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주발사체「창정-5B호 잔해물」낙하 중-현재까지 국내 추락위험은 없으며 궤도변화를 지속 감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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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7.

중국 우주발사체창정-5B호 잔해물낙하 중-현재까지 국내 추락위험은 없으며 궤도변화를 지속 감시 중

작성일 2021-05-06 부서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중국 우주발사체「창정-5B호 잔해물」낙하 중

- 현재까지 국내 추락위험은 없으며 궤도변화를 지속 감시 중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중국 우주발사체 ‘창정-5B호* 잔해물’의 추락 위험을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21.4.29일 발사한 중국의 우주 정거장의 모듈을 실었던 발사체의 상단으로 무게 20톤, 길이 31m, 직경 5m로 추정

 

ㅇ 5월 5일 오전 경에 미(美)연합우주작전본부(CSpOC)가 창정-5B호의 잔해물이 대기권으로 진입할 것으로 관측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우주위험감시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과 함께 본격적인 우주감시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중국의 창정-5B호는 우주정거장의 모듈 등을 운송하기 위해 개발된 우주발사체로 무게만 800톤이 넘는 대형 발사체이다. 

 

ㅇ 지난해 5월 창정-5B호의 첫 발사 시, 발사체 상단의 잔해물이 남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에서 발견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도 대기권에서 전부 소각되지 못하고 잔해물이 지상에 추락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천문연의 궤도 분석 결과 등에 따르면, 현재 창정-5B호는 한반도에 추락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앞으로 궤도 변화 가능성에 대비하여 과기정통부는 이를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 1. ‘창정 5B 잔해물’ 개요 및 낙하(예정) 지역

2. ‘창정 5B 잔해물’ 낙하 분석 사례

 

 

참고 1 ‘창정 5B 잔해물’개요 및 낙하(예정) 지역

 

□ 개요

명 칭 CZ-5B R/B 

구 분 창정-5B호 로켓 잔해물 

발사 일시 2021년 4월 29일 03:23 (UTC) 

발사 장소 중국 하이난성 원창 위성발사센터(Wenchang Satellite Launch Center)

임무 중국의 독자적인 우주정거장 구축을 위해 핵심 모듈을 운반하는 고중량 리프트 발사체인 창정-5B호의 잔해물

무게 약 20톤 추정 ※ 창정 5B호의 전체 발사 시 무게 837톤 

길이 약 31m 추정 

직경 약 5m 추정

 

 

□ 추락 예측 궤도 (분석시점: 2021년 5월 6일 오전 10시, 한국시간)

 

참고 2 ‘창정-5B 잔해물’낙하 분석 사례 

□추락 예측 분석 사례

ㅇ 2020년 5월 5일에 발사한 창정-5B 잔해물인 약 20톤, 길이 30m, 직경 4.8m가 2020년 5월 11일 15:33(UTC) 대서양에 추락하였으며, 대기권에서 연소되지 않은 일부 파편이 코트디부아르에서 발견됨

ㅇ 천문연은 독자 개발한 우주물체 추락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창정-5B 잔해물의 재진입 예측 시점 및 최종 낙하지점을 분석

- 추락 12시간 전에 실제 추락시간과 20분 이내의 오차 범위로 추락 시간과 추락지점에 대한 분석에 성공한 바 있음

□ 발견된 창정-5B 로켓 잔해물

ㅇ 코트디부아르(Cote d’lvoire)의 마호누(Mahounou) 마을에서 발견된 창정-5B 로켓 잔해 

 

< 코트디부아르에서 발견된 창정-5B 로켓 잔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