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창업기업 단지 조성지역에 광주광역시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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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3.

친환경 창업기업 단지 조성지역에 광주광역시 추가 선정

담당부서 지역혁신정책과 등록일 2021.05.13.

 

 

 

친환경 창업 거점 ‘광주’에 조성 

 

□ 친환경 창업기업 단지 조성지역에 광주광역시 추가 선정

 

□ 광주역 일원에 도시재생과 연계해 창업기업 입주공간과 주거·문화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창업거점을 조성할 예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5월 14일(금) ‘21년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지로 광주광역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 스타트업 타운‘은 영국 도시재생의 성공사례인 킹스크로스역을 벤치마킹해 창업기업 지원 인프라와 주거·문화·교통시설 등 생활형 인프라를 결합하는 새로운 개념의 창업 거점으로 지난해에는 충남 천안이 ‘제1호 그린 스타트업 타운’으로 선정돼 조성이 진행 중이다.

 

중기부는 스타트업 파크 ‘복합형(그린 스타트업+스타트업 파크)’으로 추진한 작년과 달리 올해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으로 진행했으며, 선정 지자체는 지자체 또는 민간 자본을 활용해 스타트업 파크(창업기업 입주공간)을 자체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중기부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3일까지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을 공고해 3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았고, 이후 평가를 진행했다.

선정평가는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순서로 진행했으며 서면평가는 실제 조성 후보지역에 대한 현장 확인을 거쳐 진행됐으며, 최종점수는 서면평가 점수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도출했다.

 

그 결과 광주광역시가 ‘21년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지로 선정됐다.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에 선정된 광주광역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된 광주역 일원에 그린, 디지털 스타트업 중심의 창업 혁신기업을 집적화해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창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광주역 중심으로 이미 진행 중인 정책사업(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혁신지구)과 핵심 육성산업으로 선정한 친환경에너지·스마트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등의 창업 지원과 성장 지원의 연계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변에 위치한 다수의 연합기술지주회사, 대학교, 창업지원기관 등 창업 인프라가 집적되어 창업 네트워킹 여건이 우수하며, 지자체와 민관 협력기관들의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의지를 통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운영 전략을 수립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 광주광역시 사업개요 >

 

· (대상) 광주역(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611-7번지 일원)

 

· (조성규모) 대지면적 3,500m2, 연면적 6,000m2

 

· (운영기관) 광주광역시, 광주테크노파크

 

 

 

 

중기부는 광주광역시에 올해 복합허브센터 설계비 5억 원을, 내년에는 복합허브센터 구축비 14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광주광역시는 국비에 매칭해 189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중기부 김성섭 지역기업정책관은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을 통해 스타트업 중심의 산업구조 대전환과 청년 창업가들의 요람으로써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그린 스타트업 타운이 지역 경제 활성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업해 차질없이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개요

 

 

Ⅰ. 추진 배경

 

□ 지역경제의 회복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서는 지역의 혁신 창업기업 육성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창업거점이 필요

 

 ◦ 친환경·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➊일하기 좋고, ➋살기 좋고, 도심에 근접하여 ➌즐기기 좋은 “스타트업 랜드마크”를 조성

 

     * (과거) 저렴한 임대료+계획입지+일률지원 → (현재) 혁신네트워킹+접근성+정주여건

 

□ 그린 스타트업 타운은 대표적인 한국판 뉴딜(그린 뉴딜) 과제로서, 친환경 분야 창업·벤처기업 지원 및 타운의 그린화 등 추진

 

Ⅱ.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개요

 

1. 기본 구상

 

 ◦유망기업과 젊은 인재의 유입을 위해 정주여건 및 지역개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도심지에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

 

 ◦ 그린 스타트업 타운의 주요 구성요소는 ➊기업지원 인프라와 ➋생활형 인프라이며, 정부예산과 지자체·민간의 자본을 모두 활용

 

     * 영국 런던 킹스크로스역 도시재생 사례를 벤치마킹

 

<런던 킹스크로스역 도시재생 혁신사례>

 

▸킹스크로스역(6개 지하철 및 교외 기차 정차) 인근 상하차 부지가 낙후되어 재생・개발(약 27만m2)

 

▸거주・상업・예술・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오피스 50개동(棟,) 주택 2,500여 가구, 광장 10개 등)

 

▸구글 유럽 본사, 가디언 등 글로벌 기업 입주

 

 

2. 세부 조성·운영방안

 

 ➊ 기업지원 인프라 : 스타트업 파크+복합허브센터+지식산업센터

 

 ◦ (스타트업 파크) 창업기업과 AC·VC 등 입주공간 및 공용공간 

 

 ◦ (복합허브센터) 민간연구소, 연구개발전문기업 등을 집적하여 창업기업과의 공동 R&D 등을 지원하고, 타운 운영을 총괄(앵커시설) 

 

 ◦ (지식산업센터) 성장한 창업기업의 입주 등 타운의 선순환 유도

 

 ➋ 생활형 인프라 :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연계

 

 ◦ 도시재생 뉴딜사업(국토부)과 연계하여 타운 내 주거·문화·교통시설 등 생활형 SOC 구축을 부처 간 협업사업으로 추진

 

 ◦ 타운 조성 과정에서 타부처(문화부·산림청 등) 사업* 추가 연계

 

     * 도서관, 도시숲, 복지센터, 체육시설 등 구축을 위해 설계 후 조성과정에서 협의 예정

 

 ➌ 그린 뉴딜 : 스타트업 타운을 친환경적으로 운영

 

 ◦ 친환경 분야 창업·벤처기업을 집적하여 입주기업 간 개방형 혁신,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으로 집중 육성

 

 ◦ 재생에너지 활용, 옥상녹화 등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제로에너지 빌딩관리 시스템 도입 등 타운 자체도 친환경적으로 운영

 

 

 

<그린 스타트업 타운 개요 및 조감도(안)>

 

 

 

 

기업집적·지원

주거·문화·복지

복합허브센터

스타트업 파크 

(창업기업 입주)

복지타운

(주거・체육시설 등)

그린 인프라

(재생에너지 활용 등)

지식산업센터

(성장기업 입주)

상업‧문화‧여가

(백화점・도서관 등)

디지털 인프라

(IoT 빌딩등)

메이커스페이스, 

특화센터 등

공공‧커뮤니티 

(공원 등)

기업지원 인프라

(R&D 기관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