전세계 주요 표준화 단체들간 향후 표준화 전략을 논의하는 세계표준협력회의(GSC-18, `14.7, 프랑스)에서 세계적으로 조화된 광대역 재난통신 구현을 위해 모든 표준화 단체가 노력하자고 결의하였고, 이를 위한 전담 표준화 작업그룹의 신설을 제안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써 이번 3GPP 기술총회 기간 중 미래부와 TTA는 우리나라의 LTE 기반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계획을 소개하고 빠른 Public Safety LTE 표준화를 촉구하였으며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델란드 등 주요 국가 관계자와 표준화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런 다각적 노력이 푸쉬투토크 표준화만을 다루는 별도 작업반의 신설로 이어진 것이다.

 

현재 재난안전통신망을 LTE 방식으로 구축키로 한 국가는 우리나라, 미국, 영국이며 프랑스, 호주 등 여러 국가들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중국의 경우도 이미 베이징, 텐진 등 일부 지역에서 LTE 방식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TTA는 본 성과를 적극 활용하여, 신규 작업 그룹에 국내 회원사를 의장단으로 진출시키고, 2015년 중 회의를 유치하여 LTE 기반 재난안전통신망 표준화를 선도해 간다는 계획이다. 참고로, 현재 TTA 3GPP의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이동통신 3, 팬택, ETRI, 에릭슨엘지, 한국퀄컴, 인텔코리아, KTL, MTCC, 아이티엘, 휴맥스로 총 14개사이다.

 

 

< 사진: 653GPP 기술총회, '14.9, 영국 에딘버러 >

 

 

3GPP (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비동기식 이동통신 협력 프로젝트)

 

설립목적 및 활동

 

o IMT-2000 표준화 작업을 위해 비동기 방식을 주축으로 하는 표준화 기관 간 연합을 구성하고, 1998123GPP 협정 체결

o 비동기식 3세대 이동통신(WCDMA, HSPA, LTE ) 4세대 이동통신 기술(LTE-Advanced) 표준을 개발하고, 향후 미래 이동통신을 위한 진화 기술에 대한 표준화 연구 추진

 

참여 표준화기관

 

o 6개 표준화 기관이 기관참가자(Organizational Partner)로 활동

 

- : TTA, : ETSI, : ATIS, : ARIB/TTC, : CCSA

 

참여 업체

 

o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등 총 398개 업체

 

2014년도 국내 회원사: KT, SKT, LGU+, 삼성전자, LG전자, ETRI, KTL, 팬택, MTCC, 에릭슨-LG, 한국퀄컴, 인텔코리아, 아이티엘, 휴맥스 (14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