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용 탄소중립연료(e-Fuel) 2차 연구회 개최-상용화 핵심과제인 CO2 포집 및 e-Fuel 생산경제성 확보 방안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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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7.

수송용 탄소중립연료(e-Fuel) 2차 연구회 개최-상용화 핵심과제인 CO2 포집 및 e-Fuel 생산경제성 확보 방안논의

담당부서 자동차과등록일 2021-05-27

 

 

 

수송용 탄소중립연료(e-Fuel) 2차 연구회 개최

 

- 상용화 핵심과제인 CO2 포집 및 e-Fuel 생산경제성 확보 방안논의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5월 27일(목) 14시 서울 자동차회관에서 수송용 탄소중립연료(e-Fuel) 2차 연구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수송용 탄소중립연료(e-Fuel) 연구회 2차회의 개요 >

 

 

 

 

 ㅇ (일시/장소) ‘21.5.27(목) 14:00~15:30 / 자동차회관 

 

 ㅇ (참석)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관련기관, 산학연 전문가 등 30여명

   - (산업계)현대자동차, 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등, (학계)KAIST 배충식 교수, 서울대 민경덕 교수, 한양대 이기형 교수, (연구계)산업연구원, 화학연구원, 고등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항공우주연구원 등

 

 

【 e-fuel 특징 및 연구회 추진 배경 】

 

□ e-Fuel은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합성하여 생산된 수송용 대체연료로서 △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소비하여 차량 전주기(LCA)관점에서 탄소저감 효과가 있고, △ 기존 내연기관차에 적용이 가능하다.

 

 ㅇ 이러한 특징으로 일본, 독일 등 내연기관차 강국을 중심으로 e-Fuel 기술개발 및 실증이 추진*되고 있다.

 

     * ▴일본정부는 50년 e-Fuel 경제성 확보 추진, ▴ 독일 P사 22년 e-Fuel 대량생산 추진

 

□ e-Fuel 연구회는 e-Fuel 개발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출범하였으며, 연료․자동차․항공․선박 분야 산학연 전문가 30여명이 주축이 되어 금년 10월까지 월 1회 정례적 개최할 예정이다. 

 

 ㅇ 산업부는 연구회 참석을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고, 제기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ㅇ 또한, 정책‧연료‧수송 분야 실무분과를 운영하여 연구회 논의 결과를 구체화하고, e-Fuel 경제성 확보 및 수송 분야 적용을 위한 중장기 기술로드맵을 도출할 계획이다.

 

【 1차 결과 및 2차 연구회 논의내용 】

 

□ 지난 4월 1차 회의에서 e-Fuel 글로벌 동향 및 국내여건 등을 발표하였으며, 차량 전주기 측면의 온실가스 저감효과, 기존 기술·장비 활용 가능성 등 e-Fuel의 장점과 발전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ㅇ 또한, e-Fuel 국내적용을 위해서는 CO2확보 방안, e-Fuel 생산경제성 개선 등 선결과제 해결에 대한 고민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 이번 2차 연구회에서는 e-Fuel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인 CO2 포집 방안, e-Fuel 생산 경제성 확보 전략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였다.

 

 ㅇ 먼저 차량에 포집장치를 설치하여 CO2를 대기 배출 없이 바로 포집하는 MCC*(Mobile Carbon Capture)방식과 차량이 배출한 만큼 대기에서 CO2를 포집하는 DAC(Direct Air Capture)방식에 대한 기술확보 방안을 발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ㅇ 또한, e-fuel 생산 경제성의 핵심요소와 적용 가능한 생산공법을 발표하고 생산경제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였다.

□ 강경성 산업정책실장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은 향후 30년 동안 추진해야 하는 고난도 장기과제로서 전기차‧수소차의 확산 노력과 함께 다양한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것이 우리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유리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ㅇ “30년 전 전기차‧수소차가 오늘날과 같이 기술적으로 발전하고 우리 일상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함. e-Fuel 상용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본 연구회에서 e-Fuel 기술발전 가능성을 예단하지 않고, 탄소중립수단으로서의 잠재력과 산업적 가치를 면밀히 검토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ㅇ “또한, 정부도 e-fuel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그린수소 생산, CO2 포집, 메탄 합성 등 총 900억원 규모의 e-fuel 생산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가솔린 대체연료(에탄올) 합성, 생산효율 향상 등 생산기술을 고도화하고, 차량적용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였다

 

    * ▴(그린수소) 하이브리드 그린수소 생산 및 저장기술개발(’19~’22, 73억원)▴(CO2포집) 습식건식 CO2 포집기술 고도화(’10~’21, 720억원)▴(메탄합성) 수소의 메탄화 공정기술개발(’19~’22, 84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