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과학기술 미래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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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5.

3회 과학기술 미래포럼 개최

 

부서 과학기술정책과, 거대공공연구정책과

 

대한민국 우주탐사시대 도전을 위한
미래 우주탐사 방향을 논의하다
- 온‧오프 혼합방식으로 제3회 과학기술 미래포럼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최기영 장관 주재로 1월 25일(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온‧오프 혼합 방식으로 제3회 과학기술미래포럼을 개최했다.

ㅇ 과기정통부는 감염병·환경문제·고령화 등 점차 복잡·다양해지는 사회문제들로 인해 과학기술계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이 요구됨에 따라, 과학기술 각 분야의 미래준비가 필요한 사항들을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연구자들과 함께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 포럼을 운영 중이다.

ㅇ 지난 1·2회 포럼은 각각 ‘바이오·의료’, ‘인공지능’을 주제로 열렸으며, 해당분야 전문가들은 물론, 생명·화학·물리·ICT 등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의 학회장 및 과학기술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 제1회 포럼(’20.10.23.) : 미래 바이오 의료 시대를 준비하는 과학기술계의 역할제2회 포럼(’20.11.20.) : 인공지능 미래 기술 및 서비스

□ 최근 일본의 하야부사 2호가 소행성 토양을 채취하여 귀환했고, 중국의 창어 5호도 처음으로 월석을 가지고 지구로 귀환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우주탐사에 대한 관심과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ㅇ 이에, 과기정통부는 ’21년도 업무보고 주요 계획 중의 하나인 본격적인 우주시대 개척의 일환으로, 제3회 포럼을 ‘우주탐사의 과학적·경제적 가치’를 주제로 하여 우주과학·탐사분야 전문가*들과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 권세진 KAIST 교수, 진호 경희대 교수, 이상률 항공우주연구원 달탐사사업단장, 이병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신휴성 건설기술연구원 본부장 등

ㅇ 패널토론이 끝난 후, 한국물리학회, 대한전자공학회 등 기초‧응용과학 분야의 주요 학회장 및 관련 기관장도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하여 우주탐사에서 기초‧응용과학과의 연계‧협업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하기도 하였다.

* 한국물리학회장, 대한전자공학회장, 한국공업화학회장, 대한수학회장, 한국천문학회장, 한국우주과학회장, 한국천문연구원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등

□ 발제를 맡은 한국천문연구원 최영준 우주과학본부장은 “우주탐사는 국내 과학기술의 역량을 총집결해야 하는 분야”라고 언급하면서,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지구근접 소행성 탐사선이나 우주망원경 개발 등의 도전적인 접근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ㅇ 발제가 끝난 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이 직접 전문가들과 함께 패널토론 및 자유토론 등을 통해 우주탐사의 필요성과 미래 발전 방향 및 기술분야 간 융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제 우리나라도 발사체와 위성 기술 확보에 이어서, 그 다음 단계의 우주탐사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하며,

ㅇ “우리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력과 함께 과학적인 성과를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우주탐사를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앞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