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동, 2021년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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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

한국고용정보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동, 2021년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 발표

등록일2021-07-30

 

「2021년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발표

한국고용정보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동 

기계·전자·반도체·자동차·금융보험 ‘증가’. 조선 ‘감소’, 섬유·철강·디스플레이·건설 ‘유지’

 

□ 본 연구는 기계, 조선, 전자,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국내 8개 주력 제조 업종과 건설업, 금융 및 보험업에 대한 2021년 하반기 일자리 증감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경제활동인구조사 기준).

□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대비 기계·전자·반도체·자동차·금융보험 업종 일자리는 증가하는 반면, 조선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섬유·철강·디스플레이·건설 업종은 지난해 하반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표> 주요 업종 2021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

기계 조선 전자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디스 건설 금융

플레이 보험

증가 감소 증가 유지 유지 증가 증가 유지 유지 증가

 

□ 다음은 업종별 일자리 전망이다. 

<1> 기계 : 증가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유행, 미・중 갈등 지속 등 위험 요인이 있으나, 코로나19와 공존하는 방역으로의 전환에 따른 세계 경제 회복, 주요국의 경기 부양책 등으로 하반기 기계 업종 경기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의 SOC 투자, 반도체 등 제조업 전반의 설비투자 확대로 국내 기계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계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2%(17천 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조선 : 감소

○ 2021년 상반기에는 선박 수송 운임이 회복되고 국제해사기구의 해상환경규제 강화로 노후선의 조기 교체 압력이 높아지면서 신규 선박 발주량이 증가했다. 하반기에도 신규 선박 발주량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주력 선종 발주 재개에 따른 집중 수주로 전 세계 수주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성장세인 국내 조선업은 하반기에도 수주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2020년 수주량 급감과 더불어 신규 선박 수주 증가에도 인력을 투입하는 생산과정까지 시간이 소요되면서 조선 업종 고용은 감소폭이 줄어들지만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1%(4천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3> 전자 : 증가

○ 2021년 전자 업종은 신제품 수요 증가, 코로나19에 따른 생활패턴 변화, e-모빌리티 등 신규 수요 창출로 수출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스마트폰 시장이 세계 전역에서 성장하며 5년 만에 스마트폰 생산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PC 시장은 비대면 수요가 지속되면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자 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0%(21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 섬유 : 유지

○ 섬유 업종은 백신 보급 확대, 국가별 경기부양책 추진 등으로 글로벌 섬유 수요가 회복되면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의류소비 회복으로 베트남 등 국가로의 섬유소재 수출이 증가하고, 자동차・친환경 관련 수요 증가로 미국과 EU 등으로 산업용 섬유 수출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 역시 보복소비 등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스마트 공장, 제조로봇과 같은 자동화 기술의 발전, 해외 아웃소싱의 확대, 국내외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국내 섬유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3%(2천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5> 철강 : 유지

○ 철강 업종 시장은 경기 회복 기조가 지속되면서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보다 빠르게 경기가 회복되면서 철강 대부분 품목에서 2021년 명목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전 세계적인 급격한 수요 증가로 인해 생산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국내 주요 철강사들 역시 개보수 일정을 연기하면서 생산 확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생산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철강 업종은 고용 감소세가 약화되고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고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해 지난해 하반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6> 반도체 : 증가

○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은 전반적인 수요 개선으로 2021년에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메모리 시장은 초과수요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큰 폭의 확대가 전망된다.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국내 반도체 업체의 수출은 2021년 전년 대비 18.7%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반도체 시황 개선과 함께 설비투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생산과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반도체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1%(4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7> 자동차 : 증가

○ 국내 자동차 업종은 2021년 상반기 반도체 수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 및 신차 출시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생산이 증가했다. 하반기에는 반도체 수급 상황이 점차 개선되고 친환경차 판매 확대와 글로벌 판매 호조세 지속에 따라 수출이 확대되면서 생산 증가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 업종 고용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6%(6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8> 디스플레이 : 유지

○ 2021년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은 프리미엄 OLED・IT 제품 수요 증가, LCD 가격 상승으로 전년 대비 26.9%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TV 시장에서의 OLED 수요 증가와 폴더블폰, 롤러블 TV 등 프리미엄 제품 생산 확대로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수요 감소에도 LCD 가격이 상승하고 재택 근무,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IT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LCD 시장 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종 역시 O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LCD 생산 설비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디스플레이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0.4%(1천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9> 건설 : 유지

○ 2021년 하반기 건설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에는 토목, 건축 수주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하반기 건설 수주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다소 감소해 조정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토목 건설 수주는 공공 부문 수주를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건설 투자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상반기 건설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하반기에는 2020년 위축되었던 주거용, 비주거용 건축 투자가 회복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업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고용이 증가했지만 하반기에는 증가폭이 줄어들 것이 예상된다.

- 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4%(28천 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0> 금융 및 보험 : 증가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금융 업종 경기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 등 금융권은 금리 인상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신규 예대 금리차가 커지는 양상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출금리 인상이 수익성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는 2021년 하반기에도 주식 거래대금이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성 개선,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금융 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구조조정이 계속되고 있는 금융업보다는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1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3%(26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붙임] 2021년 하반기 일자리전망

기계

철강, 자동차, 조선, 반도체 등 주력 산업에 설비 및 부품을 공급하는 핵심기반산업으로 냉동공조기계, 건설기계, 공작기계, 운반하역기계, 농기계, 로봇 등으로 구성

<사업체 규모별 구성> <직종별 구성>

 

자료)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자료)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근로자 현황

 

● 2021년 상반기 현재 기계 업종 근로자 규모는 763천 명 수준으로 전체 근로자(14,155천 명)의 5.4%를 차지(고용보험 피보험자 기준)

- 산업별로 보면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58.1%), 금속가공제품 제조업(38.7%),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3.2%)으로 이루어져 있음

- 지역별 분포를 보면 경기 화성시(8.1%), 경기 시흥시(4.2%), 경남 김해시(3.7%), 경남 창원시 성산구(3.4%), 부산 강서구 (3.3%), 경기 안산시 단원구(3.1%), 인천 남동구(3.1%) 등에 다수 위치

- 직종별로는 기계 설치·정비·생산직(25.5%), 경영·행정·사무직(24.1%), 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14.7%) 등으로 구성

 

● 기계 업종 근로자 규모는 2020년 상반기(754천 명) 대비 1.2%, 9천 명 증가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1,0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와 30인 인상 1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

- 산업별로 보면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은 2020년 상반기 대비 고용이 감소했지만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에서는 고용이 증가

구인·채용 현황

 

● 2021년 상반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인원은 38.6천 명, 채용인원 28.6천 명으로 미충원 일자리 수는 10.0천 개 

- 기계 업종의 미충원율은 25.9%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5%p 높고 전산업 평균(10.3%)과 비교하면 15.5%p 높은 수준

- 인력 미충원의 주된 사유는 '사업체에서 제시하는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23.8%)',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19.9%)',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19.0%)' 등으로 조사됨

- 직종별로는 기계 설치·정비·생산직(27.4%), 제조 단순직(18.0%), 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판금·단조·주조·용접·도장 등)(15.1%)순으로 구인인원 비중이 높음

- 지역별로 경기(35.7%), 경남(14.6%), 경북(7.9%) 순으로 구인인원 비중이 높음

- 직무 수준별로 살펴보면, '고졸 이하', '1년 미만의 현장경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 인원 비중이 32.2%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학력무관', '경력무관'의 인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인원 비중이 26.5%로 나타남

 

경기전망

 

● (국외)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 유행 및 여전한 미・중 갈등 악화 가능성 등 위험 요인이 있으나, 코로나와 공존하는 방역으로의 전환 추세에 따라 세계 경제 회복, 주요국의 경기 부양책, 기저효과 등으로 하반기 기계 산업 경기 개선 전망

* ‘21년 상반기 일반기계 수출 규모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21년 6월 역대 2위 수출액 달성), 로봇 수출 규모 전년 동기 대비 55.4% 증가(2021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산업통상자원부, 2021.7.1.)

- (미국) 바이든 정부의 ‘Buy America’에 따라 자국 산업 보호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친환경 중심 인프라 투자 정책 추진으로 기계 수요 증가 전망

- (중국) ‘신형 인프라 건설’, ‘신형 도시화 건설’, ‘중대형 토목공사’를 골자로 하는 정부주도 양신일중 뉴딜정책 추진에 따른 수출 증가 전망

- (유럽)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을 위한 각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조업재개, 제조업 리쇼어링 등으로 기게 수요 소폭 증가 전망

 

● (국내)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세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지원 및 기저효과로 인한 성장 증가 전망

- 경제회복을 위한 정부의 SOC 투자 확대・반도체 주도 설비투자 확대・제조업 전반의 설비투자 증가로 기계 수요 증가 전망

-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정책으로 주요 제조업의 저탄소산업구조 전환 및 기존 설비의 스마트화 설비투자로 기계수요 증대 전망

* 국내 기계 수주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민간 57.5%, 공고 33.8%, 5월 산업활동동향, 통계청, 2021.6.)

2021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 (증가)

 

기계 업종 일자리 증감1) 추이

 

 

일자리 증가율(%)2)

`17하반기 `18상반기 `18하반기 `19상반기 `19하반기 `20상반기 `20하반기 `21상반기 `21하반기

2 1.9 1.2 0.4 -0.7 -1.4 -1.2 1.2 2.2

주1) 전년 동기 대비 고용증가인원

주2)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자료) 실적치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전망치는 한국고용정보원

 

● 2021년 하반기 기계 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기계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2.2%(17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인 이상 100인 미만, 100인 이상 3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도 고용 증가 예상

 

● 지역별로 보면 경기, 충북, 충남 등을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조선

 

조선 업종은 크게 구분하여 상선(벌크선, 컨테이너선, 유조선 등)과 해양구조물(심해저에 매장된 원유, 가스 등 해양자원을 추출 및 생산하는 데 필요한 각종 장비)로 구성되는 국가 주력산업

 

<사업체 규모별 구성> <직종별 구성>

 

자료)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자료)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근로자 현황

 

● 2021년 상반기 현재 조선 업종 근로자 규모는 101천 명 수준으로 전체 근로자(14,155천 명)의 0.7%를 차지(고용보험 피보험자 기준)

- 지역별 분포를 보면 경남 거제시(39.4%), 울산 동구(28.9%)에 전체 조선 업종 고용보험 피보험자의 절반 이상이 집중되어 있으며 전남 영암군(11.9%), 부산 영도구(3.4%) 등에도 다수 위치

- 직종별로는 금속·재료설치·정비·생산직(31.2%), 경영·행정·사무직(21.0%), 기계 설치·정비·생산직(13.2%) 등으로 구성

 

● 조선 업종 근로자 규모는 2020년 상반기(110천 명) 대비 8.7%, 10천 명 감소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1,000인 미만 규모 사업체에서는 고용이 증가했지만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와 1,0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 등에서 고용이 감소

구인·채용 현황

 

● 2021년 상반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인원은 2.8천 명, 채용인원 2.3천 명으로 미충원 일자리 수는 0.5천 개 

- 조선 업종의 미충원율은 16.1%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2%p 높은 수준이며 전산업 평균(10.3%)과 비교하면 5.8%p 높은 수준

- 인력 미충원의 주된 사유는 '사업체에서 제시하는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34.8%),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30.4%), '적극적인 구인활동을 못하였기 때문'(13.0%) 등으로 조사됨

- 직종별로는 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판금·단조·주조·용접·도장 등)(45.4%), 건설·채굴직(14.7%), 경영·행정·사무직(10.8%) 순으로 구인인원 비중이 높음

- 지역별로 전남(36.7%), 울산(29.4%), 경남(27.9%) 순으로 구인인원 비중이 높음

- 직무 수준별로 살펴보면, '고졸 이하', '1년 미만의 현장경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 인원 비중이 46.6%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전문대졸 수준의 업무','1년~2년 미만의 현장경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인원 비중이 27.1%로 나타남

 

 

경기전망 

 

● (산업전반) 2021년 상반기 세계 신조선 발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 운임회복 및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상환경규제 강화로 노후선의 조기 교체 압력이 높아지면서 신조선 수요가 증가했으며 하반기에도 강세 유지 전망

● (국내 조선업) 2021년 상반기 주력 선종 발주 재개에 따른 집중 수주로 수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677% 증가하여, 전세계 수주 점유율 44%로 1위 기록. 하반기에도 주력 선종 발주 및 기술우위의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에 따라 수주 확대 전망

● (수출) 2021년 상반기 선박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18.6억불을 기록하였으며, 연말까지 234.6억불 수출 전망

 

- 2021년 선박류 수출액은 LNG 운반선 및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주력 선종 수출 호조 및 코로나19로 인한 인도 이연물량으로 전년 대비 증가 예상 

2021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 (감소)

 

조선 업종 일자리 증감1) 추이

 

 

일자리 증가율(%)2)

`17하반기 `18상반기 `18하반기 `19상반기 `19하반기 `20상반기 `20하반기 `21상반기 `21하반기

-26.2 -22.2 -10.8 -0.1 4.3 1.8 -4.9 -8.7 -4.1

주1) 전년 동기 대비 고용증가인원

주2)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자료) 실적치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전망치는 한국고용정보원

 

● 2021년 하반기 조선 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조선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4.1%(4천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지역별로 보면 경남, 울산 등 조선 업종 근로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

전자

 

전자, 전기, 제어, 정보기술과 관련된 지식을 바탕으로 기획기술, 개발기술, 생산기술, 영업기술을 적용하여 휴대폰, 컴퓨터, TV, 대형가전, 이차전지, 센서 등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맞는 제품 및 기술을 구현·보급하는 산업

 

<사업체 규모별 구성> <직종별 구성>

 

자료)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자료)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근로자 현황

 

● 2021년 상반기 현재 전자 업종 근로자 규모는 717천 명 수준으로 전체 근로자(14,155천 명)의 5.1%를 차지(고용보험 피보험자 기준)

- 산업별로 보면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58.5%), 전기장비 제조업(32.1%),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9.4%)으로 이루어져 있음

- 지역별 분포를 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17.7%), 서울 영등포구(10.4%), 경기 용인시 기흥구(5.4%), 경기 화성시(3.7%), 경기 안산시 단원구(3.7%) 등에 다수 위치

- 직종별로는 전기·전자 설치·정비·생산직(28.5%), 경영·행정·사무직(23.0%), 제조 연구개발직 및 기술공학직(14.8%) 등으로 구성

● 전자 업종 근로자 규모는 2020년 상반기(696천 명) 대비 3.0%, 21천 명 증가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1,000인 미만, 1,0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

- 산업별로 보면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모두 고용이 증가

구인·채용 현황

 

● 2021년 상반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인원은 27.2천 명, 채용인원 22.9천 명으로 미충원 일자리 수는 4.2천 개 

- 전자 업종의 미충원율은 15.5%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8%p 높은 수준이며, 전산업 평균(10.3%)과 비교하면 5.2%p 높은 수준

- 인력 미충원의 주된 사유는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38.0%)', '사업체에서 제시하는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20.1%)',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15.8%)' 순으로 조사됨

- 직종별로는 전기·전자 설치·정비·생산직(34.4%), 제조 단순직(13.8%), 기계 설치·정비·생산직(13.2%) 순으로 구인인원 비중이 높음 

- 지역별로 경기(46.2%), 충북(8.1%), 경남(6.7%) 순으로 구인인원 비중이 높음

- 직무 수준별로 살펴보면, '고졸 이하', '1년 미만의 현장경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 인원 비중이 43.9%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학력무관, 경력무관'의 인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인원 비중이 20.7%로 나타남

 

경기전망 

 

● 신제품 수요, 코로나19에 따른 생활패턴 변화, e-모빌리티 등 신규 수요 창출로 전자・IT 산업의 수출 증가세 지속 전망

* IT업종(정보통신기기, 가전,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의 ‘21년 하반기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 전망(산업연구원, ’21.6.)

 

- (휴대폰) 2021년 스마트폰 시장이 세계 전역에서 성장하며 5년 만에 회복세로 반등 예상

* 2021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13억 5,020만 대가 출하되며 전년 대비 5.5% 증가 예상(IDC, ‘21.3.)

** 2021년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5G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14억 1,600만 대로 전년 대비 12% 성장 예상(Canalys, ‘21.6.)

 

- (컴퓨터 및 주변기기) 2021년 PC 시장은 비대면 수요가 지속되면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전망

* 2021년 PC 시장은 전년 대비 18.2% 증가한 3억 5,712만 대 규모 전망(IDC, ‘21.3)

** 2021년 태블릿PC 시장은 전년 대비 2.4% 감소한 1억 5,950만대 전망(IDC, ‘21.3)

*** 2021년 1분기 SSD 시장은 전년 대비 28.4% 증가한 1억 1,092만대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IDC, ‘21.3)

2021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 (증가)

 

전자 업종 일자리 증감1) 추이

 

일자리 증가율(%)2)

`17하반기 `18상반기 `18하반기 `19상반기 `19하반기 `20상반기 `20하반기  `21상반기  `21하반기 

1.7 1.4 0.1 -0.4 -0.3 -1.2 -1.2 3 3

주1) 전년 동기 대비 고용증가인원

주2)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자료) 실적치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전망치는 한국고용정보원

 

● 2021년 하반기 전자 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전자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3.0%(21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지역별로 보면 경기, 경남, 인천 등에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섬유

 

천연섬유, 인조섬유, 합성섬유 등을 가공하거나 가공된 섬유를 원료로 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원료, 실, 직물, 염색, 가공, 의류, 산업용 섬유 등 다단계의 공정으로 구성

근로자 현황

<사업체 규모별 구성> <직종별 구성>

 

자료)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자료)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 2021년 상반기 현재 섬유 업종 근로자 규모는 161천 명 수준으로 전체 근로자(14,155천 명)의 1.1%를 차지(고용보험 피보험자 기준)

- 산업별로 보면 섬유제품 제조업(62.7%),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32.9%),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4.4%)으로 이루어져 있음

- 지역별 분포를 보면 대구 서구(4.7%), 경기 양주시(3.5%), 서울 강남구(3.4%), 경북 구미시(3.3%), 경기 포천시(3.2), 대구 달서구(3.1%) 등에 다수 위치

- 직종별로는 섬유·의복 생산직(39.2%), 경영·행정·사무직(24.4%), 제조 단순직(11.2%) 등으로 구성

 

● 섬유 업종 근로자 규모는 2020년 상반기(161천 명)와 비슷한 수준 유지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100인 이상 300인 미만, 300인 이상 1,000인 미만 규모 사업체에서 고용이 감소했지만 5인 미만 사업체를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

- 산업별로 보면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조업과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에서 고용이 감소했지만 고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섬유제품 제조업에서 고용이 증가

구인·채용 현황

 

● 2021년 상반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인원은 5.2천 명, 채용인원 4.5천 명으로 미충원 일자리 수는 0.7천 개 

- 섬유 업종의 미충원율은 13.4%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3.7%p 높은 수준이며 전산업 평균(10.3%)과 비교해도 3.1%p 높은 수준

- 인력 미충원의 주된 사유는 '사업체에서 제시하는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32.7%),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26.5%),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24.5%)등으로 조사됨

- 직종별로는 섬유·의복 생산직(43.4%), 경영·행정·사무직(18.3%), 제조 단순직(12.9%) 순으로 구인인원 비중이 높음 

- 지역별로는 서울(35.8%), 경기(20.1%), 대구(9.6%) 순으로 구인인원 비중이 높음

- 직무 수준별로 살펴보면, '전문대졸 수준의 업무', '1년~2년 미만의 현장경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 인원 비중이 30.0%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고졸 이하', '1년 미만의 현장경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인원 비중이 27.0%로 높게 나타남

 

경기전망 

 

● (수출) 백신 보급 확대, 국가별 경기부양책 추진 등으로 글로벌 섬유 수요가 회복되면서 수출 증가 전망

- 글로벌 의류 소비 회복으로 베트남 등 의류소싱 국가로의 섬유 소재 수출이 증가하고, 자동차・친환경 관련 수요 증가로 미국과 EU등으로 산업용 섬유 수출 증가 기대. 변이 바이러스 재확산 등은 경기회복에 부정적 영향 전망

* 2021년 하반기 섬유류 수출 전망(억불, 전년 동기 대비%) : 62.3(+5.7)

 

● (수입) 국내 경기 및 민간소비 회복에 따른 의류 수입 확대, 국산 섬유 소재 수출 급등에 따른 섬유 원자재 수입 증가 전망

* 2021년 하반기 섬유류 수입 전망(억불, 전년 동기 대비%) : 92.7(+4.3)

 

● (내수) 보복소비 영향으로 중저가 의류 및 고가 섬유패션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소비 증가 전망이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불확실성 상존

* 2021년 하반기 섬유류 내수 전망(억불, 전년 동기 대비%) : 23.0(+0.6)

 

● (생산) 섬유류 수출 및 내수 동반 확대로 생산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설비투자 및 생산시스템 개선으로 공급 확대

- 아시아 및 중남미 소싱국으로의 섬유 소재 수출 증가, 스마트 공장 및 제조로봇 구축 등에 따른 생산 효율성 향상 기대

* 2021년 하반기 섬유류 생산 전망(억불, 전년 동기 대비%) : 35.1(+0.9)

2021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 (유지)

 

섬유 업종 일자리 증감1) 추이

 

 

일자리 증가율(%)2)

`17하반기 `18상반기 `18하반기 `19상반기 `19하반기 `20상반기 `20하반기 `21상반기 `21하반기

-2.9 -4.1 -5 -5.5 -5 -4.9 -2.4 0 -1.3

주1) 전년 동기 대비 고용증가인원

주2)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자료) 실적치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전망치는 한국고용정보원

 

● 2021년 하반기 섬유 업종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고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섬유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1.3%(2천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에서 고용이 증가하지만 30인 이상 100인 미만,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지역별로 보면 경북, 충북 등에서 고용이 증가하지만 서울, 경기 등에서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철강

 

철을 함유하고 있는 철광석, 철스크랩 등을 녹여 쇳물을 만들고 불순물을 줄인 후 연주 및 압연과정을 거쳐 열연강판, 냉연강판, 후판, 철근, 강관 등 최종 철강제품을 만들어내는 산업

 

근로자 현황

 

<사업체 규모별 구성> <직종별 구성>

 

자료)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자료)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 2021년 상반기 현재 철강 업종 근로자 규모는 107천 명으로 전체 근로자(14,155천 명)의 0.8%를 차지(고용보험 피보험자 기준)

- 지역별 분포를 보면 경북 포항시 남구(25.6%), 충남 당진시(9.8%), 경남 창원시 성산구(8.0%), 전남 광양시(4.4%), 울산 울주군(4.0%), 경기 안산시 단원구(3.1%) 등에 다수 위치 

- 직종별로는 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33.9%), 경영·행정·사무직(18.4%), 기계 설치·정비·생산직(14.0%) 등으로 구성

 

● 철강 업종 근로자 규모는 2020년 상반기(109천 명) 대비 1.7%, 2천 명 감소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전년 동기 대비 1,0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고용이 감소

구인·채용 현황

 

● 2021년 상반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인원은 6.2천 명, 채용인원 4.0천 명으로 미충원 일자리 수는 2.2천 개 

- 철강 업종의 미충원율은 35.6%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5.5%p 높은 수준이며 전산업 평균(10.3%)과 비교하면 25.3%p 높은 수준

- 인력 미충원의 주된 사유는 '사업체에서 제시하는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37.3%)',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17.3%)',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14.7%)' 순으로 조사됨

- 직종별로는 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판금·단조·주조·용접·도장 등)(31.7%), 제조 단순직(18.6%), 경영·행정·사무직(16.2%) 순으로 구인비중이 높음

- 지역별로 경기(34.4%), 충남(14.5%), 경북(11.3%) 순으로 구인인원 비중이 높음

- 직무 수준별로 살펴보면, '학력무관', '경력무관'의 구인인원 비중이 34.5%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고졸 이하', '1년 미만의 현장경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 인원 비중이 30.9%로 나타남

 

경기전망 

 

● (명목소비) 2021년 명목소비는 연간 5.5천만 톤 수준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하여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

- (21년 상반기) 예상보다 빠른 경기회복이 나타나며 대부분 품목에서 명목소비가 증가하였고,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

- (21년 하반기) 하반기에도 경기 회복 기조가 지속되어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수출) 글로벌 경기 호조에도 불구하고, 국내 판매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수출이 1.9% 감소함. 이에 따라 수출량은 2011년 이후 최저 수준인 2.8천만 톤일 것으로 전망

- (21년 상반기) 내수 증가 품목 위주 수출이 감소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

- (21년 하반기) 국내 판매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 전망

● (생산) 전 세계적인 급격한 수요증가로 인한 공급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총력 생산 체계에 돌입함. 연간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7.5천만 톤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 (21년 상반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을 대폭 확대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

- (21년 하반기) 주요 철강사들이 개보수 일정을 연기하는 등 철강업계의 생산 확대 기조가 이어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 전망

● (수입) 수입이 급감한 지난해 대비 7.1% 증가 전망

2021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 (유지)

 

철강 업종 일자리 증감1) 추이

 

 

일자리 증가율(%)2)

`17하반기 `18상반기 `18하반기 `19상반기 `19하반기 `20상반기 `20하반기 `21상반기 `21하반기

-1.3 -0.5 -1.1 -1.8 -1.5 -1.9 -2.7 -1.7 -0.1

주1) 전년 동기 대비 고용증가인원

주2)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자료) 실적치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전망치는 한국고용정보원

 

● 2021년 하반기 철강 업종은 전년 동기 수준의 고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철강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0.1%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인 이상 1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에서 고용이 증가하지만 1,0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에서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지역별로 보면 경기에서는 고용이 증가하지만 부산, 경북 등에서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 2위, 국내 수출 1위의 대표적인 국가 주력산업으로 반도체 제조기업 외에도 반도체 장비, 재료, 설계 기업 등의 후방산업을 포괄하고 있는 IT 핵심 부품 산업

 

근로자 현황

<사업체 규모별 구성> <직종별 구성>

 

자료)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자료)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 2021년 상반기 현재 반도체 업종 근로자 규모는 133천 명 수준으로 전체 근로자(14,155천 명)의 0.9%를 차지(고용보험 피보험자 기준)

- 산업별로 보면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70.1%)과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29.9%)으로 이루어져 있음

- 지역별 분포를 보면 경기 이천시(23.0%), 경기 화성시(9.2%), 충북 청주시 흥덕구(6.5%), 충남 천안시 서북구(5.7%), 경기 평택(5.1%), 경북 구미시(4.2%), 충남 아산시(3.8%) 등에 다수 위치 

- 직종별로는 제조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36.5%), 전기·전자 설치·정비·생산직(26.7%), 경영·행정·사무직(14.2%) 등으로 구성

 

● 반도체 업종 근로자 규모는 2020년 상반기(127천 명)에 비해 4.7%, 6천 명 증가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1,000인 미만, 1,0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

- 산업별로 보면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과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모두 2020년 상반기 대비 고용이 증가

구인·채용 현황

 

● 2021년 상반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인원은 7.6천 명, 채용인원 5.9천 명으로 미충원 일자리 수는 1.7천 개 

- 반도체 업종의 미충원율은 22.5%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5.7%p 높은 수준이며 전산업 평균(10.3%)과 비교해도 12.2%p 높은 수준

- 인력 미충원의 주된 사유는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27.1%)','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18.6%)'에 이어 '다른 사업체와의 격심한 인력유치 경쟁 때문(17.1%)' 등으로 조사됨

- 직종별로는 전기·전자 설치·정비·생산직(29.9%), 제조 연구개발직 및 공학 기술직(23.5%),기계 설치·정비·생산직(15.5%) 순으로 구인비중이 높음

- 지역별로 경기(48.4%), 충남(14.1%), 인천(10.4%) 순으로 구인인원 비중이 높음

- 직무 수준별로 살펴보면, '대졸 또는 석사 수준의 업무','2년~10년의 현장경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인원 비중이 38.1%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고졸 이하', '1년 미만의 현장경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 인원 비중이 35.8%로 나타남

 

경기전망 

●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전망) 전반적인 수요 개선으로 반도체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5,512억불)할 것으로 전망. 특히 메모리 시장은 초과수요에 따른 가격상승으로 32.5% 확대 전망

- (메모리) 서버/모바일/노트북向 메모리 수요 확대로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이며, 2025년까지 연평균 약 10%의 가파른 시장 확대 전망

* 메모리반도체 시장전망(억$, OMDIA ‘21) : (’20) 1,281→(‘23) 1,866→(’25) 2,061

- (시스템반도체) AI, IoT, 자율차, 5G 등 미래 신산업의 핵심부품으로 2025년까지 연평균 약 4%의 지속적인 시장 확대 전망

* 시스템반도체 시장전망(억$, OMDIA ‘21) : (’20) 2,696→(‘23) 3,138→(’25) 3,297

 

● (2021년 수출전망) 2021년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8.7% 증가한 1,177억불 전망으로 역대 2번째로 1,000억불 이상 실적을 기록하면서 역대 2위의 수출실적 갱신 전망

- (메모리) 하반기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지속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전년 대비 수출 증가 지속 예상

- (시스템반도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언택트 트랜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PC를 중심으로 수요 상승, 파운드리 업황 호조로 하반기 수출 호조 지속

 

● (2021년 투자전망) 반도체 시황 개선에 따라 ‘17년~’18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후 설비투자 1위 자리 탈환 기대

* 21년 반도체 설비투자(SEMI):1위 한국 189억불, 2위 중국 168억불, 3위 대만 156억불

2021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 (증가)

 

반도체 업종 일자리 증감1) 추이

 

일자리 증가율(%)2)

`17하반기 `18상반기 `18하반기 `19상반기 `19하반기 `20상반기 `20하반기 `21상반기 `21하반기

6.6 10.4 8.6 5.5 2.5 1.1 2.9 4.7 3.1

주1) 전년 동기 대비 고용증가인원

주2)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자료) 실적치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전망치는 한국고용정보원

 

● 2021년 하반기 반도체 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반도체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3.1%(4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100인 이상 3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에서 고용이 감소하지만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지역별로 보면 경기, 인천, 충남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자동차

 

자동차는 최근 안정성 및 성능과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친환경자동차 등 미래자동차로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는 산업으로 기계, 전기, 전자, 통신, 화학, 섬유 등 5,000여 종류가 넘는 다양한 공업제품이 융합되어 제품을 생산하는 종합 제조업

 

근로자 현황

 

<사업체 규모별 구성> <직종별 구성>

 

자료)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자료)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 2021년 상반기 현재 자동차 업종 근로자 규모는 378천 명 수준으로 전체 근로자(14,155천 명)의 2.7%를 차지(고용보험 피보험자 기준)

- 지역별 분포를 보면 울산 북구(11.1%), 서울 서초구(10.5%), 경기 화성시(6.4%), 충남 아산시(4.6%), 경기 평택시(3.7%), 경남 창원시 성산구(3.5%), 경북 경주시(3.4%) 등에 다수 위치 

- 직종별로 기계 설치·정비·생산직(46.5%), 경영·행정·사무직(19.6%), 제조 단순직(9.2%) 등으로 구성

 

● 자동차 업종 근로자는 2020년 상반기(377천 명) 대비 0.4%, 2천 명 증가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인 이상 100인 미만, 1,000인 이상 규모 사업체에서 고용이 감소했지만 10인 이상 30인 미만,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에서 고용이 증가

 

구인·채용 현황

 

● 2021년 상반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인원은 12.9천 명, 채용인원 9.7천 명으로 미충원 일자리 수는 3.2천 개 

- 자동차 업종의 미충원율은 24.5%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2.8%p 높은 수준이며 전산업 평균(10.3%)과 비교해도 14.2%p 높은 수준

- 인력 미충원의 주된 사유는 '사업체에서 제시하는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38.2%)','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20.0%)','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13.6%)' 순으로 조사됨

- 직종별로는 기계 설치·정비·생산직(32.4%), 제조 단순직(23.7%), 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판금·단조·주조·용접·도장 등)(17.3%) 순으로 구인비중이 높음

- 지역별로 경기(23.4%), 경남(17.9%), 충남(15.2%) 순으로 구인인원 비중이 높음

- 직무 수준별로 살펴보면, '학력무관', '경력무관' 인력의 구인 인원 비중이 42.6%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고졸 이하', '1년 미만의 현장경력'의 인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인원 비중이 33.9%로 나타남

 

경기전망 

 

● 2021년 상반기는 반도체 수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수출호조 및 신차 출시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생산 증가. 하반기에는 반도체 수급 상황이 점차 개선되고 친환경차 판매 확대와 글로벌 판매 호조세 지속에 따라 수출이 확대되면서 생산 증가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되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국내 자동차업계 임단협 협상 등은 잠재적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전망

 

● (내수) 2020년 하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역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대비 소폭 감소 전망. 반도체 수급난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당초 6월말 일몰 예정이었던 개소세 감면(5%→3.5%)이 연말까지 유지되고 전기자동차 및 다수의 신차출시 등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수출) 코로나19 재확산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나 세계 자동차 시장 수요 회복, 미국・유럽 환경규제 강화로 인한 친환경차 수요 증가, 유가/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한 중동・남미 신흥국 구매력 확대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증가 예상

 

● (생산) 내수 및 수출 수요회복과 상반기 차량용 반도체 수급문제에 따른 생산차질을 만회하기 위해 생산 확대가 예상되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부품수급 차질 가능성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2021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 (증가)

 

자동차 업종 일자리 증감1) 추이

 

 

일자리 증가율(%)2)

`17하반기 `18상반기 `18하반기 `19상반기 `19하반기 `20상반기 `20하반기 `21상반기 `21하반기

0.5 -1.5 -2.3 -2.4 -2.3 -2.1 -2.2 0.4 1.6

주1) 전년 동기 대비 고용증가인원

주2)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자료) 실적치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전망치는 한국고용정보원

 

● 2021년 하반기 자동차 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자동차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1.6%(6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에서는 고용이 감소하지만 30인 이상 100인 미만, 100인 이상 3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에서는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지역별로는 경남, 경북, 경기 등을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디스플레이

 

세계 디스플레이 패널시장을 선도 중인 국가 주력산업이자 IT산업 성장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으로, 디스플레이 및 관련 부품소재, 장비 생산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포함하며, 패널·모듈, 장비, 부품·소재 등의 품목으로 구성

 

 

근로자 현황

 

<사업체 규모별 구성> <직종별 구성>

 

자료)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자료)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 2021년 상반기 현재 디스플레이 업종 근로자 규모는 121천 명 수준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비중이 52.7%로 절반 이상

-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 종사자 비중은 13.1% 수준

- 직종별로는 제조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30.3%), 전기·전자 설치·정비·생산직(21.0%), 경영·행정·사무직(16.6%) 등으로 구성

 

● 디스플레이 업종 근로자 규모는 2020년 상반기(123천 명)에 비해 1.3%(2천 명) 감소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5인 이상 10인 미만, 10인 이상 30인 미만 규모 사업체에서는 고용이 증가했지만 30인 이상 100인 미만, 100인 이상 300인 미만, 300인 이상 규모 사업체에서 고용이 감소

구인·채용 현황

 

● 2021년 상반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인원은 5.2천 명, 채용인원 3.6천 명으로 미충원 일자리 수는 1.6천 개 

- 디스플레이 업종의 미충원율은 30.5%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21.1%p 높은 수준이며 전산업 평균(10.3%)과 비교하면 20.2%p 높은 수준

- 인력 미충원의 주된 사유는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27.6%)','다른 사업체와의 격심한 인력유치 경쟁 때문'(20.7%),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19.0%)등으로 조사됨

- 직종별로는 제조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26.0%), 기계 설치·정비·생산직(22.6%), 경영·행정·사무직(14.5%) 순으로 구인비중이 높음

- 지역별로 경기(63.2%), 충남(18.7%), 경북(6.5%) 순으로 구인인원 비중이 높음

- 직무 수준별로 살펴보면, '대졸 또는 석사 수준의 업무', '2년~10년의 현장경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 인원 비중이 49.0%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전문대졸 수준의 업무', '1년~2년 미만의 현장경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인원 비중이 24.0%로 나타남

 

경기전망 

 

● (세계시장) 2021년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은 프리미엄 OLED・IT 제품 수요 증가 및 LCD 가격 상승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한 1,573억불 전망

 

- (OLED) 모바일・TV 시장에서의 OLED 수요증가와 폴더블폰, 롤러블 TV 등 프리미엄 제품 생산 확대 등으로 시장규모의 지속 성장

* 글로벌 OLED 출하량(만대):[TV](‘20)447→(’21e)719, [모바일](‘20)45,658→(’21e)58,444

* 글로벌 폴더블+롤러블 디스플레이 시장(백만불):(‘20)607→(’21e)1,579

 

- (LCD) 모바일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LCD 가격 상승과 재택 근무,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IT 제품 수요 증가로 시장 규모 성장

* 글로벌 TV용 LCD 가격($):[55˝](‘20)139→(’21e)208, [60˝](‘20)162→(’21e)224

* 글로벌 모바일 LCD 출하량(백만대):[모니터](‘20)165→(’21e)170, [노트북](‘20)228→(’21e)261

 

● (수출전망) 국내기업의 모니터 LCD 생산 중단과 TV 출하량 감소에 따른 LCD 수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4% 수준 감소한 102.1억불 전망

* 모니터 LCD 출하량(백만대):[LGD](‘20.下)18.1→(’21.下e)18.5, [삼성D](‘20.下)10.4→(’21.下e)0

 

- LCD는 부품 공급 부족과 생산 축소로 13.8% 감소한 반면, OLED는 스마트폰・LTPO(저전력)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로 수출 증가

* 글로벌 모바일 OLED 시장에서 LPTO비중:(‘20.下)2%→(’21.下e)17%

2021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 (유지)

 

디스플레이 업종 일자리 증감1) 추이

 

 

일자리 증가율(%)2)

`17하반기 `18상반기 `18하반기 `19상반기 `19하반기 `20상반기 `20하반기 `21상반기 `21하반기

-6.2 -4.8 0.4 0.5 1.2 -5.6 -5.4 -1.3 -0.4

주1) 전년 동기 대비 고용증가인원

주2)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자료) 실적치는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전망치는 한국고용정보원

 

● 2021년 하반기 디스플레이 업종은 전년 동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디스플레이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0.4%(1천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사업체 규모별로는 5인 이상 10인 미만, 10인 이상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에서 고용이 증가하지만 30인 이상 1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와,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에서는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지역별로 보면 경기, 충북 등에서는 고용이 증가하지만 인천, 충남 등에서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

건설

 

건설업은 사회간접자본시설, 도로·항만 교량 등 산업시설의 구축에서부터 국토개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본 내지 사회간접자본 형성을 그 대상으로 하는 산업으로, 국가 경제적 파급효과가 커서 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입안 시 중요하게 고려되는 국가중추산업

 

 

근로자 현황

 

<사업체 규모별 구성> <직종별 구성>

 

자료) 경제활동인구조사 자료)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 2021년 상반기 현재 건설업 취업자 규모는 2,051천 명 수준으로, 전체 취업자(26,918천 명)의 7.6%를 차지(경제활동인구조사 기준)

- 직종별로는 건설·채굴직(33.7%), 건설·채굴·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18.3%), 경영·행정·사무직(17.8%) 등으로 구성

 

● 건설업 근로자 규모는 2020년 상반기(1,966천 명)에 비해 4.3%, 85천 명 증가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10인 이상 30인 미만 규모 사업체, 30인 이상 100인 미만 규모 사업체 등에서 고용이 감소했지만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 5인 이상 10인 미만 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

구인·채용 현황

 

● 2021년 상반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인원은 84.4천 명, 채용인원 81.1천 명으로 미충원 일자리 수는 3.3천 개 

- 건설 업종의 미충원율은 3.9%로 전년도 같은 기간과 미충원율에 차이가 없으며 전산업 평균(10.3%)과 비교하면 6.4%p 낮은 수준

- 인력 미충원의 주된 사유는 '사업체에서 제시하는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27.3%)',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26.6%)'에 이어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20.3%)' 순으로 조사됨

- 직종별로는 건설·채굴직(55.0%), 건설·채굴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12.3%), 전기·전자 설치·정비·생산직(11.2%) 순으로 구인비중이 높음

- 지역별로 서울(21.0%), 경기(14.6%), 충북(9.4%) 순으로 구인인원 비중이 높음

- 직무 수준별로 살펴보면, '학력무관', '경력무관' 인력의 구인인원 비중이 41.8%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고졸 이하', '1년 미만의 현장경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 인원 비중이 22.0%로 나타남 

 

 

 

경기전망

 

● 건설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

- 2021년 상반기 건설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

- 2021년 하반기에는 금융 및 부동산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건설 수주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주거용, 비주거용 건축 수주는 감소하지만 토목 건설 수주는 공공 부문 수주를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건설 투자는 2021년 하반기 개선될 것으로 예상

- 2021년 상반기 건설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

- 하반기에는 건축 투자 위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2020년 위축되었던 주거용, 비주거용 건축 투자가 회복되면서 전체 건설 투자 역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

 

2021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 (유지)

 

건설 업종 일자리 증감1) 추이

 

 

일자리 증가율(%)2)

`17하반기 `18상반기 `18하반기 `19상반기 `19하반기 `20상반기 `20하반기 `21상반기 `21하반기

4.6 2.2 2.5 -0.2 -1.2 -1.7 1.3 4.3 1.4

주1) 전년 동기 대비 고용증가인원

주2)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자료) 실적치는 경제활동인구조사, 전망치는 한국고용정보원

 

● 2021년 하반기 건설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건설 업종의 고용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1.4%(28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10인 이상 30인 미만, 30인 이상 100인 미만 규모 사업체에서는 고용이 감소하지만 5인 미만, 5인 이상 10인 미만 규모 사업체에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금융 및 보험

 

국민경제 내에서 필요한 자금의 조달과 공급, 즉 예금의 수입, 유가증권 및 기타 채무증서의 발행 등 조달한 자금에 대한 금융중개 업무, 자금 수요자에게 자금조달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투자기회를 제공하여 자본의 효율적 배분에 기여하고 금융정책의 수행 등 경제발전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산업

 

 

근로자 현황

 

<사업체 규모별 구성> <직종별 구성>

 

자료) 경제활동인구조사 자료)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 2021년 상반기 현재 금융 및 보험업 취업자 규모는 803천 명 수준으로, 전체 취업자(26,918천 명)의 3.0%를 차지(경제활동인구조사 기준)

- 직종별로는 금융·보험직(61.0%), 경영·행정·사무직(28.8%), 관리직(임원·부서장)(3.0%) 등으로 구성

 

● 금융 및 보험업 취업자 규모는 2020년 상반기(780천 명)에 비해 3.0%, 23천 명 증가

-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 취업자는 감소했으나 10인 이상 30인 미만,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

구인·채용 현황

 

● 2021년 상반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인원은 12.8천 명, 채용인원 11.9천 명으로 미충원 일자리 수는 0.9천 개 

- 금융 및 보험업종의 미충원율은 6.9%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0.9%p 높은 수준이며 전산업 평균(10.3%)과 비교하면 3.4%p 낮은 수준

- 인력 미충원의 주된 사유는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52.8%)', '다른 사업체와의 격심한 인력유치 경쟁 때문'(15.1%), '기타'(13.2%) 등으로 조사됨

- 직종별로는 금융·보험직(30.1%), 경영·행정·사무직(24.9%), 정보통신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4.4%) 순으로 구인비중이 높음

- 지역별로 서울(54.3%), 경기(15.2%), 부산(5.5%) 순으로 구인인원 비중이 높음

- 직무 수준별로 살펴보면, '대졸 또는 석사 수준의 업무', '2년~10년의 현장경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 인원 비중이 35.2%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고졸이하', '1년 미만의 현장경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인원 비중이 34.0%로 나타남

 

경기전망

 

● 경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충격에서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금융 업종 경기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금리 인상과 함께 은행 등 금융권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 신규 예대 금리차가 커지는 양상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임

- 상반기에는 예금금리 하락이 순이자마진의 주된 요인. 하반기에는 대출금리 인상이 주된 요인이 될 것으로 예측

 

● 주식 거래대금 증가로 증권 산업의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021년 하반기에도 주식 거래대금이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 고객예탁금 모두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

- 암호화폐 시장 약세가 지속될 경우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재유입 가능성이 있음

 

 

●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모두 2021년 상반기 실적은 양호한 수준

- 금리 인상 시 생명보험의 경우 운용수익률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음. 다만 단기적으로 채권평가이익 감소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될 수 있음

- 보험가입 수요가 이전에 비해 축소됨에 따라 보험 업종의 성장성은 과거보다 약화될 것으로 예상

2021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 (증가)

 

금융 및 보험 업종 일자리 증감1) 추이

 

 

일자리 증가율(%)2)

`17하반기 `18상반기 `18하반기 `19상반기 `19하반기 `20상반기 `20하반기 `21상반기 `21하반기

-1.4 6.2 5.4 -4.4 -5.1 -2.3 -3.2 3 3.3

주1) 전년 동기 대비 고용증가인원

주2)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자료) 실적치는 경제활동인구조사, 전망치는 한국고용정보원

 

● 2021년 하반기 금융 및 보험 업종의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

- 금융보험 업종의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3%(26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10인 이상 30인 미만 규모 사업체에서 고용이 감소하지만 5인 이상 10인 미만 규모, 30인 이상 100인 미만 사업체를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용어정의>

▷ 일자리 증감(명) = 이번기 취업자 수 - 전년 동기 취업자 수

▷ 일자리 증가율(%) = 

 

 

▷ 일자리 증가·유지·감소 판단 기준

- 일자리 증가율이 1.5% 이상이면 증가, –1.5% 이상 1.5% 미만이면 유지, -1.5% 미만이면 감소

 

▷ 미충원율(%) = 

 

자료) 고용노동부(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2021)

 

<전망방법>

○ 본 전망은 각 산업별로 관련 지표의 변화를 고려한 다양한 거시시계열 모형을 이용해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종합 분석하여 전망결과를 제시

- 타당성 및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상황, 관련 협회 및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하여 일자리 전망을 실시하고 있음

- 다만, 예상되지 않은 대외 충격 또는 알려지지 않은 기업의 인위적인 구조조정 등 예측이 어려운 급작스런 변화는 반영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음

 

○ 제조업 세부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를 기초로 하며, 디스플레이는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건설업과 금융 및 보험업은 경제활동인구조사자료를 업종별 일자리 전망의 기초자료로 사용하고 있음

- 산업생산량, 구인자수, 출하지수, 생산지수, 설비투자지수 기업경기지수 등 일자리 변화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자료를 모형에 반영하여 전망을 실시함

* 전망 모형 등 자세한 전망방법은 본원에서 발간한 “주요 업종별 단기 일자리 전망방법(2015, 이시균, 강민정)” 보고서를 참조