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실시- 8. 14.~9. 3. 3주간, 20개 주민사업체 후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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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4.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실시- 8. 14.~9. 3. 3주간, 20개 주민사업체 후원 가능

 

게시일2018.08.14. 담당부서관광산업정책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실시
- 8. 14.~9. 3. 3주간, 20개 주민사업체 후원 가능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 이하 문광연)과 함께 8월 14일(화)부터 9월 3일(월)까지 3주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를 실시한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주민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에는 현재 47개 지역, 190개 주민사업체, 1,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2018 관광두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는 국내 최대 후원형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텀블벅(tumblbug.com)’ 내 기획전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20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각자 오랜 기간 고민해 온 지역 관광에 대한 철학을 관광 상품으로 제시한다. ▲ ‘잣향기푸른마을’(가평)은 목공 체험상품으로 숲의 가치를, ▲ ‘서프시티 협동조합’(양양)은 서핑을 주제로 한 지역 이야기로 양양의 관광매력을 알리고자 한다. ▲ ‘금오도버들인체험휴양마을’(여수)은 지역의 폐교를 캠핑장으로 되살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관광두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2018 관광두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해 후원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는 영상, 출판 등 타 분야에서 주로 시도되어 온 창작자와 소비자의 새로운 소통 방식이 관광 분야에 적용된 사례”라고 강조하며, “이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를 계기로 관광 분야의 창작자인 주민사업체와 관광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정한 여행을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18 관광두레 크라우드펀딩’ 포스터
     2. ‘2018 관광두레 크라우드펀딩’ 영상 콘텐츠 이미지
     3. ‘2018 관광두레 크라우드펀딩’ 실시 주민사업체 목록


붙임1

2018 관광두레 크라우드펀딩 포스터



붙임2

2018 관광두레 크라우드펀딩 영상 콘텐츠 이미지


<사진 1> 담양대나무공예인협동조합(담양)

<사진 2> 씨알(경기 시흥)



붙임3

2018 관광두레 크라우드펀딩 실시 주민사업체 목록


지역
주민사업체명
주민사업체 소개
펀딩 내용
대표 리워드
부산
동구
짐캐리
부산에서 여행객 짐 이동 서비스를 운영하는 유일한 사업체다. 부산역이나 김해공항에서 숙소로 짐을 운송해 주거나, 일정 시간동안 짐을 보관한다.
뚜벅이 부산 여행자들이 하루 종일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불필요한 수고를 하지 않도록 짐 이동과 보관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을 더욱 널리 알리고자 한다.
부산역 ↔ 숙소 편도 짐운송 이용권 + 시티투어버스 탑승권 + 텀블러
인천
강화
협동조합청풍
여섯 명의 청년들이 ‘로컬에서 문화, 경제 기반을 스스로 만들어 내자!‘는 목표로 커뮤니티펍, 게스트하우스, 전통시장 내 화덕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타사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여행자들이 경쾌하고 매력적인 강화도의 매력을 보다 쉽게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 로컬굿즈를 계속 만들어 나가고 싶다.
강화의 갯벌과 낙조를 형상화한 향초와 9개 주변 섬들의 지형이 디자인된 성냥
경기
가평
잣향기푸른마을 영농조합법인
축령산 자락에서 잣 채취를 해온 마을로, 숲의 가치를 알리는 새로운 소득 사업을 개발 중이다. 농기구 보관 창고를 수리해 목공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목공 체험관에 단 2대 뿐인 목공 선반(목공품 가공 장비)을 추가 구입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나만의 우든펜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일반형/고급형 우든펜
경기
시흥
씨알
식물학 전공 석박사들로 구성돼 무균배양 수초의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시흥의 토종 수초를 발굴해 시흥의 아름다움을 담은 관상 수초 기념품으로 만들고자 한다.
시흥 토종 수초 개발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하천 정화 프로그램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흥이 산업도시라는 단편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한다.
3가지 종류의 수초어항과 세척 도구
경기
연천
세갈래길모퉁이
영농조합법인
(카페세모)
허브빌리지와 태풍전망대로 향하는 길목인 군남면 삼거리의 주민들이 군남면사무소에서 창고로 사용하던 유휴시설을 임대받아 여행자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청정 지역으로 손꼽히는 연천의 블루베리, 사과, 배, 꿀 그리고 계피를 배합한 천연 과일차 세트를 소개해 ‘카페세모’와 연천의 우수한 농산물을 함께 알리고자 한다.
천연 과일차 세트
강원
양양
곰마을청년
영농조합법인
용천리에서 복숭아 농원을 꾸리는 2세대들로, 정체되는 복숭아 매출을 올리고 농가 외 수익을 창출하고자 복숭아 적과를 활용한 디저트를 개발해 시범 판매 중에 있다.
디저트 카페 창업이 최종 목표다.  이를 통해 용천리와 용천리의 복숭아를 두루 알리고자 한다,
복숭아 청
서프시티 협동조합
양양이 좋고, 서핑이 좋아 정착한 서퍼들이 청소년 서핑 안전교육과 서퍼를 대상으로 하는 레벨업 프로그램(STC)으로 올바른 서핑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서핑으로 몇몇 해수욕장만 알려졌을 뿐, 양양의 본모습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서핑체험, 지역 내 아티스트와 협업한 문화활동 등으로 다양한 모습을 알릴 계획이다.
지역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강원 춘천
쟁강협동조합
서면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마을공동체다. 각자 살아온 인생도, 개성도 다르지만 건강한 여행 문화를 바탕으로 쉼이 있는 잠자리, 진짜 춘천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도시의 섬처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 머무르며 주인장들과 함께 한숨 고르고 갈 수 있는 여행을 제공해 춘천여행의 묘미를 알릴 생각이다.
게스트하우스 숙박권 + 자전거 대여 + 안전 장비 + 음료
강원 홍천
하늘아래띄움터
협동조합
해발 700미터 청정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각종 발효체험프로그램 운영과 발효식품 판매장 창업을 꿈꾸고 있다.
‘식초 어디까지 먹어봤니?’라는 주제의 천연발효식초 푸드 이벤트를 실시해 소비자 반응을 파악하고 상품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식초 마리아주 팝업 런치
전북
군산
(주)문팩토리매직
(1미터매직)
서울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들이 마술의 불모지였던 군산에서 국내 유일의 근접마술인 1미터매직 마술공연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소외돼 왔던 클로즈업매직 분야의 대중화와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문화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관과의 원동력을 만들 계획이다.
1미터매직과 연계한 여행 패키지
전북 장수
농업회사법인장수크래프트브루어리 주식회사
(무진장맥주)
‘무진장 맥주’라는 이름으로 무주, 진안, 장수 권역을 아우르는, 한 없이 맛있는 수제맥주를 개발했다. 현재 파일럿을 실시하는 등 맥주집 정식 오픈을 준비 중이다.
대기업이 주도하는 맥주시장에서 정직하게 생산하는 지역의 맥주를 소개함으로써 장수의 청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공고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무진장 맥주잔, 코스터  세트
전남곡성
수상한
영농조합법인
(가랑드)
곡성의 대표 농산물은 전국 생산량의 70%를 자랑하는 토란이다. 그동안 국이나 나물로만 접해왔던 토란의 숨겨져 있던 매력을 찾아 토란파이만주를 탄생시켰다.
100% 수작업의 고된 노동으로 조합원들이 하나둘 지쳐서 떠나갔다. 만주에 들어가는 토란앙금을 만드는 일만이라도 기계가 할 수 있도록 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한다.
토란파이만주
전남나주
주식회사
플레이링크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 염색장전수교육조교 윤대중 선생의 전수자들이 쪽염색의 전통과 가치를 알리며, 나주를 상징하는 패턴을 활용한 쪽염색 기념품을 만들고 있다.
다양하고 트렌디한 나주 패턴을 활용해 실용적인 쪽염색 기념품을 만듦으로써 젊은 소비자들이 쪽염색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에코백, T셔츠, 버킷햇
전남
담양
담양대나무공예인협동조합
(일상에담다)
대나무 생산자, 대나무 공예가, 공예품 판매장 운영자, 홍보 전문가 등이 모여 트렌디한 디자인의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대나무 주방용품과 건강용품을 개발했다.
첫 출시한 주방용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음에도, 4종의 건강용품을 추가로 개발했다. 판매장을 두 곳으로 늘려 더 많은 여행자들을 만날 내일을 그리고 있다.
프리미엄 효자손
담양죽로차문화원
영농조합법인
대나무숲에서 대나무 이슬만 먹고 자란 찻잎으로 만든 고급차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5종의 디톡스워터를 개발했다.
댓잎과 여러 약재, 과일을 베이스로한 ‘댓잎 디톡스 워터’의 면면을 신선한 방법으로 소개하며 신상품의 공격적인 홍보를 준비 중이다.
댓잎 디톡스 워터 5종
전남여수
영농조합법인
버들인
(금오도버들인체험휴양마을)
대유마을은 금오도 내에 있으나 비렁길 코스에 포함되지 않아 찾는 이가 드물었다. 마을에 활력을 되찾고자 폐교를 되살려 캠핑장 과 글램핑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펀딩 수익금으로 차광막을 설치해 캠핑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자 한다.
금오도캠핑장 캠핑데크 이용권
경북안동
버스로기획㈜
‘버스로’는 연결 통로라는 의미의 라틴어다. 안동의 명소들을 쏙쏙 뽑아 연결하는 주민여행사로서 나아가 안동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세상의 엄마와 딸들에게 특별한 안동 여행을 선사하고자 한다. 앞으로 타깃이 분명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갖춘 여행 상품들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낭만가도 여행상품
안동고택협동조합 서로가
유교문화를 꽃피운 안동. 문중 대대로 내려온 전통을 지키는 다섯 고택이 모였다. 안주인의 손맛이 느껴지는 내림 음식과 체험으로 고택 숙박을 활성화하고 있다.
문중에서만 내려온 내림 음식이 궁금하지만 이를 만날 방법을 알지 못했던 여행자들에게 고택의 문을 활짝 열고자 한다.
종부님이 손수 만든
매듭팔지
경남 남해
화전별곡꽃잠
협동조합
(꽃섬남해)
봄이면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왕지마을 주민들이 꽃차전문가로 거듭나, 남해에 자생하는 야생화 등으로 꽃차를 판매하고 있다.
고령화, 인구감소로 버려진 논밭을 꽃밭으로 가꾸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꽃을 통한 소득 창출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남해의 특산물인 유기농유자와 한약재를 첨가한 남해유자한차
경남
통영
이랑협동조합
통영 출신 청년들이 모여 이순신 투어와 선교 투어 등의 여행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직 깊이 있게 들여다본 적이 없는 통영의 이야기들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조선의 3대 부채 중 하나인 통영미선의 명맥을 이어나가는 구영환 선생님의 작품을 알려, 통영에 잠든 전통공예의 우수함을 깨우고자 한다.
통영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