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해외원전시장 공동진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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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3.

·미 정상, 해외원전시장 공동진출 합의

담당부서 원전수출진흥과등록일 2021-05-22

 

 

 

한·미 정상, 해외원전시장 공동진출 합의

 

 

□ 21일(현지시간), 한미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 “원전사업 공동참여를 포함하여 해외원전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최고 수준의 원자력 안전·안보·비확산 기준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함

 

 

< 원자력협력 관련 한미 정상 공동성명 >

 

 

 

we commit to develop cooperation in overseas nuclear markets, including joint participation in nuclear power plant projects, while ensuring the highest standards of international nuclear safety, security, and nonproliferation are maintained. 

 

 

□ 또한, 공동성명과 함께 공개된 Factsheet를 통해 한미 양국이 함께 원전 공급망을 구성함으로써 해외원전시장에 공동참여(co-participate)하기로 약속하고,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원전공급시 IAEA 추가의정서 가입 조건화를 양국 비확산 공동정책으로 채택하기로 하는 등 원자력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구체화함

 

 

< 원자력협력 관련 Factsheet >

 

 

 

Together, the United States and the Republic of Korea will:

 

· Further cooperation in civil nuclear industry in overseas nuclear markets, and strengthen our cooperation in non-proliferation in the course of such collaboration. As part of our earnest effort to ensure supply of nuclear power, the ROK and the United States commit to co-participate in overseas nuclear markets by promoting coordination in the supply chain, and the ROK will adopt a common policy with the United States to require recipient countries have an IAEA safeguard agreement Additional Protocol in place as a condition of supply of nuclear power plants. In this regard, we agree to hold the High Level Bilateral Commission meeting at a mutually agreeable time.

 

 

□ 현재 해외 신규원전사업에 양국 주요 원전기업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금번 양국 정상간 합의를 계기로 기업간에도 구체적인 협력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ㅇ 특히, 전통적인 원전 강국인 미국의 기업들과 우수한 기자재 공급망과 더불어 UAE 바라카원전 1호기 상업운전을 성공시킨 우리기업들간 최적의 해외원전 공급망을 갖추게 될 경우, 수주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양국 원전 생태계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됨

 

□ 한편, 향후 양국은 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정부간 협의를 지속하여 원전수출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나갈 것임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