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역대 최고등급인 ‘AA-, 안정적’으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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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3.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역대 최고등급인 ‘AA-, 안정적으로 유지

2021.07.22. 국제금융과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역대 최고등급인 ‘AA-, 안정적’으로 유지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는 7.22(목),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 수준(AA-, 안정적)으로 유지*

 

* 지난 6.30~7.8일간 실시한 연례협의 결과 반영

 

ㅇ 한국의 강한 대외건전성, 경제 회복력, 양호한 재정여력과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도전을 균형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

 

◇ 피치는 코로나19 이후 다수 선진국의 등급 또는 전망을 하향 조정*한 반면, 우리나라는 역대 최고등급을 유지

 

* ’20.3월 이후 영국・캐나다・프랑스・일본・미국 등 18개국의 등급 또는 전망 하향조정 → 현재까지 라트비아를 제외하고는 팬데믹 이전 수준 未회복

 

피치의 주요국 국가신용등급(’21.7월 현재)

신용등급 국 가 명

AAA 스위스, 독일, 덴마크,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미국(-), 호주(-), 싱가포르

AA+ 캐나다, 오스트리아, 핀란드

AA 프랑스(-), 뉴질랜드(+), 마카오, 아부다비, 쿠웨이트

AA- 한국, 영국, 벨기에(-), 체코, 홍콩, 대만, 아랍에미리트 등

A+ 중국, 아일랜드, 몰타, 이스라엘

A 일본(-), 아이슬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슬로바키아(-) 등

A- 스페인, 라트비아, 폴란드, 칠레

* 국가명 뒤 (+)는 “긍정적” 전망, (-)는 “부정적” 전망, 나머지는 “안정적”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 이 부분은 보도 편의를 위해 피치 보도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세부내용, 정확한 표현 등은 원문링크 및 첨부한 피치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원문 링크: https://www.fitchratings.com/research/sovereigns/fitch-affirms-korea-at-aa-outlook-stable-21-07-2021

 

□ (총평) 한국의 현재 신용등급은 강한 대외건전성, 경제 회복력, 양호한 재정여력과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 고령화로 인한 구조적 도전을 균형 반영한 결과

 

ㅇ 한국 정부의 효과적인 팬데믹 관리, 수출 호조에 따른 강한 경제회복이 당분간 한국의 신용도를 지지할 전망

 

□ (성장) 수출・투자 호조 등으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되며, GDP가 ’21년 4.5%, ’22년 3.0% 성장할 전망*

 

* 지난 6.15일 피치가 “세계경제전망”에서 발표한 전망치와 동일

 

ㅇ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었으나, 백신보급 가속화와 2차 추경 등에 힘입어 소비회복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ㅇ 경제회복, 재정지원 등으로 코로나의 경제 상흔(scarring)은 제한적이겠으나, 빠른 고령화는 중기 성장률을 제약

 

ㅇ 한국 정부는 생산성 제고를 위해 “한국판 뉴딜” 등 대규모 재정지원을 추진 중이며, 그 효과는 시간이 좀 더 흐른 뒤 평가가 가능할 전망

 

□ (재정) 2차 추경 편성에 불구하고 재정전망은 당초 대비 개선될 전망이나, 국가채무 증가는 재정운용상 위험요인

 

ㅇ 2차 추경이 재원을 추가세수로 충당하고, 추가 적자국채 발행을 하지 않으며, 국채를 일부 상환함에 따라 중단기 재정지표가 기존 전망보다 개선

 

* 피치의 국가채무/GDP 전망(기존→신규, %): (’21) 47.8→47.1, (’24) 약 58→약 54

ㅇ 한국의 건전한 재정관리 이력은 국가채무 증가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이며, 재정준칙은 재정관리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

 

ㅇ 다만, 고령화에 따른 지출 압력이 있는 상황에서 국가채무 증가는 재정운용상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위험의 향후 전개는 재정지출에 따른 생산성 및 잠재성장률 제고 효과에 따라 달라질 것

 

□ (통화) 최근 한국은행이 통화긴축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기준금리를 금년 1차례, 내년 2차례(각 25bp씩) 인상 예상

 

□ (리스크) 저금리, 주택공급 부족 등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이어졌으나, 가계·기업 건전성, 정책대응 등으로 그에 따른 위험은 비교적 잘 억제

 

ㅇ 對北 관계는 교착 상태지만, 현재 긴장 수위는 안정세

 

ㅇ 대규모 순대외채권, 경상흑자 지속, 충분한 외환보유액 등 견조한 대외건전성이 코로나19 상황 중에도 변함없이 유지되면서 국제금융시장 변동에 대한 완충 제공

 

2. 평가 및 대응

 

□ 피치의 이번 신용등급 평가는 우리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탈과 강한 회복력에 대한 대외의 신뢰와 긍정적 시각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결과

 

ㅇ 이번 피치의 등급 발표로, S&P(4.28), 무디스(5.12)에 이어 3대 신평사 모두 올해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변함없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유지

 

ㅇ 코로나19 이후 피치가 18개 선진국의 등급 또는 전망을 하향조정하였고, 하향된 등급・전망이 지금까지 대부분 회복되지 않았음*을 고려시, 이번 결과는 의미 있는 성과

 

* ’20.3월 이후 영국・캐나다・프랑스・일본・미국 등 18개국의 등급 또는 전망 하향 → 현재까지 라트비아를 제외하고 팬데믹 이전 수준 未회복(☞ 참고3)

 

□ 한편, 재정건전성, 성장잠재력 확충 등 중기 도전과제에 대한 국제신평사의 높은 관심도 함께 확인

 

ㅇ 특히, 고령화 대응을 위한 중기 재정여력 확보 및 재정지출의 잠재성장률 제고 효과 등에 주목

 

□ 정부는 앞으로도 피치 등 국제신평사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의 정책대응 및 경제회복 동향 등을 적극 알리는 등 대외신인도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ㅇ 신평사들의 높은 관심을 감안, 재정준칙 법제화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선제적 재정총량관리 노력이 반영된 ’21~’25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수립

 

ㅇ “한국판 뉴딜 2.0” 등 혁신전략이 우리 경제・사회 구조 대전환을 통한 잠재성장률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

 

※ [참고 1]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변동내역

[참고 2] 주요국 국가신용등급 비교(’21.7월 현재)

[참고 3] 코로나19 이후 피치의 선진국 신용등급・전망 조정

[참고 4] 피치 보도자료 원문

 

기획재정부 대변인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477 정부세종청사 4동 moefpr@korea.kr

참고 1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변동 내역

 

Moody's S&P Fitch

일자 등급 전망 일자 등급 전망 일자 등급 전망

15.12.18 Aa2 Stable 16.08.08 AA Stable 12.09.06 AA- Stable

15.04.10 Aa3 Positive 15.09.15 AA- Stable 11.11.07 A+ Positive

12.08.27 Aa3 Stable 14.09.19 A+ Positive 09.09.02 A+ Stable

12.04.02 A1 Positive 12.09.13 A+ Stable 08.11.10 A+ Negative

10.04.14 A1 Stable 05.07.27 A Stable 05.10.24 A+ Stable

07.07.25 A2 Stable 02.07.24 A- Stable 05.09.19 A positive

07.07.03 A3 RUR(+) 01.11.13 BBB+ Stable 02.06.27 A stable

06.04.25 A3 Positive 99.11.11 BBB Positive 02.05.13 BBB+ Wat Pos

04.06.11 A3 Stable 99.01.25 BBB- Positive 00.09.21 BBB+ Stable

03.02.11 A3 Negative 99.01.04 BB+ Positive 00.03.29 BBB+ -

02.11.15 A3 Positive 98.02.18 BB+ Stable 99.06.24 BBB -

02.03.28 A3 Stable 98.01.16 B+ Wat Dev 99.04.26 BBB- Wat Pos

01.11.29 Baa2 Positive 97.12.22 B+ Wat Neg 99.01.19 BBB- -

99.12.16 Baa2 Stable 97.12.11 BBB- Wat Neg 98.12.22 BB+ Wat Pos

99.08.23 Baa3 RUR(+) 97.11.25 A- Wat Neg 98.06.19 BB+ -

99.02.12 Baa3 Positive 97.10.24 A+ Negative 98.02.02 BB+ Wat Pos

98.12.18 Ba1 RUR(+) 97.08.06 AA- Negative 98.01.21 B- Wat Pos

97.12.21 Ba1 RUR(-) 95.05.03 AA- Stable 97.12.23 B- Wat Neg

97.12.10 Baa2 RUR(-) 94.11.09 A+ Positive 97.12.11 BBB- Wat Neg

97.11.27 A3 Stable 94.06.09 A+ Negative 97.11.26 A -

97.10.27 A1 Negative 89.06.26 A+ Positive 97.11.18 A+ -

97.03.07 A1 Stable 88.10.01 A+ - 96.06.27 AA- -

90.04.04 A1 -

86.11.18 A2 -

 

* (Moody’s) RUR: Rating Under Review for Upgrade(+) or Downgrade(-)

(S&P・Fitch) Watch Positive > Positive > Stable > Negative > Watch Negative

참고 2 주요국1」 국가 신용등급 비교 (’21.7월 현재)

 

구분 등급1」 Moody’s S&P Fitch

투자 AAA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등급 (Aaa)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룩셈부르크, 미국, 캐나다,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미국(-),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호주(-), 싱가포르

12개국 11개국 10개국

AA+ 핀란드, 오스트리아 미국, 핀란드, 오스트리아, 캐나다, 핀란드, 

(Aa1) 홍콩,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2개국 5개국 3개국

AA 한국, 프랑스, 아부다비,  한국, 프랑스, 아부다비, 뉴질랜드(+), 프랑스(-), 

(Aa2) 아랍에미리트 대만(+), 벨기에, 영국 아부다비, 마카오

AA- 영국, 벨기에, 체코,  체코, 아일랜드 한국, 영국, 벨기에(-),

(Aa3) 홍콩, 마카오, 대만(+) 체코, 홍콩, 대만,

아랍에미리트

A+ 일본, 중국, 칠레(-),  일본, 중국 중국, 아일랜드

(A1) 사우디아라비아(-)

A 아일랜드, 폴란드 칠레, 스페인(-)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A2)

A- 페루,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폴란드,  스페인, 폴란드, 칠레

(A3) 사우디아라비아

BBB+ 스페인, 태국, 멕시코(-) 페루, 필리핀, 태국 페루(-), 말레이시아, 태국

(Baa1)

BBB 인도네시아, 필리핀,  이탈리아, 포르투갈,  필리핀(-), 인도네시아, 

(Baa2) 인도네시아(-), 멕시코(-)  러시아, 포르투갈

BBB- 이탈리아, 포르투갈(+),  러시아, 인도 이탈리아, 인도(-), 멕시코 

(Baa3) 러시아, 인도(-)

투기 BB+ 모로코(-), 파라과이 모로코,  모로코, 파라과이

등급 (Ba1)

BB 브라질, 남아공(-) 그리스(+), 베트남,(+)  그리스, 베트남(+)

(Ba2) 파라과이

BB- 그리스, 베트남(+) 브라질, 남아공, 피지(-) 터키, 브라질(-), 남아공(-)

(Ba3)

B+ 피지(-) 터키 이집트, 케냐(-)

(B1)

B 터키(-), 캄보디아, 이집트 몽골, 이집트, 우크라이나 몽골, 우크라이나 

(B2)

B- 몽골, 파키스탄, 우크라이나 파키스탄 파키스탄

(B3)

 

1」 주요국은 G20, ASEAN, PIIGS 국가 중심

2」 괄호안 등급은 Moody’s 기준

3」 국가명 뒤 (-)는 부정적 등급전망, (+) 긍정적 등급 전망

참고 3 코로나19 이후 피치의 선진국 신용등급・전망 조정

 

□ 코로나19 이후(’20.3월~) 6개국 등급 하향, 12개국 전망 하향 

→ 현재 라트비아를 제외하고는 팬데믹 이전 수준 未회복

 

* 영국은 ‘등급’ 하향 후 최근 ‘전망’만 상향조정(팬데믹 이전 수준 하회)

 

구분 국가 날짜 등급・전망 조정 비고

등급 영국 ’20.3.27. AA(N) AA-(N) ’21.6.18. 전망상향→AA-(S)

하향 산마리노 ’20.4.10. BBB-(N) BB+(N)

홍콩 ’20.4.20. AA(N) AA-(S)

이탈리아 ’20.4.28. BBB(N) BBB-(S)

슬로바키아 ’20.5.8. A+(S) A(S) ’20.11.6. 전망하향→A(N)

캐나다 ’20.6.24. AAA(S) AA+(S)

전망 벨기에 ’20.4.3. AA-(S) AA-(N)

하향 키프로스 ’20.4.3. BBB-(P) BBB-(S)

라트비아 ’20.4.10. A-(S) A-(N) ’20.10.9. 전망상향→A-(S)

몰타 ’20.4.17. A+(P) A+(S)

포르투갈 ’20.4.17. BBB(P) BBB(S)

그리스 ’20.4.23. BB(P) BB(S)

오스트리아 ’20.4.23. AA+(P) AA+(S)

프랑스 ’20.5.15. AA(S) AA(N)

호주 ’20.5.21. AAA(S) AAA(N)

아이슬란드 ’20.5.22. A(S) A(N)

일본 ’20.7.28. A(S) A(N)

미국 ’20.7.31. AAA(S) AAA(N)

※ 선진국/신흥국 구분: IMF 세계경제전망(WEO) 분류 기준

 

참고 4 피치 보도자료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